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5:4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3일 한수원에 따르면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수소 산업의 실행 전략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Hydrogen at the crossroads: Courage to Continue)'를 주제로, 정부·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2026.03.12 14:43
수원특례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시는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전했다. 어르신 1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추진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사업 운영은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관련 수행기관이 협력해 맡고 있으며, 시는 기관들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이 오늘의 발전을 이루기까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2026.03.12 14:40
수원특례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중동 지역은 약 20억 명 규모의 이슬람권 시장으로, 최근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거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국제 교역에서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바이어 신용 조사와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조달을 위한 수출2026.03.12 11: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2026.03.11 16:09
수원특례시는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새빛형어린이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어린이집 10곳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효와 인성, 전통 교육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고 숲과 환경 생태를 접목한 자연친화적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총 69개소로 늘었으며,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시는 지정서 전달 이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 운영 기준과 교육 일정 등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바른 성2026.03.11 14:55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14.6대 1, 특별공급 7.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타입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7.65대1, 59㎡B 4.09대 1, 전용면적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단지는 앞선 특별공급에도 높은 경쟁률을2026.03.11 14:2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Hydro-Artificial Intelligence Monitoring&Diagnosis)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11일 한수원에 따르면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인공지능(AI)이 정밀한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설비 이상 징후 및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한다. 빈번한 기동과 정지로 무리가 가기 쉬운 양수발전 고유 운전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진단 시스템이다.특히,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진단’은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2026.03.10 10:47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섰다.앞서 지난 달 24일 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이 기간 동안 관광객 1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약 1350만 명으로 추산된 방문객을 올해 1400만 명, 내년에는 150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단순히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들르는 경유지가 아니라 숙박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코스를 확대하고 교통·결제 등 외국인 관광객 편의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2026.03.09 16:2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2026.03.09 13:1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고객들이 대거 몰렸다. 두산건설은 지난 6일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8일까지 3일 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돼 있었다.7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안모씨(36)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 중인2026.03.09 11:5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민간 에너지 회사인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혁신형 SMR(i-SMR)이 인도시장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9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 양사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부터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인도 에너지산업의 중요한2026.03.09 09:57
수원특례시가 첨단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5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들어 25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375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그간 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산업 분야 강소·중견 기업 유치에 집중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2026.03.09 09:12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KHNP)이 필리핀 최대 전력 배급사인 메랄코(Meralco),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필리핀 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전략적 동맹을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의 세계적인 원전 운영 노하우와 필리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합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건설 및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각) 조슈아 팔콘 등 외신에 따르면, 3개 기관은 기술적·재정적 협력을 골자로 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에너지 매트릭스 다변화에 본격 착수했다.◇ ‘원팀 코리아’와 필리핀 최대 전력사의 만남… 시너지 극대화이번 협정은 단순한 의향서 수준을 넘어 부지 타당성2026.03.08 19:00
한국형 원전 수출을 둘러싼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주도권 갈등이 10년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원전 수출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라는 호기를 눈앞에 두고 두 공기업의 '집안싸움'이 국가 수출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 결과다. 정부는 한전과 한수원의 원전 수출 기능을 통합하거나 제3의 전담 기관을 신설하는 등 원전 수출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소송전이 불씨…1조4000억 공사비가 갈라놓은 두 기관원전 수출은 원래 한전이 전담해오다가 2016년부터 한전과 한수원이 지역을 나눠 맡고 있다. 미국·아랍에미리트(UAE)·2026.03.06 19:44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5일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본격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들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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