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8:52
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을 결정하고,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185만주) 소각과 주당 85원 현금배당이 결의됐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방안도 논의됐다.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마련을 위한 초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 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주식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주가 수준을2026.03.11 16:02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발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가 동반상승했다.11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7.09%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화재도 1.84% 상승한 4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기로 한 점이 보험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억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조원 수준이다.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2026.03.11 09:50
SK가 5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5.27% 오른 3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장 마감 후 SK는 자사주 약 1798만 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약 1469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주회사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이번 소각 대상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뿐 아니라 과거 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 과정에서 취득한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도 포함된다.증권가는 대규모 자사2026.03.10 10:28
SK네트웍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에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네트웍스는 이날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약 2억 2000만주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날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웃돈다. 회사는 향후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전량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한다는 방침이다.시장은 이번 결정을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낮추는 조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2026.03.10 05:00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주식수를 4억5000만주 미만으로 감축하겠다고 공언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총주주환원율 50%를 넘기면서 핵심 밸류업 공약을 2년이나 앞당겼다. 신한금융은 올해 1조5000억원에 가까운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4억5000만주 미만으로 주식수를 줄이겠다는 계획도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발행주식수는 2023년 말 5억1275만9471주에서 지난해 말 4억8549만4934주로 2726만4537주 줄었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4억351만1072주에서 3억8146만2103주로 2204만8969주 줄면서 양사 간 주식수 격차는 약 1억924만주에서 약 1억2026.03.06 14:11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기존 계획보다 소각 규모를 확대해 약 1조9000억 원대 자사주를 정리하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단행한다.최근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1조9268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당초 셀트리온은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통해 약 611만주의 자사주만 소각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임직원 보상용 스톡옵션 행사에 사용할 물량을 제외한 규모다. 스톡옵션 관련 자사주는 약 300만주이며 일부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권리 행사에 활용2026.03.05 16:30
미래에셋생명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이는 전날 회사가 발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한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자사주 6296만 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규모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미래에셋생명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약 31.8% 줄어들게 된다.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기준으로 발행주식이 약 23.2026.03.05 10:05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대비 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296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 규모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감소한다. 통상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할 경우 EPS(주당순이익)가 증가해 주주가치가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2026.03.04 19:42
대우건설이 4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대우건설은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8900원) 기준 419억6350만 원이다. 지분율로는 1.13%다.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제고함으로써 주식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고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2026.03.04 19:36
미래에셋생명이 보유 자사주의 93%를 소각한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인 6296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보통주는 전체의 23.6% 감소한다. 미래에셋생명은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을 177.9%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2.28 08:50
밤하늘의 별보다 인공위성이 더 많아지는 시대가 도래한다면, 인류는 무엇을 잃게 될까. 단순히 낭만적인 밤하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저궤도를 가득 채워 가는 위성들은 수명을 다한 뒤 대기권에서 타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금속 먼지를 성층권에 쌓아 올리고 있다. 과학계는 이 축적이 오존층을 갉아먹고 기후 시스템을 교란하는 '조용한 재앙'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연간 100만 톤 '알루미나 폭탄'…성층권이 흡수할 수 있는 한계는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교 로라 레벨 대기화학 교수·미셸 배니스터 천문학 교수,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사만다 롤러 교수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학술 전2026.02.26 15:32
그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실행해온 KT&G가 상법 개정안 통과 직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대한민국 ‘밸류업 끝판왕’으로서의 입지를 보여줬다. KT&G는 올해도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전량인 1086만 6189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KT&G 발행주식총수의 9.5%에 달한다.국회 본회의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해당 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다. 개정안은 기업이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했다.KT&G는2026.02.26 09:54
LG전자가 자사주 소각 기대에 8%대 급등 중이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8% 오른 14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전일 국회가 본회의에서 신규 취득 자사주를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기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안에 소각하도록 했다.앞서 LG전자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2026.02.26 09:09
다올투자증권은 26일 KT&G에 대해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한 것과 관련해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반영해 적정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 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KT&G의 전일 종가는 17만9700원이다.앞서 전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KT&G도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구체적으로 상법 개정안이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 26일 개최 전에 시행될 경우 기보유 자기주식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하고, 신규 자기주식 최대 3만주를 취득하고 처분하겠다는 계획을 밝2026.02.25 08:40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주식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환원 규모는 총 6354억원으로, 회사 당기순이익 약 1조5000억원 대비 약 40% 수준이다.배당총액은 약 465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금배당은 약 1744억원(보통주 1주당 300원), 주식배당은 약 2909억원(보통주 1주당 500원 상당)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배당액(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7일이며,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이후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자사주 소각도 병행한다.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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