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08:30
롯데마트가 수입 과일 물가 잡기에 나선다.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수입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수입 바나나 100g당 가격은 334원으로 전년 가격인 288원 대비 약 16% 올랐고, 수입 파인애플 1개 가격 또한 전년 대비 약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수입 과일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할인 행사 품목은 수입 과일 상품군에서 상위 판매량을 기록하는 체리, 블루베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으로 구성했다.롯데마트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02.02 09:00
작년 늦가을까지 계속된 이상고온 현상으로 딸기 등 신선과일의 출하 시기가 늦어지면서 이례적인 고물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가성비 높은 냉동 수입 과일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매출액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2일 이랜드팜앤푸드에 따르면 킴스클럽 등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직수입 냉동 과일 4종(△딸기 △블루베리 △트리플 베리믹스 △애플망고)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9% 성장했다.냉동 과일의 가장 큰 매력은 신선과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현재 마트에서 판매되는 국산 신선 딸기에 비해 수입 냉동 딸기 가격은 4분의 1 수준으로 낮다. 이랜드팜앤푸드는 이들 냉동 과일의 산지를 페루와 칠레 등 해외로 다각2024.12.26 08:16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물가 상승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만에 1450원선을 넘어섰다. 더욱이 이 같은 달러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롯데마트는 26일 고환율로 야기되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작아도 맛있는 수입 과일’ 시리즈를 출시했다. 해당 시리즈는 통상적으로 판매하는 수입 과일과 비교해 과실이 작은 상품으로 구성하는 대신 판매가격은 20% 이상 낮춘 물가안정 상품이다.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규격의 상품을 신규 도입하고 매입량을 확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롯데마트는 크기가 작거나2024.06.21 21:22
정부는 수입과일 4만t(톤) 이상을 추가로 들여오기로 했다. 사과와 배 등 일부 과일값이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 소매가격은 이날 10개에 6만4004원으로 한 달 전보다 18.1%, 1년 전보다 124.2% 올랐다. 지난 19일에는 10개에 6만5390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과 소매가격은 이날 10개에 3만3831원으로 한 달 전,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5.5%, 31.5% 올랐다. 지난해 생산량이 약 30%씩 감소한 여파로 사과, 배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부터 수확기까지 사과와 배 공급량이 작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1.3%, 872024.01.23 09:07
롯데마트는 할당관세 적용 품목인 수입 과일 할인 행사로 물가안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과일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바나나, 오렌지 등 수입 과일 6종에 할당관세를 시행, 오렌지의 경우 10%, 나머지 5개 품목은 0%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기간동안 할당 물량을 기준으로 수입품의 관세율을 낮춰주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롯데마트는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오는 25~31일까지 수입과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필리핀산 델몬트·돌 바나나(송이)’는 할당관세 적용 전 판매가와 비교해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산 오렌2019.03.17 14:13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과일 수입 증가율이 34.5%로 급속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춘절 연휴 기간의 칠레산 체리의 매출액은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배로 급격히 증가하며 춘절 연휴 기간의 인기상품으로 뽑혔다. 최근 신선식품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유우시안(每日優鮮)이 발표한 ‘2019년 신선식품 선물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춘절 기간 칠레산 체리의 단가가 개당 1~6위안으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산 체리의 판매량의 급증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공통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프라인매점은 위챗으로 소비자에2019.03.15 10:30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과일 수입 증가율이 34.5%로 급속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춘절 연휴 기간의 칠레산 체리의 매출액은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배로 급격히 증가하며 춘절 연휴 기간의 인기상품으로 뽑혔다. 최근 신선식품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유우시안(每日優鮮)이 발표한 ‘2019년 신선식품 선물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춘절 기간 칠레산 체리의 단가가 개당 1~6위안으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산 체리의 판매량의 급증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공통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프라인매점은 위챗으로 소비자에2018.11.13 10:12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바나나, 아보카도, 용과 등 각종 수입과일을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수입과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는 ▲바나나(필리핀산, 3490원/송이) ▲블루베리(칠레산, 125g*3입, 9990원) ▲아보카도(멕시코산, 9990원/팩) ▲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필리핀산, 3990원/개) ▲석류(미국산, 3990~4990원/개) ▲용과(베트남산, 4입, 1만900원/팩) 등이 있다. 특히 용과의 경우 홈플러스가 Dole사와 단독 기획한 상품으로 고품질·대용량의 가성비 상품이다. 지난 7월11일 해당 기획상품 런칭 이후부터 지난 10일까지 판매량은 단품으로 판매하던 지난해 동기 대비 약 690% 상승한 것으로 나타2017.05.10 16:52
체리가 올해 5월 다시 수입과일 매출 1위 자리를 노린다. 지난해 흉작으로 인한 부진을 털고 마트와 백화점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 나섰다. 체리 수입량은 지난 2012년 한미 FTA 체결과 동시에 체리의 관세(24%)가 철폐되며 꾸준히 증가했고, 2014년에는 미국산 체리 수입량이 처음으로 1만 톤을 넘어섰다. 체리는 연중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됐다.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를 포함해 칠레, 우즈베키스탄 등 체리의 수입 산지가 다양해지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됐고, 매출액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에는 체리의 매출액이 바나나를 제치고 처음으로 수입과일 매출액 1위에 오르기도 했다2016.09.12 10:14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자, 추석 상차림을 대표하던 한우·굴비·국산과일을 대신해 돼지·오리·삼치·수입과일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체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이 추석을 앞둔 최근 1주인 3일부터 9일까지 추석상에 올라가는 대표 식품의 판매 증감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추석상에 빠질 수 없는 육류의 경우, 국산 돼지고기가 전년 대비 2배(101%) 이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갈비/양념육은 3배(212%) 이상 늘었고, 불고기/찌개용도 2배(102%) 이상 증가했다. 닭고기와 오리고기도 각각 59%, 92% 증가했다. 반면 올해 폭염 속 도축 감소로 가격이 크게 오른 한우의 경우 지난해 대비 14% 증가하는데 그쳤다. 생선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품목이 잘 팔렸다. 삼치/꽁치/이면수는 전년 대비 5배(391%) 가까이 늘었다. 고등어도 2배(131%) 증가했다. 반면 굴비/조기는 26% 증가하는데 그쳤다. 사과나 배 등 국산과일값도 오르면서 수입과일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같은 기간 수입과일 전체가 42% 증가한 가운데, 품목별로는 키위가 3배(202%) 이상 늘어 증가 폭이 컸다. 이밖에 바나나(112%), 파인애플(81%)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산 과일은 22%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대표 과일인 사과는 지난해 보다 오히려 10% 감소했다. 지난해 추석 성수기보다 최대 2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되는 배추나 무도 전년 대비 12% 성장에 그친 반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양배추/샐러드채소는 280% 판매가 늘었다. 옥션 마트실 백민석 상무는 “폭염과 이른 추석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군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전을 마련함으로써 추석 장보기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2016.02.24 14:23
이마트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수입과일 물가 안정화를 위해 바나나와 수입포도를 기존 판매가 대비 10%할인 판매한다.소비자들은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를 1.6kg내외 1묶음당 4480원, 칠레산 청/적포도를 100g당 698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처럼 할인행사를 통해 수입과일을 전년 수준 가격에 판매하는 이유는 산지 가격 상승의 여파로 제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입과일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입산 바나나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필리핀의 경우,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줄어 산지 생산량이 떨어지면서 산지 시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고, 칠레산 수입포도는 많은 강수량 탓에 상품성이 하락하고 출하시기가 늦어지는 등의 피해로 산지 시세가 10% 가량 올랐다. 특히 지난해 이맘 때 1100원 이하였던 달러당 환율이 최근 1200원대로 10% 가량 오르며 실제 수입과일 국내 시세는 지난해 대비 약 20% 가량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이다.이마트는 이번 할인전 이후에도 직소싱 확대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 상품 패키지 간소화, 대체 산지 개발을 통해 수입과일 가격 상승에 대비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수입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2015.06.08 09:53
롯데마트 "지난달 수입과일 매출 체리가 바나나 제치고 1위"롯데마트가 5월 수입과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체리'가 '바나나'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마트 창사 이래 체리가 5월 수입과일 중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체리는 수입과일 중 2011년 6위, 2013년 3위로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다. 올해는 기존 1위였던 바나나보다 1.2배가량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롯데마트의 5월 체리 매출은 최근 5년 사이에 10배 넘게 커졌다. 수입과일 중 매출 비중도 2011년 4.1%에서 올해 28.2%로 7배 가까이 증가했다.수입과일 전통 강자인 바나나와 이맘때 수요가 많은 참외까지 넘어서며 초여름 과일 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체리가 여름 시장을 점령한 데는 한-미 FTA 발효로 수입 관세(24%)가 완전히 철폐됐고 제철을 맞아 작황 호조로 생산량도 증가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체리(5kg/상)'의 5월 평균 도매가는 7만1474원으로 전년(9만5243원) 대비 25%가량 하락했다. 6월(1~4일 평균) 도매도 5만9963원으로 전년(7만915원) 대비 15%가량 낮게 형성된 상태다.2014.04.30 16:24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수입과일 인기도 세월 따라 변화폭이 크다. 블루베리. 망고의 판매가 급상승한 반면 오렌지 레몬의 인기가 하락했다. 수입과일의 국내 판매 변화는 원산지의 기후변화와 직결되고 있다. 주산지의 생산량이 호황이면 국내 수입량도 늘고 또 인체에 효과적인 새로운 기능성이 발견되면 인기가 높아진다.30일 지난해 이마트의 수입과일 판매실적을 보면 값이 싸고도 맛있는 바나나는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2위를 고수하던 오렌지는 3위로 내려앉았고 대신 달콤한 청포도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또 종전 11위 순위였던 망고의 인기가 급상승해 지난해 판매순위 6위에 올랐고 항산화 효과를 준다고 알려진 블루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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