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13:22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뒤섞이며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연휴 기간 중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수도권을 향하는 귀경길 행렬이 자정 이후를 넘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되어 오후 1~2시 사이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가 되어야 소통이 원활해지겠다. 반면 상행선인 서울 방향은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3~4시경 절정에 이른 뒤, 다음 날인 18일 오전 3~2017.01.27 11:39
국토교통부는 27일 교통정보 공유 협약기관인 팅크웨어(대표이사 이흥복)와함께 명절연휴 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와 우회도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기간이 짧았던 2016년 추석, 2015년 설 연휴와 비슷하게 명절 전날인 27일 오전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회국도를 이용할 경우 이동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어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을 이용할 경우는 고속도로보다 우회도로가 약 30분 단축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나들이·성묘 등으로 인해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과 기상상황에 따라 교통상황이 수시로 변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수집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지·정체가 잦은 고속도로 73개소에서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진입 전에 경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국도 14개소에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고속도로 혼잡 상황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정보는 도로 노면에 매설된 검지기와 노변 기지국에서 수집한 실시간 소통정보로 민간 내비게이션에서도 경로 탐색에 활용되는 만큼 정확도가 높아 지·정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2015.02.17 08:23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한 발 일찍 고향길을 찾는 차량들로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출근길 교통길은 전구간에 걸쳐 평소보다 다소 원활한 모습이다. 이는 긴 연휴를 즐기기 위해 미리 휴가를 낸 직장인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설 귀성길 정체는 오전 10시를 기해 급증하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는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기간중 고속도로 정체는 설 하루전인 18일 오전과 설날인 다음날 19일 오후 직후 가장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귀경길의 경우 연휴가 주말까지 이어져 다소 분산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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