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7:13
솔루스첨단소재가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용 집전체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솔루스첨단소재는 기존 전고체 배터리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니켈 도금 동박(Ni deposited copper foil)’을 개발해 현재 양산 적용을 위한 스케일 업(Scale up)을 진행하며 미래 시장 선점에 나섰다.전고체 배터리 중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황화물계는 높은 이온전도도가 장점이지만 내부의 황(S) 성분이 기존 구리 동박과 반응해 부식을 일으키는 점이 최대 난제로 꼽혔다. 반면 순수 니켈박은 내식성은 뛰어나나 원가 부담이 크고 공정 효율이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2026.03.20 09:43
솔루스첨단소재가 글로벌 전지박 시장에서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양산 공급을 본격화하며 출하량 확대에 나선다.솔루스첨단소재는 이달부터 상반기 중 CATL을 포함한 신규 고객사 2곳에 전지박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고객사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전지박 출하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지난해 솔루스첨단소재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4곳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이 중 일부 고객사에 대한 공급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솔루스첨단소재가 확보한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고객사는 총 8곳이다.우선 이달부터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원통형 배터리용 전지박을 본격 출하했다. 해당 제품은 고효율2026.03.19 13:54
솔루스첨단소재가 전북 익산에 OLED 소재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솔루스첨단소재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에서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열 OLED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함열 공장은 기존 익산 공장을 이전·증설해 구축한 신규 생산기지다. 약 1만 9969㎡(약 6050평) 부지에 유틸리티동·합성동·정제동·사무동 등을 갖췄으며 지난달 완공 후 정식 승인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OLED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한 곳에서 생산하는 통합2026.03.12 09:26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 생산 거점의 ESG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고객사 대상의 프리미엄 공급망 지위를 강화한다.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장이 글로벌 ESG 보증 제도인 ‘코퍼 마크(Copper Mark)’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코퍼 마크는 2019년 구리 산업에서 ESG 책임 관행을 검증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금속 산업 ESG 보증 제도로 현재는 구리 외에도 니켈·아연 등 주요 금속까지 적용된다.기업의 책임 있는 원자재 생산과 투명한 공급망 운영을 검증하기 위해 환경 보호·인권 존중·지역사회 기여·윤리적 경영·안전보건 관리 등 30여 개 이상의 엄격한 기준 충족 여부를 전반적으로 평가한다2026.02.05 15:02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다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전년(544억원) 대비 31.3% 확대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698억원, 201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83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경쟁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으로 북미 및 유럽에 위치한 주요 고객사향 공급2025.12.18 09:43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에 드리운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의 그림자 속에서도 한국 소재 기업의 북미 공급망 구축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캐나다 자회사인 '볼타 에너지 솔루션 캐나다(VESC)'가 퀘벡주 그랑비(Granby)에 건설 중인 전지박(구리박) 공장에 한국 정부 차원의 대규모 정책 자금이 수혈된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지박의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조기에 확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파고를 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배터리 셀 제조사들의 공급망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17일(현지시각) 캐나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 캐나다(Automotive News Canada)와 국내2025.11.27 15:41
한국수출입은행이 27일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 건설 중인 전지박 생산시설에 총 2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을 위해 △‘K-파이낸스(Finance) 패키지’를 통해 수출금융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동시에 활용하는 가운데, △총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신디론)을 주선하였다.이 중 △수은은 6000만 달러, 수은에 설치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은 1억 4000만 달러를 지원하고, 타금융기관도 일부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 퀘백 그란비 지역에 전기차용 배터리 음극재의 필수 소재인 전지박 제조를 위해 건설 중인 생산설비를 증․개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오는 2027년 양산에 돌입하면 해2025.11.26 15:30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세우고 있는 중국계 글로벌 배터리사와 약 2만 톤(t) 규모의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중국 배터리사는 내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양산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며,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에서 향후 최소 5년간 전지박을 공급한다. 이 회사가 제조한 전지박은 최종적으로 독일계 완성차 OEM에 탑재되는 배터리에 적용될 전망이다.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계약의 핵심이 차세대 극박 기반의 '하이엔드' 고부가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가 내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올2025.11.26 10:15
전지박 전문 업체 솔루스첨단소재의 주가가 중국 배터리사와 약 2만t 규모의 전지박(이차전지용 구리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지박은 이차전지에서 전자의 이동 경로 역할을 하고,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하며, 전극 형성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진대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있는 스카이크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지분 53.16%를 소유한 기업으로 전지박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생산한다.유럽내 유일의 전지박 생산 공장을 헝가리에 보유하고 있고 퀘내다 퀘벡에는 북미 최초의 전지박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솔루2025.10.09 12:51
솔루스첨단소재가 SK넥실리스와 진행하고 있는 미국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4일(현지시각)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사전 심리에서 SK넥실리스가 요청한 두 가지 사안을 미국 법원이 모두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SK넥실리스가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요청한 것은 특정 고객사 유치 실패 경위 주장 금지와 특허 침해 테스트 불충분 주장 금지 등 두 가지이다.법원이 솔루스첨단소재의 손을 들어주며 솔루스첨단소재는 본안 심리에서 유리한 핵심 쟁점들을 제약 없이 다툴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아울러 이번 결과는 지난 8월 SK넥실리스가 오랜 업력과 전지박(전지용 동2025.09.26 13:14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 승인을 앞두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최근 프랑스 배터리 제조사 ACC로부터 고강도 제품인 HTS 6마이크론(㎛) 제품의 단독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 승인 시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소재 글로벌 배터리사로부터 하이엔드 제품을 승인받은 국내 첫 기업이 된다. ACC는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프랑스 토탈에너지의 배터리 자회사 사프트가 합작해 만든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다.솔루스첨단소재는 배터리 제조사가 요구하는 모든 물성 조건을 충족하여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물성의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2025.09.10 09:59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3일 미국 법원이 SK넥실리스가 제기한 영업비밀침해 관련 추가 요청을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솔루스첨단소재는 "미국 법원은 원고측의 영업비밀위반 추가 주장에 관한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특허침해 소송은 본안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SK넥실리스는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솔루스첨단소재의 영업비밀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 심리해달라는 내용의 수정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솔루스첨단소재는 즉각 반박서를 통해 해당 주장이 명확한 법적 근2025.09.01 09:11
솔루스첨단소재는 SK넥실리스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상대측이 텍사스 동부지방 법원에 제출한 2차 소장 변경 요청에 대한 반박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SK넥실리스는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미국 연방 영업비밀보호법과 텍사스주 영업비밀법 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하는 소장 변경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솔루스첨단소재는 "상대측이 주장하는 영업비밀침해는 근거 불명확성 등을 이유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첨가제 레시피 등의 동박 제조 공정은 SK넥실리스가 시장에 진출하기 전부터 이미 범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상대측이2025.07.23 16:54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39억원,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더 커졌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동박 부문 매출이 11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줄었다. 이 중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사업부는 598억원에서 460억원으로 감소했다. 동박은 매출 661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2.9% 감소했다. 1분기 글로벌 인공지능(AI) 가속기향 하이엔드 제품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주춤한 듯 보이나, 2분기 역시 지난해 대비 크게 확대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부는 전 분기 대2025.06.02 09:43
솔루스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23.54% 뛴 1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1(21.5%)과 솔루스첨단소재2(29.87%)도 급등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유럽에 있는 CATL 배터리 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전지박 회사 중 CATL과 유럽 권역 파트너십을 구축한 건 솔루스첨단소재가 처음이다.CATL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세계 각지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현지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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