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17:09
일양약품이 자사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해외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처방된다. 일양약품은 그동안 슈펙트의 수출과 적응증 확대를 추진해왔다. 중남미와 유럽 등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지난해 중국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러시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연구를 시작했다.최근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2상 임상시험을 프랑스 보건당국(ANSM)로부터 허가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은 일양약품과 프랑스 현지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업체2020.03.14 06:0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양약품은 최근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의 검증을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생물안전센터에 연구를 의뢰한 결과 슈펙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유효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분양받은 'SARS-CoV-2 바이러스(hCoV/Korea/KCDC-03/2020)'를 이용해 슈펙트를 사용한 '시험관 내 시험(in vitro)'을 진행했다. 그 결과 슈펙트 투여 후 48시간 이내에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슈펙트가 이미 안전성이 입증된 시판 중인 신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후보물질에2020.02.09 10:0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임상시험 연구논문이 최근 영국의 혈액질환 최고 학술지인 '브리티시 저널 오브 헤마톨로지(British journal of Hemat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게재된 논문은 한국과 태국 등 아시아 24개 병원에서 처음 진단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RERISE study)의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다. 도영록 계명대 동산의료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장 등 포함 20명의 연구자가 논문에 참여했다. 연구는 처음 진단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슈펙트와 1세대 표적항암제인 '글리벡'2019.11.25 12:58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2018년 4월부터 국내에서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임상시험을 글로벌 무대로 확대해홨다. 특히 이달 들어 터키 보건당국(Ministry of Health)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Clinical Trial Approval, CTA)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 임상시험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이번 연구자 미팅은 터키는 물론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할 슈펙트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따라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상시험 진행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으며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2개 국가 시험 참여기관과 연구자를2016.12.06 16:06
일양약품과 대웅제약은 미국혈액학회(ASH)에서 일양약품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1차 치료효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58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이장익 교수 연구진의 노하연 박사가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슈펙트는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과 타시그나보다 연간 환자 투약비용이 낮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새로운 환자 약 300명에게 슈펙트로 처방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줄이는 효과뿐 아니라 연간 1000억원 규모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된다. 이번 학회에서도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 데이터 질문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타 약물과의 차이는 어떠했는지를 묻는 등 3상 결과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전했다.2016.09.20 15:23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임상시험 결과를 ESH학회에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지난 15~18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Sonesta호텔에서 ESH(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가 주관하는 '18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 3상 임상시험의 추가적인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를 초기 진단된 환자에서 처방초기 3개월 시점에 BCR-ABL1(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의 약 90%에게서 발견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의 유전자) 레벨이 10% 이하로 떨어진 환자가 슈펙트 투여군(86%)이 글리벡 투여군(71%)보다 더 많았다.이날 참석한 학회 관계자들은 슈펙트를 2세대 글로벌 치료제보다 20% 저렴한 경제적 약가와 효능·효과가 우수한 치료제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성공 가능성이 큰 약물로 평가했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2016.06.10 15:12
일양약품 주가가 급등했다.한국거래소에서 일양약품은 10일 오후 2시50분 현재 5만 8800원이다. 전일대비 9100원 비율로는 18.31 %올랐다 거래량은 248만2526주이다. 이날 개장가는 5만 200원이었다. 최고가는 6만 300원까지 올라갔다. 일양약품 주가상황 58,800전일대비 9,100(18.31)거래량2,482,526거래대금138,340,959,100시가 50,200 외국인비율 3.8%고가 60,300 대용가 39,760저가 50,100 PER/PBR 289.66 / 5.88시가총액(단위 : 백만) 1,119,904 52주(종가기준) 최고 99,900최저 42,500일양약품 주가가 이처럼 오르는 것은 토종 백혈병약 슈펙트 1차 치료제 기대로 보인다 . 일양약품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슈펙트를 신규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슈펙트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용 신약이다. 종전에는 2차 치료제였다.다른 약으로 1차 처방한 이후 이상 반응이 나타나거나 효과가 없을 때만 2차로 처방할 수 있었던 것이다.1차치료제 전환의 효과가 어느정도 일지는 아직 자세하게 측정되지 않았다. 일양약품과 반대로 관심을 노았던 영진약품 주가는 이날 하락했다.2015.12.08 15:16
일양약품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의 최종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일양약품은 지난 7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57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전북대학교병원 곽재용 교수(혈액종양내과)와 서울성모병원의 이성은 교수(혈액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의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처음 진단된 환자에게 1년 동안 슈펙트를 투여한 결과 백혈병세포가 1000배 이상 줄어드는 주요 유전자반응을 얻은 환자가 현재 표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글리벡(이매티닙) 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투약 3개월째의 초기 반응율 역시 슈펙트 투여군에서 글리벡 투여군보다 더 높은 것으로 발표됐으며, 반면 치료 실패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는 글리벡 투여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표준 치료제’ 선택시 효과와 더불어 경제성도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크게 제기됐다. 반응율이 개선됨에 따라 향후 치료제를 중단해도 질병이 진행되지 않는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어 환자의 약가부담을 크게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2015.06.18 20:40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세계 최대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혁신신약 연구개발과 상용화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소개됐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막된 '2015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지난 17일 전세계 의약계 석학들과 제약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슈펙트'가 소개됐다고 18일 밝혔다.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아시아 제약사의 연구개발 사례가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선 세계적인 국제 바이오 바케팅 전문기업 모크스 조승연 대표와 세계 10대 제약사로 손꼽히는 미국 릴리사의 블레이크 샐즈버리 공동개발사업담당 이사, 세계 3대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퀸타일즈사의 안토니 어브루지니 글로벌 전략담당 부사장이 각각 연설을 맡았다.바이오 제약사와 혁신 신약 개발 신생국가들의 대표로 연설에 나선 모크스 조승연 대표는 '바뀌어진 혁명: 신생 국가들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도전'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조 대표는 내성없고 부작용 없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세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신약제품 승인과 상업화 과정에서 맞닥뜨린 각종 규제와 장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생생하게 발표했다. 샐즈버리 미 릴리사 이사 역시 최근 세계화에 적합한 혁신 신약 대표사례로 일양약품 슈펙트를 손꼽았다.2015.06.16 10:53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만성골수성백혈병뿐 아니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대병원 혈액종양학과 연구팀은 최근 SCI급 국제논문 PLOS One을 통해 슈펙트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슈펙트가 다양한 세포 사멸을 유도해 생존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현재 백혈병 환자의 70%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다. 만성 환자보다 3배가 많으며 생존기간이 짧고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여러 약물을 복합 처방해 치료한다. 일양약품은 슈펙트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임상 3상 결과를 마무리하고 식약처에 1차 치료제 허가를 신청했다.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9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