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16:16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고교 3학년 등교가 연기됐음에도 오는 11월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를 낮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난이도 조정이나 대학입시 관련된 것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재수생들 중에 중상, 중간층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를 낮춰 쉽게 출제한다고 해서 꼭 현재 고교 3학년이 유리하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여러 번 논의는 했지만 변화했을 때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한 번 결정한 사항인 만큼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변함없이2020.03.31 14:46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6월과 9월 실시되는 모의고사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김동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은 3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 본부장은 "수능 난이도 기조를 유지하는게 매년 수능을 준비하는 기본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학력 수준에 문제가 있다면 6월과 9월에 치르는 모의고사에 대한 반응과 성적을 반영해 적절한 난이도가 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평가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2019.06.19 13:58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9월 4일 치러진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0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9일 발표했다.9월 모의평가는 본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로,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시험영역은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실제 수능과 같다.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도도 문항 수 기준 70%로 본수능과 같다. 수능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2018.11.15 18:50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답 확인 시간도 가까워지고 있다.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과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치러졌다.영역별 정답 공개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시험이 모두 종료된 이후 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759명의 특별 관리대상자 중에서 중증시각장애인 수험생은 오후 9시 43분에 시험이 끝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과목당 일반 수험생의 1.7배 긴 시험 시간이 주어졌다.1교시 국어 시험지와 정답은 오전 10시56분, 2교시 수학2017.11.23 22:17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종료되며 수능등급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EBS와 EBSi뿐아니라 메가스터디, 대성아이맥, 진학사 등 입시전문교육업체들이 수능등급컷을 제공하고 있다. EBS는 수능 시험이 끝난 직후 '특별생방송 수능경향분석'을 진행했으며, 수능 등급컷 제공 및 빠른채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대성마이맥'도 수능 등급컷을 비롯해 수능 문제 정밀 분석 및 합격 전략 등을, '진학사'는 수능 등급컷 및 ‘정시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메가스터디'의 경우 수능 등급컷과 채점, 정시합격 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중이다. 메가스터디의 경우 특허받은 등급컷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3일 20시 18분 현2017.11.23 18:12
대학입시 전문학원인 대성학원은 23일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이 치러진 가운데, 가형은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했고, 나형은 지난해보다 약간 어려웠다고” 밝혔다. 수능은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비슷했지만 공통문항으로 출제되던 빈칸 추론 문항이 가· 나형에서 다른 문항으로 출제됐다. 6월 모의평가에 전혀 출제되지 않았던 ‘보기’ 문항이 가, 나형 모두 출제돼 수험생들이 당황했다고 한다. 가형 최고난도 문항은 공간도형 문항과 미적분 문항, 나형 최고난도 문항은 함수 문항과 미적분 문항이다. 대성학원측은 “기존에 출제된 문제들과 형태·접근방식이 비슷했고, 대체로 수학적 정의나2017.06.01 06:00
1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전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치러진다.이번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주관하에 출제된다.3학년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할 수 있는 첫 시험이고, 영어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오는 11월16일 수능시험과 똑같은 시간·방식으로 치러진다. 오전 8시40분부터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사회탐구·과학탐구,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순으로 진행된다.한국사의 경우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영역 선택이 가능하다.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2015.11.12 20:53
수능 난이도수능이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난이도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12일 오후 스카이에듀 측은 2016학년도 수능 분석자료를 통해 언어영역, 수리영역 난이도를 공개했다.언어 영역 난이도에 대해 "국어 A, B형 모두 6월/9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2016학년도 국어B형은 2015학년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다만,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최고난도는 아니지만 고난도 문제를 3문항 정도 출제했다"고 밝혔다.이어 "EBS연계율은 교육부 방침대로 71% 정도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연계율을 체감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1등급 추정점수는 A형 97점, B형 94점"이라고 밝혔다.또한 2교시 수리영역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다고 밝혔다.먼저 수학영역 A형의 경우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는 조금 높아졌을 거라 예상이 된다. 복잡한 형태의 계산 보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기반으로 종합사고력을 평가하는 문항들이 출제됐다. 특히 21번, 28번, 30번 문항은 상위권 학생들을 결정짓는 문항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2015.03.20 14:59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이어갈 것이다”교육부는 20일 올해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와 관련 지난해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쉬운 수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수학 난이도에 대해 "지난 15일 발표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이라는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출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교육부가 지난 17일 '수능 출제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에서 밝힌 적절한 변별력을 확보해 지난해 수능처럼 만점자가 과다 발생해 실수 여부로 등급이 결정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과는 다소 차이2014.11.13 09:30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교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게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양호환 수능 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13일 오전 8시 40분에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수능시험이 시작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양 위원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 수준이고,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전했다.양 위원장은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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