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0:14
삼성전자가 '디지털 헬스'를 무기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애플 추격에 나선다고 미 방송 CNN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2025년 의료비 상승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갤럭시 워치와 링에 새로운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해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고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의 혼 팍 디지털 헬스팀장(부사장)은 CNN 인터뷰에서 이러한 새로운 전략 방향을 명확히 했다. 그는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고령화 인구가 있고, 비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압박이 우리가 있는 곳, 즉 가정으로 돌봄의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판매 둔화 속에서 장기 고객을 확보하려는2025.01.15 15:00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15일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목닥터 9988에 참여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생활습관 정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시작해 160만 이용자를 보유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맨 처음에는 걷기 관리 서비스로 시작하였으나 작년 3월 앱 기반 서비스 지원으로 시민들의 상시적 참여가 가능해졌고, 걷기·식단관리와 함께 마음건강까지2024.04.22 15:39
IT업계에 때 아닌 '반지 전쟁'이 열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을 공개하며 관련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이에 대응해 '스마트 반지'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는 최근 자국 스타트업 '이브링(EVERING)'과 제휴, 간편 결제 시스템을 탑재한 동명의 스마트 반지를 오는 5월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브링은 비자(Visa)와 제휴를 통해 신용 결제를 지원한다. 1회 최대 충전액은 3만엔이며 매월 최대 12만엔까지 충전, 결제할 수 있다. 여기에 '비트록', '세서미(Sesame)' 등 스마트 도어락 서비스와의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스마트 반지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평가받는 핀란드의 오우라(Oura)는 이달 초 자사2022.11.29 16:58
소니가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VR) 주변기기 '모코피(mocopi)'를 29일 공개했다. 유튜브에서 소니가 선보인 '모코피'는 6개의 센서와 고무밴드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각 센서를 머리와 양 팔·양 다리·허리에 부착하면, 스마트폰 속에 3D 그래픽으로 구성된 가상 캐릭터는 이용자의 움직임을 즉각적으로 따라한다.모코피는 누구나 손쉽게 '버추얼 유튜버'에 접근할 수 있는 장비다. 버추얼 유튜버란 실제 인간이 가상 캐릭터를 내세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대다수의 버추얼 유튜버들은 기술적 문제로 3D가 아닌 라이브2D 아바타를 활용하고 있다2021.03.19 10:20
페이스북과 애플의 앙숙관계는 해소될 것 같지 않다. 페이스북이 증강현실(AR) 안경을 제어하는 AR손목밴드를 소셜미디어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차세대 컴퓨팅 분야에서 애플을 위협하는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아이리시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R밴드는 손목의 전기 운동신경 신호를 포착하는 센서를 통해 복잡한 손동작을 해석한다. 이 밴드는 착용자가 안경을 통해 투영된 가상세계와 손가락의 움직임, 즉 '인텔리전트 클릭'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페이스북은 중장기적으로 이 기술이 착용자들이 가상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과 같이 실제 세계에 겹쳐 보이는 가상 물체를 이동하거나 조작하는데 적용될 것으로 예상2021.02.04 15:00
웨어러블 기기가 디지털시대의 총아로 떠오르면서 ‘애플 워치’ 같은 스마트 워치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켠에서는 스마트 워치 때문에 설 자리를 위협당하고 있는 업계가 있다. 손목시계의 자존심이자 메카로 통하는 스위스의 시계 제조업체들이다. 3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을 놀라게 할 정도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시계를 스위스의 한 시계 전문업체가 선보여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업체는 지난 1805년 문을 연 ‘하인리히 모저앤씨(H. Moser & Cie)’라는 명품 손목시계 전문업체로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는 스위스 손목시계 명가. 하인리히 모저앤씨를 대표2020.10.06 13:41
◇ GS샵, '임영웅 시계' 브리스톤 손목시계 단독 판매GS샵이 6일 밤 10시 40분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 시계'를 TV홈쇼핑 방송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은 고급 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에서 세일즈와 상품 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가 2012년 론칭한 브랜드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6년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달 가수 임영웅을 국내 스타로는 처음 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 시계는 쿠션 모양의 정사각형 케이스에 컬러를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목 스트랩 색상 기준으로 그린, 블루, 라즈베리2020.05.29 09:37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터널이 여러 자극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압력이 증가하여 정중신경을 압박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감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손목 터널 증후군. 이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의 직업병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나 생산직 종사자에게도 많이 발병된다.국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17만 명. 미국 Workers comp news 연구에서는 생산직, 엔지니어 종사자가 사무직보다 2배 이상의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고 확인되었다.손목의 수근관 터널 안에 정중신경이 지나가는데, 손목을 많이 사용할수록 터널2020.04.11 08:48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할 경우 전자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 총리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서 "논의 끝에 무단이탈·전화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정 총리 그러면서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앱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불시점검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재의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도 보다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0.04.10 08: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위치추적 장치를 착용토록 하는 방안이 논란에 일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인권위는 9일 성명을 ‘코로나19 위기, 우리 사회 인권 역량 확인하는 시험대’ 제하의 성명을 내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손목밴드를 착용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자가격리 기간 중 이탈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취를 취하려는 취지는 충분히 인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권위는 그러나 “손목밴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수단은 개인 기본권 제한과 공익과의 균형성, 피해의 최2020.04.09 20:11
국민 대다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무단이탈을 막기 위한 전자 손목밴드를 착용시키는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코로나19 자가격리 관련 일반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2%가 자가격리 대상자의 손목밴드 착용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13.2%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9%였다.연령별로 보면 찬성 응답은 30대와 50대에서 동일하게 82.9%의 높은 지지를 보였으며, 반대 응답은 20대가 17.6%로 가장 많았다.찬성 이유로는 '감염 확산 방지가 더 중요해서'(47.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무단이탈자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서'(19.3%), '자2020.01.10 09:54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백은정, 연출 박기현) 54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데이트 도중 시누이 남지영(정소영 분)을 보자 봉천동(설정환 분)의 손을 꼭 잡고 피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5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천동과 여원이 사귄다는 것을 알고 충격 받은 황수지(정유민 분)는 김지훈(심지호 분)을 찾아간다. 수지는 "봉천동 마음 다시 되돌리고 싶어"라며 지훈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강여주(김이경 분)는 아빠 강규철(김규철 분)의 여자친구 윤정숙(김미라 분)이 집에서 동거하자 기함한다. 잠 옷 입은 정숙을 본 여주는 "아줌마가 여기 왜 있어2019.12.26 14:27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SBS TV '가요대전' 리허설 중 무대에서 떨어지며 중상을 입었다. 레드벨벳 측은 25일 팬 커뮤니티에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웬디가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웬디가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웬디 부상은 중증으로 SM은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2019.10.18 21:20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에서 스마트시계처럼 손목에 차는 '스마트 묵주'가 소개됐다고 ANSA 통신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마트 묵주는 십자가 모양의 본체와 구슬로 구성돼 착용자가 성호를 그으면 활성화된다. 교황청이 만든 기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기도 횟수 등 개인적인 기록이 저장된다. 가톨릭 관련 각종 영상·오디오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대만의 '가즈텍'이라는 기업이 설계·제작한 작품으로 가격은 109달러, 한화로 약 13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묵주는 사도신경 등 기도문 암송과 묵상 등에 쓰이는 가톨릭 성물이다. 전통적인 묵주 기능에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2019.08.22 00:00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 단독 상품이 대상이다. 가격은 개당 1억에서 4억 원대에 이른다.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에 창립한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로 스위스 쥐라 산맥 발레드 주 중심에 매뉴팩쳐를 두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타임 피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예거 르쿨트르의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공 기술이 집약된 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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