2025.09.24 15:18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역 내 긴급구조 기관인 울산광역시소방본부, 남부소방서, 남울주소방서, 동부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대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운반선 승선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항은 국내 액체화물 처리 1위, 세계 4위의 항만으로 위험물 운반 선박으로 분류되는 액체화물선 등의 입출항 및 하역작업 역시 국내에서 가장 많다. 이에 울산항을 관리・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선박의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SK온(주)의 실무직원이 강사로 나서 선2020.09.11 05:50
경남 통영 매물도 인근에서 광케이블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통영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따르면 이날 새벽 경남 통영시 매물도 남쪽 57.412㎞(31해리) 해상에서 6239t급 광케이블 부설선 A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남 통영 해경은 신고접수 후 출동하여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선박에는 60명이 탑승하고 있다.확인된 탑승자는 한국인 49명, 베트남 국적 10명, 이탈리아 국적 1명이다.매물도는 통영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최고점은 장군봉으로 210m이다.2020.04.09 07:10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선박화재가 발생 전소됐다. 9일 오전 6시께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약 110㎞ 해상에서 선명을 알 수 없는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유자망 어선 A호(제주선적)가 서귀포 남동쪽 약 110㎞ 해상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고 신고했다.인근에서 조업 중인 유자망 어선 B호(추자선적)가 사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명을 알 수 없는 선박이 전소된 것을 발견했다.해경은 가용세력을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가용세력을 급파한 상태다.2019.12.06 10:42
[글로벌이코노믹=정성우 기자] 지난해 5월 인천광역시 인천항 1부두에서 선박화재가 있었다. 선박 11층내 적재된 자동차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1명의 인명피해와 75억 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올 9월에는 울산광역시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폭발성 선박화재가 발생해 13명이 부상하고,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국에서 크게 이슈가 됐다. 인천항, 울산항과 마찬가지로 평택에는 동북아 물류허브의 중심지며, 수도권과 중부권의 관문항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항이 있다. 평택항은 물류를 운반하는 선사와, 사람이 이용하는 국제여객터미널이 함께 있으며, 국내 31개2019.09.28 15:03
28일 오전 10시 51분쯤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881톤(t)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소방본부가 곧바로 구조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러시아와 필리핀 국적의 승선원 총 25명을 모두 구조했다.인근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도 불이 옮겨 붙었으며 승선원 21명 모두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 중 9명이 다쳤고, 이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현장과 가까운 울산대교 일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해경과 소방당국은 추가 승선원이 있는지 확인 중이며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선박과 위험물을 이동 조치 중이다.2019.09.03 18:24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상에 있던 다이버용 소형 보트에서 2일 새벽(현지시간) 화재가 발생, 침몰하면서 탑승자 34명이 사망·실종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는 이날 새벽 3시께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남쪽, 말리부 서쪽 해상에 있는 산타크루스섬 연안에 정박해 있던 상업용 다이버 선박인 '컨셉션호'에서 발생했다고 뉴시스가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해당 보트에는 승조원을 포함해 39명이 탑승한 것으로 현지 기관들은 파악하고 있으며 이 중 사고 선박 주변에서 5명만 구조됐으며 시신 4구가 수습됐고 나머지 탑승자는 여전히 실종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보트는 선체 길이 22m(75피트) 정도로 산타2018.12.27 17:34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지난 26일 방재시험연구원(FILK)과 함께 KOMERI 부산미음본부에서 연구개발 및 선박화재 검사 등에 대한 원활한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부협의내용으로는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분야 기술 지원 및 협력 △기술, 시장 및 기업정보 교류를 위한 협력 △방재분야 신기술 개발 및 시험분야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공길영 원장은 "이번 방재시험연구원과의 협약식을 통해 화재 및 열관류분야 기술교류 및 선박화재 사고 시 검사 등의 협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면서 "또한 10월에 체결된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맺은 MOU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2018.05.22 00:00
인천항에 정박중인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선박과 선박에 중고차 등 화물을 선적한 업체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지난 21일 오전 9시39분께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중고차를 선적하던 파나마 국적 오토배너호(5만2422톤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중고차 4200여대의 선적해 22일 리비아로 출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2100여대를 선적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6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1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작업자 및 승선원 28명은 화재가 나자 대피했으나, 앞이 보이지 않는 연기와 1000도가 넘는 열기, 선적돼 있는 중고차의 연료탱크 폭발 위험성 등으로2018.05.21 13:25
인천항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9분께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파나마 국적 대형 화물선에서 불이 났다. 화재 사고가 난 선박은 5만2422t급 차량 운반 화물선으로, 지난 19일 인천항에 입항에 출항을 준비 중이었다. 선박에는 한국인 4명을 포함한 선원 28명과 함께 수출용 중고차 200여대가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 선박 화재가 발생하자 선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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