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09:13
KB증권은 7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신규수주 목표 97억 5000만달러 대비 달성률은 56.9%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26.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수익추정치 및 이에 따른 적용 자기자본이익률(ROE) 변경, 무위험수익률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 금리 및 베타 변화, 하우스 차원의 시장위험 프리미엄 변경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HD현대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조 1471억원, 영업이익은 4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14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4%를 기록했다.정 연2025.08.01 06:40
싱가포르의 대표 해양·조선 및 재생에너지 기업 시트리움(Seatrium)이 탄탄한 실적을 발판 삼아 300억 싱가포르 달러(약 32조 원)가 넘는 대규모 단기 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상풍력 등 여러 유망 분야에서 영업력을 집중해 시장 지배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시트리움의 크리스 옹(Chris Ong)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6개월 안에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객 관계를 다지고 변화하는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옹 최고경영자는 올 상반기 시장을 진단하며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탓에 투자가 늦춰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석유·가스 분야는 여2025.07.15 09:02
KB증권은 15일 한전기술에 대해 현재 수주잔고를 지지하고 있는 신한울 3, 4호기에 더해 올해 하반기 중 체코 원전 관련 일감을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8만 4000원에서 10만 4000원으로 19.5%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성공적인 수주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추후 테멜린 원전 (2기)의 추가 수주 가능성 및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 해체 시장이 열리는 것을 반영해 2027년 이후의 중장기 주당순이익(EPS)을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전기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1169억원,2025.07.08 17:21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성장을 만들어내겠다"면서 "올해 데이테센터향 냉각 솔루션 수주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통해 질적 성장 가속화를 추진한다. LG전자는 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ES사업본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LG전자의 다양한 HVAC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의 냉난방을 책임지는 HVAC 솔루션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본부장은 "HVAC 솔루션이 집약된 이 시설은 주요 B2B 거래선의 필수코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HVA2025.07.08 06:23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발전소 건설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아간(Argan Inc.)이 이런 큰 흐름의 핵심 수혜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가 캐피털(Agar Capital)은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간에 목표주가 238달러와 매수 등급을 제시했다고 발표했다.아가 캐피털은 "아간이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성장에 따른 미국 에너지 수요 급증의 혜택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 "18억 6000만 달러(약 2조 5600억 원)의 기록적인 수주잔고와 강력한 마진 확장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 211달러보다 13% 오를 수 있다는 평가다.◇ 수주잔고 90% 이상2025.01.03 11:34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조선과 해양 부문에서 180억5100만달러(한화 26조4537억원)를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지난해 수주 잠정 실적보다는 13.5% 적지만, 수주 목표를 놓고 보면 33.7% 늘어난 수치다.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들의 올해 수주 계획이 총 209억4800만달러(30조6993억원)라고 공시했다. 이 가운데 상선 수주 목표로 전년 목표 대비 27.0% 많은 146억달러(21조3992억원)를 제시했다. 계열사별 목표는 △HD현대중공업 63억달러(9조2364억원) △HD현대미포 38억달러(5조5712억원) △HD현대삼호 45억달러(6조5966억원)다. 상선뿐만 아니라 함정, 엔진 등도 생산하는 HD현대중공2025.01.03 09:56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연간 수주 목표치를 180억5000만달러(약 27조5500억원)로 설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 금액 135억달러보다 33.7% 높고, 실제 수주 금액이었던 205억6천만달러(잠정)보다는 12.1% 낮은 수치다.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수주 목표를 상향한 것은 HD한국조선해양의 자신감이 드러났다는 게 시장의 해석이다.조선 계열사별 수주 목표는 HD현대중공업 97억5100만달러(약 14조 2900억원), HD현대미포 38억달러(약 5조 5689억원), HD현대삼호 45억달러(약 6조 5938억원)였다.2024.12.18 15:08
HDC현대산업개발이 연초 제시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달 말 기준 목표치의 약 99%를 달성해서다. 18일 글로벌이코노믹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신규 수주액은 4조7842억원을 기록했다.이는 목표치의 98.58%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월 25일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를 4조8529억원으로 공시한 바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분기(7~9월) 말까지 2조 9971억원으로 목표치의 62%를 달성했었다.이후 10월과 11월 큰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업황 특성상 4분기(10~12월) 대규모 수주가 몰린다는 게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8일 파주메2024.11.19 10:33
대우건설이 올해 제시한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서 알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고 현재 강한 수주 의지를 갖고 있는 사업장이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우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금액은 1조 9443억원이다.이는 연초 제시한 수주 목표 2조원에 근접한 성과다.대우건설은 지난 7월 한강변 랜드마크 사업지인 신반포16차 아파트 재건축사업(2469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다대3구역 재건축(2143억 원), 서울 마포 성산모아타운 1구역(1972억 원) 등 7월에만 3개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8월에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고 9월에는 현대건설과 컨소2024.11.13 15:04
GS건설이 올해 4분기(10~12월) 국내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연초 제시했던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3분기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개선된 상황이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올해 수주액은 15조5779억원이다. 이는 올해 초 수주 목표치인 13조3000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12조9608억원을 수주하며 목표 달성이 유력했고 이후 ‘폭풍’ 수주하며 목표를 넘어섰다.구체적으로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 재개발 사업(1조142억원) △서대문구 가재울 7구역 재개발사업(3682억원) △충남 서산 수소화 식물성 오일 공장 건설공사(71422024.11.13 11:35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를 달성한 가운데 그 외 건설사들은 목표 달성에 못미치고 있어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 중 수주액을 공개한 8개 건설사 중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만 올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초 수주 목표치로 13조 3000억원을 제시한 GS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목표치의 97%에 달하는 12조9608억원을 수주했다. 이후 이달 들어 서울 재개발 사업 2곳과 호주에서 지하철 터널 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목표치 초과 달성에 성공했다.포스코이앤씨도 수주액이 10조2024.10.15 09:57
올해 정부가 내세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 목표액 400억달러 달성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이 목표치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어서다.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중동 전쟁과 지속되는 고물가 등으로 인해 올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가 이날 발표한 '3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에서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이 211억1000만달러(28조6463억원)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 235억달러(31조9036억원) 대비 10.3% 감소했고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수주액 400억달러와 비교해 52.7% 수준에 그쳤다.지역별2024.09.15 21:48
올해 연간 해외 수주 목표인 400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8월까지국내 건설사의 누적 해외 수주액이 최근 5년간 같은 기간의 평균치를 웃돌고 있는데다 연말에 수주가 몰린다는 점을 고려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의 '8월 해외건설 월간 수주통계'를 살펴본 결과 올해 1∼8월까지 누적 해외 수주액이 179억6000만달러로 지난 2019∼2023년까지의 5년간 평균치 175억9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중동이 109억달러(60.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아시아 28억3000만달러(15.8%), 북미·태평양 26억3000만달러(14.6%)로 뒤를 이었다.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85억5000만달러(472024.07.18 16:1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도 지난해 수주액보다 높게 잡은 목표치 달성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여러개의 정비사업장을 줄줄이 수주 사정권에 두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도시정비사업에서 지난 2021년 9117억원, 2022년 1조8700억원, 지난해 2조951억원을 수주했다. 매년 수주액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삼성물산의 올해 목표치는 3조4000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7000억원을 수주했다. 앞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조7000억원의 시공권을 확보해야 한다.하반기 삼성물산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곳은 서울2024.07.09 19:48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이어진 수주 랠리로 일찌감치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일 중동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계약 2건으로만 5000억원 수주액을 올렸다. VLGC 2척과 PC선 2척의 수주액은 각각 한화로 3430억원, 1495억원이다. VLG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PC선 2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3월까지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22척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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