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12:52
인도의 세룸인스터튜트(SII)에서 연간 3억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이 생산된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RDIF와 세룸인스터튜트는 합의를 통해 “세룸인스터튜트에서 연간 3억회 접종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고, 9월 첫 첫 생산 물량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RDIF는 이날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인도 보건당국(DCGI))의 조처에 기술 이전은 이미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룸인스터튜트는 세계 최대의 백신생산 회사다. 지금까지 5억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했는데, 이들 중엔 아스트라제네2021.05.19 06:48
세계 최대의 백신생산회사인 인도의 세룸인스터튜트(SII)가 올해 말에 코백스 퍼실리티 및 직접 계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세룸인스터튜트는 인도 정부의 수출 금지 방침에 따라 해외로 백신 물량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지만, 연말쯤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룸인스터튜트는 그동안 수억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했다. 올해 초기만 해도 개발도상국과 이웃나라에 백신을 공급했지만,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이후 수출이 중단됐다. 세룸인스터튜트의 아다르 푸나왈라 최고경영자(CEO)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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