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08:21
HD한국조선해양이 참여한 호주-일본 액화수소 공급망 프로젝트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호주 에너지 대기업 우드사이드가 일본 기업들과 손잡고 액화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HD현대와 현대글로비스, 일본 선사 MOL이 개발 중인 8만㎥급 액화수소 운반선이 핵심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오프쇼어-에너지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일본수소에너지(JSE)와 간사이전력(KEPCO)과 함께 호주와 일본을 연결하는 액화수소 공급망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퍼스 H2Perth 프로젝트, 연간 최대 50만 톤 액화수소 생산이번 협력의 핵심은 우드사이드가 서호주 퍼스의2025.06.03 14:04
'액화수소 운반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액화수소 운반선을 건조한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대량 생산 준비를 위한 동맹을 맺었고, 한국 조선사들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50년 14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일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이마바리조선,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 등과 함께 액화수소 운반선 건조 방안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이들은 각사의 시설과 인력 등을 활용해 액화수소 운반선 공동 건조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계2025.05.09 16:44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 3사와 정부, 학계가 모여 수소 에너지 사회에 필요한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에 힘을 모은다.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액화수소 운반선은 한국이 기술 우위에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이을 미래형 선박으로 꼽힌다.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이기 때문에 운송 효율을 10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기술 난도가 매우 높은 만큼 부가가치도 커 조선업 선진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다.산업부는 지난해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전략'을 발표하2024.09.19 10:11
한화오션이 무탄소 실현을 위한 신선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한화오션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24’에서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8만m3급 전기추진 액화수소 운반선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액체 수소는 기체일 때보다 부피는 800분의 1로 줄고, 운송효율은 10배 이상 높아 저장과 운송에 유리하다. 미래 수소경제의 실현을 위해서는 필수사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이 한창이며, 향후 액화수소에 대한 해상운송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에2024.02.14 16:25
HD현대가 한국과 호주, 일본 주요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운송 시장 선점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에너지(Woodside Energy), 현대글로비스, 일본의 글로벌 선사 MOL과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오는 2030년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탄소배출이 적은 수소 해상 운송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30년까지 기술적, 상업적으로 운용 가능한 대형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액화수소 시장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지난해 싱가포르 케펠 데이터2022.09.05 10:41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2'에서 참가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중공업은 5일 밀라노 가스텍에서 210㎡(약 64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서 △LNG 운반선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의 제품 소개와 함께 △액화수소 운반선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OCCS) 시스템 등 첨단 에너지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가스텍2022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영업·기술 임원들이 총 출동해 쉘, 에퀴노르, 엑손모빌 등 글로벌 고객사 20여 곳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2만㎥급 액화수소 운반선 기술을 이번 가2021.12.27 12:47
일본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화수소 운반선이 첫 운항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9년 12월 액화수소 운반선을 처음 선보인 가와사키중공업은 '스이소프런티어'란 이름이 붙은 이 특수 선박이 지난 24일 호주에서 액화수소를 싣고 돌아오는 위해 출항했다고 밝혔다. 스이소프런티어호 사업은 일본 정부와 호주 정부의 공동지원 속에 가와사키중공업이 주도하고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당초 지난 4월 호주로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출항 일정이 지연됐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호주의 값싼 석탄에서 생산된 수소를 일본으로 들여올 목적으로 개발됐다. 스이2020.10.22 16:40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글로벌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중공업그룹과 손잡고 대형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에 나선다. 수소운반선을 해운사와 조선사가 공동 개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는 국내 해운업체와 조선업체가 글로벌 수소 해상운송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갖췄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과 공동 개발한 2만㎥ 급 상업용 액화수소운반선의 기본 설계 도면이 세계 최초로 한국선급(KR)과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본 인증은 선박 개발 초기 설계 도면이 국내외 공식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2019.12.14 06:10
일본 조선사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수소 운반선 진수식을 개최해 전세계 조선업계 관심을 모았다.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가와사키 중공업이 지난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조선소에서 수소 운반선 진수식을 열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선박은 수소 연료로 추진하며 수소 운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박 이름은 ‘수소 프론티어’로 명명됐다. 길이 116m, 선박 중량 8000t 급, 125만 리터(l) 수소저장탱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2020년 3분기에 완공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가와사키 중공업은 호주에서 채굴 한 저급 석탄 ‘갈탄’에서 수소를 추출해 영하 253도로 액화한 후 고베시에 있는 시설까지 수소를 운반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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