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6:15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한 해의 끝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다음 달 5일 저녁 7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계양구를 대표하는 계양구립예술단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주민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지켜온 계양구립교향악단이 겨울 감성이 가득 담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여기에 맑고 깊은 음색의 소프라노 김아라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Quando me’n vo, O Holy Night 등을 통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계양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2024.04.17 13:42
‘춘난화개’와 같은 자연 섭리로 세상에 활력을 주고 봄의 아름다움과 꽃내음이 대지를 적시며 자연의 생성과 성장은 어김없이 계절의 시곗바늘을 돌린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무대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가수로 활동한 메조소프라노 김민지가 지난 3월 19일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영산아트홀 무대에 섰다. 레퍼토리는 주로 명랑하고 원기에 찬 곡이며 힘찬 짧은 서주가 얼마 안 되어 Presto가 되고 발랄한 기운으로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힘에 충만하여 빛이 흐르는 것처럼 유연하다. 독일풍의 화성법과 대위법을 날쌘 솜씨로 결합했고 프랑스풍의 우아함을 곁들인 낭만적 기류를 타고 위엄을 내포한다. 1부는 피아니스트 김지훈2023.07.12 16:52
무더위로 무기력감에 빠질 여름에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소프라노 김은경이 음악적 동반자들과 올 여름 무더위와 무료함을 잊게 해줄 클래식 리사이틀을 준비 중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김은경이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클래식 공연이 전무하다 시피 하여, 클래식 팬들을 위해 음악적 동반자들과 의기투합해 클래식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시민들도 알기 쉽고 재밌게 꾸몄다. 김은경은 국내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고, 멀리 해외 특히 미국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다음 달 19일 시애틀에서 단독 초청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이번 리사이틀은 푸르지오 아트홀과 현대문화가 주최하고 한클래식, 탑스테이지가 주관한 이번2020.01.19 19:03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가 19일 전파를 타면서 포털에서 화제다. 조수미는 초등학교때 성악을 시작해 선화예중·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과 개설 사상 최고 실기 점수로 수석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8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입학해 5년제 학교를 2년만에 초고속으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했으며 각국 극장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1993년 ‘그림자 없는 여인’이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 음악부문 평생공로상, 2015년 제24회 티베리니 금상2018.12.03 00:07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특집 드라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 3~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일 저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의찬미' 3~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작가가 꿈인 김우진(이종석 분)은 부친 김성규(김명수 분)의 반대에 부딪히자 자꾸만 윤심덕(신혜선 분)에게 마음이 끌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심덕은 동우회 순회공연으로 고초를 겪고 나온 김우진에게 "우진씨는 꿈이 뭐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김우진은 "글을 쓰고 또 글을 쓰고 그러다 글만 쓰는 뭐 그런 거?"라며 작가가 꿈이라고 대답한다.하지만 장성군수이자 부호인 김성규는 아들 김우진에게 "허튼 짓 하지 말라 그리 일렀거늘. 문학이니2016.11.02 09:55
한국의 대표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전지영이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부산예고와 연세대를 거쳐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소프라노 전지영은 최연소 한국인 솔로가수로 지난 1999년 유럽 무대에 진출, 20여년간 1000회 이상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왔다. 특히 도이치오퍼베를린과 하노버국립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밤의 여왕 역을 맡으며 화려하게 유럽 무대에 데뷔한 후 지난 20여년 동안 만하임 국립극장, 리옹 국립극장 등 유럽 20여개 오페라극장을 순회하며 1000회 이상 공연을 펼쳤다. 또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에서 '밤의 여왕'으로 500회 이상 관객과 마주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자리잡았다. 이번 독창회에서 전지영은 '이히리베디히' '오 대니보이'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독일 가곡과 한국 가곡 '꽃구름 속에', 오페라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프리마 돈나 전지영 독창회는 11월 9일 수요일 8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전석 3만원에 판매된다. 한편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음향•영상•조명시설을 완비한 VIP살롱 콘서트홀 마리아칼라스홀에서는 가수 이장희, 유리상자 이세준 등 대중가요 가수를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강충모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가 매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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