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09:19
테슬라가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역사를 다시 쓸 역대 최대 규모의 슈퍼차저 스테이션 건설에 착수했다.7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 예르모(Yermo)에 400기 이상의 충전 스톨(Stall)을 갖춘 초대형 슈퍼차저 단지 설계도를 제출했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캘리포니아 로스트 힐스의 ‘프로젝트 오아시스’(164기)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다.◇ LA-라스베이거스 ‘마의 구간’ 공략… 6단계에 걸친 대규모 확장이번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I-15 고속도로 중간 지점의 전략적 요충지인 ‘에디 월드(Eddie World)’ 슈퍼차저 부지에2026.01.14 03:00
테슬라의 급속 전기차 충전소인 슈퍼차저가 더 이상 테슬라 차량 전용 인프라에 머물지 않게 됐다. 미국의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업체 프랜시스 에너지가 테슬라의 ‘슈퍼차저 포 비즈니스(Supercharger for Business)’ 프로그램에 참여해 첫 충전소를 가동한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프랜시스 에너지는 오클라호마주 노먼에 위치한 식료품점 크레스트 푸즈 부지에서 테슬라 슈퍼차저 기반 급속충전소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 충전소는 테슬라 차량뿐 아니라 다른 전기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슈퍼차저 포 비즈니스’ 첫 가동슈퍼차저 포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테슬라가 지2025.09.15 01:00
폭스바겐이 북미 전기차 고객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 권한을 올해 안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술적 문제’로 개방 시점이 늦춰지고 있어 고객들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4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021년부터 자사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타사 전기차에도 개방하기 시작했다. 현재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대부분 접속 권한을 확보했으며 폭스바겐 그룹 산하 포르쉐와 아우디 역시 지난주부터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정작 폭스바겐의 주력 전기차 ID.4와 ID.버즈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다.폭스바겐은 “ID.4와 ID.버즈 고객이 테슬라 NACS 파트너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2025.08.18 08:46
지난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슈퍼차저팀 전원을 해고한 이후 이 팀의 핵심 인력 3명이 도시형 전기차(EV) 충전소 스타트업을 영국에 창업했다. 이들은 고속충전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허버(Hubber)'라는 회사를 세우고 상업용 차량을 겨냥한 충전 허브 사업에 나섰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슈퍼차저 전담했던 3인, 상업용 전기차 충전 시장 정조준허버는 해리 폭스, 코너 셀우드, 휴 레키 등 테슬라에서 슈퍼차저 구축을 담당했던 3인이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총 100개 충전소에 12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한 경험이 있다. 일렉트렉은 이들의 경력을 “2025.06.30 22:00
테슬라가 중국 본토에서 최신 V4 슈퍼차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초급속 충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충전기는 자사 차량뿐 아니라 다른 전기차 브랜드에도 개방된다.3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저장, 간쑤, 충칭 등 4개 지역에 V4 슈퍼차저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베이징, 광둥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며 충전소는 타 브랜드 전기차에도 개방된다.V4 슈퍼차저는 지난 2023년 10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 테슬라가 보유한 최고 사양의 충전 설비다. 최대 500킬로와트(kW)의 충전 출력이 가능하며 이번에 중국에 처음 도입됐다. 테슬라는 이번 발표와 함께 상하이2025.06.27 19:39
테슬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고속 충전기 V4 슈퍼차저가 국내에 첫 설치됐다.테슬라 V4 슈퍼차저는 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중 충전속도가 가장 빠르다. 테슬라코리아는 27일 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V4 슈퍼차저'를 가평휴게소(양방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V4 슈퍼차저가 국내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V4 슈퍼차저는 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중 충전속도가 가장 빠르다. V4 캐비닛과 V4 스톨을 결합할 경우 V4 슈퍼차저는 최대 500kW의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가평휴게소는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다. 매출규모가 국내 휴게소 최대다. 테슬라코리아는 V4 슈퍼차저가 테슬라 등 전기차 차주들에 안정적인2025.03.26 10:45
현대자동차 EV 소유주들은 조만간 미국 전역 2만 개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더 트루쓰 어바웃 카즈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현대차가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향후 출시될 차량에는 테슬라 충전 하드웨어가 내장될 예정이나, 기존 차량 소유주들은 어댑터를 통해 슈퍼차저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차는 어댑터 배송을 곧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용자들의 기다림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현대차는 이미 2025년형 아이오닉 5부터 공장에서 테슬라의 북미 충전 표준(NACS)을 적용했다. 이 모델 소유주들은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어댑터 제공으로 2025년 이전 아2025.01.15 10:20
기아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이용을 2025년 1분기로 연기했다. 일렉트렉은 “기아 전기차 소유자들이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까지 몇 주 또는 몇 달이 더 걸릴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기아는 2023년 9월 "1월 중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슬라가 자사 웹사이트의 '곧 지원 예정' 목록에 기아를 포함시키면서 1월 15일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그러나 기아는 웹사이트의 보도자료에서 1월 15일 출시일을 삭제하고 "고속 충전기 이용은 2025년 1분기로 계획되어 있다"고 수정했다. 기아 홍보책임자 제임스 벨은 PC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연이 발생했으2025.01.02 06:25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올해 중국에서 차세대 ‘V4 슈퍼차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중국 전기차 매체 CNEV포스트가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CNEV포스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이같이 예고하면서 “V4 슈퍼차저는 테슬라의 최신 충전 기술을 사용해 충전 경험을 최적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출시될 신형 모델을 포함해 타 브랜드 전기차에도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V4 슈퍼차저는 테슬라의 슈퍼차저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빠른 충전 설비로 최대 50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4세대 슈퍼차저다. 테슬라가 V4 슈퍼차저를 지난 2023년 10월 미국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중국 시장에도2024.12.16 13:38
테슬라가 자사의 슈퍼차저 충전소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슈퍼차저 이용권을 오래간만에 다시 풀고 나섰다.연말 실적 마감을 앞두고 쌓인 재고를 최대한 털어내기 위해서다.15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S를 연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차저 평생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이날 발표했다.테슬라가 슈퍼차저 팽생 무료 이용권을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한 것은 지난 2018년이 마지막이므로 약 6년 만의 일이다. 모델S는 모델X와 함께 테슬라 제품 중에서 판매량이 저조한 편에 속하는 모델이다. 두 차종의 판매 비중은 테슬라 전체 판매량에서 10% 미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테슬라가 슈퍼차저 충2024.09.19 09:35
미국 최대 완성차 제조업체 GM이 만든 전기차들도 미국 충전업계 표준으로 부상한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마침내 충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GM은 18일(이하 현지시각) 낸 발표문에서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쉐보레 볼트, GMC 허머, 캐딜락 리릭의 전동형 모델에 대한 대한 충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마쳤다”면서 “우리가 승인한 슈퍼차저 충전용 어댑터를 구입하면 오늘부터 슈퍼차저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향후 출시되는 GM 전기차의 경우 슈퍼차저용 충전 포트를 차량에 장착할 예정이라고 GM은 덧붙였다.GM 전기차의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 것은 테슬라가 독자적으로 개발2024.08.14 09:58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짓고 있는 신개념 다목적 슈퍼차저가 완공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13일(이하 현지시각)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LA 중심가에 위치한 신개념 슈퍼차저에서 근무할 직원을 뽑는 구인 공고를 최근 기업인용 소셜미디어이자 구인구직 플랫폼인 링크드인에 올렸다. 드라이브인 형태의 영화관을 갖춘 레스토랑에서 근무할 직원을 찾는 이 공고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대 28만5000달러(약 3억9000만원)의 높은 연봉을 제시했다.이 테슬라 신개념 슈퍼차저는 식당과 드라이브인 영화관을 부대 시설로 갖춘 복합 전기차 충전시설로 LA 중심지에 속하는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부지에서 지난2024.05.23 10:29
미국 뉴욕시에 기반한 급속충전 스타트업 그래비티가 미국 최대 급속충전 업체 테슬라의 대항마로 급부상할 조짐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슈퍼차저팀을 사실상 공중분해시키면서 발생한 공백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그래비티의 급속충전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테슬라 슈퍼차저에 비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구글이 지원하는 그래비티, ‘가로수 형태’ 급속충전소 출시 22일(이하 현지 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가로수 형태의 범용 급속충전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그래비티는 세계 최대 포털사이트로 웨이모라는 스타트업을 통해 자율주행차 사업을 한창 벌이고 있는 구글이 투2024.05.19 11:1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핵심 사업부에 속하는 슈퍼차저팀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는 결정을 전격적으로 내리면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머스크 CEO의 날벼락 같은 결정 덕분에 미국의 한 충전업체가 다시 못 올 기회를 잡아 급부상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화제의 기업은 지난 2014년 창업한 미국 조지아주의 전기차 충전설비 전문기업 엔바이로스파크 에너지 솔루션이다. 슈퍼차저팀과 일해온 테슬라의 협력업체이기도 하다.◇엔바이로스파크 “테슬라 슈퍼차저팀 근무 경력자 대모집”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영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엔바이로스파크는 자사 홈페이지에 ‘테슬라 슈퍼차저팀 근무2024.05.17 12:1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좌충우돌식 리더십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전격적으로 단행한 테슬라 슈퍼차저팀의 해체 때문이다.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자 다시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팀장을 포함해 500명 안팎의 슈퍼차저팀 전원을 해고해 테슬라 임직원들은 물론 관련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유가 다름 아니라 팀장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대대적인 경비 절감의 일환인 것으로 관측됐었지만 알고 보니 부하 직원에 대한 악감정에 휘둘려 핵심 부서를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얘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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