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1:43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채비를 마치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IGCD는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트센터인천 7층 다목적홀에서 ‘송도 글로벌타운(가칭) 3단계 사업’ 투자설명회를 진행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와 인천시민, 일반 투자 관심자 등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 규모로 마련된 행사라고 했다. 투자설명회에서는 IGCD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 중인 약 1,7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 사업인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개발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이 공개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투자자와 시민을 위한2026.02.26 11:29
인천광역시는 25일(현지 시각)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2026.02.18 13:12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 있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은 2026년 기준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다. 단일 도시 기준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지난 2010년 5만 리터에서 출발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후 대규모 글로벌 투자가 잇따르며 2025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세 자릿수 생산량’을 기록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송도에 집적된 글로벌 바이오 메가 플랜트의 확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온은2026.02.13 13:31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2026.02.10 15:22
인천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또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서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약 10~20% 감소하고, 생산성과2026.02.02 23:32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글로벌타운’ 조성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IGCD는 지난 1월 30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각종 행정 절차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서 이 사업은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송도 글로벌타운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우수한 외부 조망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강점으로 한 특화 단지로 계획됐다. IGCD는 이번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IGCD는 주택건설2026.02.02 23:25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는 지난해 총 1,033건의 전시·회의를 개최하며 2018년 2단계 확장 개관 이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송도컨벤시아를 찾은 방문객은 약 106만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방문객은 약 5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30.3% 증가했다. 이는 국제회의 유치 실적이2026.01.19 10:10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전을 기점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19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413.8㎡으로 연면적 6만4178.37㎡ 규모의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건물로써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의 개발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센터는2026.01.14 15:27
송도 6공구와 아암 호수를 잇는 물길이 열리며, 시민을 위한 수변 공간이 단계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인프라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 중이며, 연내 시민 체감형 친수 공간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송도 워터프런트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송도의 대표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1-2단계는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약 1.03km 연결수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요트·보트·수상택시 운항이 가능한 수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수변 인프라를 함께 구축한다.사업2026.01.10 21:01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인천 송도에 본부를 둔 녹색기후기금(GCF)에서 탈퇴했다.미국 재무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탈퇴 결정에 맞춰 재무부는 GCF에 미국의 즉각적인 탈퇴와 이사회 의석 사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과 빈곤 퇴치의 기초인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라는 사실에 상반되는 목표를 추진하는 GCF와 같은 급진적 기구들(radical organizations)에 더 이상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재무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유엔 산하 기구 31개와 비(非)유엔 기구 35개에서2025.12.22 16:56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19일,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ENC가 담당하는 현장 인명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여섯 번째 발생하였다”며, “포스코ENC의 구조적인 안전관리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형공사이기 때문에 위험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현장 관리 전반에 고착화되면서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반복되는 현장 사망사고와 그때마다 되풀이되는 사과만으로는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책임경영 측면의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포스2025.12.19 11:27
대봉그룹은 지난 1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통합 원료·제조·임상 클러스터인 ‘송도 B&H(Beauty & Health) Plex’ 신사옥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인천 남동공단에서 축적해 온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픈식에는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최태안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차장,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박혜윤 인천광역시 바이오산업팀 팀장 등 주요 기관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대봉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와2025.12.19 10:45
인천시설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송도 공동구가 안전 관리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설공단은 송도 공동구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리 체계, 안전 문화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안전한 공간 조성과 안전 중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시설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 안전 평가 인증이다. 단순한 서류 심사가 아닌 현장 점검과 관리 체계 전반을 포함한 다층 평가 방식이 적용된다.공단의 송도 공동구는 안전경영. 소방안2025.12.09 09:54
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 인수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서는 등 생산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 내 증설하고 있는 신규 DP 공장은 올해 2월 착공 허가 승인 이후 약 반년 만인 지난 8월 기초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외관과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DP 단독 생산 시설로, 완공되면 기존 2공장 DP 생산 라인의 연간 약 400만 바이알인 최대 생산량 대비, 2배 규모인 약 8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송2025.12.03 14:43
미국 반도체 굴기(崛己)의 상징인 인텔이 자사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공정인 '첨단 패키징'을 한국에 맡긴다. 인텔이 자체 공장이 아닌 외부 파트너에게 이 핵심 공정을 위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급증하는 AI 칩 수요에 대응하고, 엔비디아가 장악한 AI 가속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의 성숙한 반도체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인텔의 결단, '메이드 인 코리아' 패키징 낙점3일(현지시각) 디지타임스 아시아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의 K5 사업장에 자사의 독자적인 첨단 패키징 기술인 'EMIB(Embedded M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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