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3:48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2025.02.13 17:46
김건희(시흥 매화고) 선수가 13일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생인 김건희 선수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에 발탁돼 지난해 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국제 종합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좌우로 오가며 공중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김건희는 지난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예선에서 78.00점을 받아 전체 1위로 결전에 진출했고, 기상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면서 예선 점수 그대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5.02.13 09: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에서 연이어 동메달을 획득한 강동훈(용인 고림고)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강동훈 선수는 지난 8일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0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빅에어 결선에서 158.7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시장은 “두 종목에서 연이어 동메달을 따며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강동훈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 정진하고 성장해서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번 나라와 용인의 명예를 드높이는 활약을 해주2024.01.24 16:40
넥센타이어가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이상호 선수의 2023-2024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상호 선수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팜포로보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회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넥센타이어는 2022년, 비인기 종목 및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를 비롯해 홍승영, 권용휘 선수로 구성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했다.넥센타이어는 이상호 선수의 우승을 기념해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넥센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2019.12.15 07:09
'배추 보이' 이상호(24·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19-2020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경기에 출전 2위에 올랐다.예선을 5위로 통과한 이상호는 16강전에서 홈 코스의 가브리엘 메스너(이탈리아)를 제치고 8강에 안착했다.준준결승에서 예선 4위였던 라도슬라프 얀코프(불가리아)를 따돌린 이상호는 4강에서 루카스 마티스(오스트리아)를 1.31초 차로 비교적 여유 있게 앞서며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이상호의 결승 상대는 예선을 2위로 통과한 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였다.이상호는 올해 2월 평창 월드컵에2019.11.22 07:26
스노보드 전문업체 버튼의 창업자인 카펜터이 고환암으로 사망했다.스노보드 전문 업체인 버튼은 22일 창업자 제이크 버튼 카펜터(Jake Burton Carpenter)이 별세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버튼사는 이 성명에서 "버튼의 창립자이자 스노보드의 영혼,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스포츠를 선물해 준 바로 그 영웅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65세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제이크 버튼 카펜터(Jake Burton Carpenter) 사망과 관련하여 특별 부고 기사를 냈다. 이 기사에서 제이크 버튼 카펜터(Jake Burton Carpenter)는 '지난 40년간 스노보드를 글로벌 스포츠로 만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제이크 버튼 카펜터(Jake Burton Carpenter)가 스노보2019.06.13 00:00
올 여름 짜릿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본지 취재 결과 오는 29일 국내 유일의 서머 스키장 '베어스타운 피스랩(PIS LAB)'이 문을 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포천 베어스타운에 자리한 이 스키장은 사계절 스키‧스노보드 슬로프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포천시 그리고 더에이치투(THE H2)가 힘을 모아 준비한 작품이다.그중 더에이치투는 눈이 없는 여름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 플라스틱 매트인 피스랩을 사용, 사계절 슬로프를 조성했다. 또 피스랩은 이미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슬로프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여름2018.02.24 17:24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이상호(23)선수는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GPGS) 결승전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키 역사상 58년 만의 메달 수확이다. 포상금은 2억원이다.이상호 선수는 팬들 사이에서 '배추보이'로 불린다. 고향이 강원도 평창 사북 출신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스노보드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상호는 집 근처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눈썰매장에서 주로 훈련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올려 강원도의 자랑으로 불린다. 지난 대회에선 우승 직후 그에게 배추 선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 선수는 준결승에서 얀 코2018.02.13 11:32
클로이 김(미국·17)이 ‘스노보드 천재’임을 입증하며 메달을 따냈다. 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10시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펼쳐진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1차 시기에서 93.75점을 받으며 안정적인 금메달 점수를 획득했다. 클로이김은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높은 점프력과 자유자재로 고난도 회전을 선보이며 다른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을 뽐냈다. 슬로프를 내려오는 장면에서 경기를 즐기는 클로이 김의 경쾌한 몸놀림이 느껴졌다.클로이 김은 2차 시도에서는 1080도 회전을 연속으로 시도하다 넘어지며 아쉬움을 보였다. 2차 시기 41.50점을 받은 클로이 김은 아쉬운 듯 관객들을 향해 웃으며 손짓했다.3차 시기에서도 자2018.02.12 07:00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왕은 누가될까? 12일 오후 1시 30분,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그 주인공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이날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런1에 우리나라 권선우 선수가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권선우는 2015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여자고등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안은 실력자다.지난해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권선우는 최근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아직 국제대회에서 큰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만 19세 어린 나이에 올림픽 무대에 선 만큼 실력은 보증됐다는 평가2016.12.19 13:37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2018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발휘하며 메달권을 향해 한발짝씩 다가서고 있다.이상호(21)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2016-20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평행대회전 결선에서 4위의 성적을 일구고 19일 귀국했다.4위 기록은 한국 스노보드 월드컵 역대 최고의 성적이며, 세계선수권대회 바로 아래 단계인 월드컵에서 설상 종목 한국인 선수가 메달을 딴 기록은 없다. 이상호는 세계랭킹 1위 라도슬라프 얀코프(불가리아)보다 0.22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해 4위에 그쳤지만, 한국 스노보드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빙상(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등)에서 강세이지만 설상 종목은 그동안 세계 정상과는 다소 실력차가 존재했다. 이상호는 스물한 살의 젊은 나이에 발전 가능성이 커다는 점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한편 이상호는 국내에서 연말을 보낸 뒤 2017년 1월 초 다시 유럽으로 출국, 월드컵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2016.11.29 11:18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이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프렌치 감성이 담긴 세련된 스타일의 스키· 스노보드복을 출시했다. 출시제품은 총 4종으로 남성을 위한 사브레윙(SABREWING)과 레트로팬츠(RETROPANTS), 여성을 위한 글레이시(GLACY)와 글레이시팬츠(GLACYPANTS)로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키재킷 사브레윙과 글레이시는 고어텍스 2L 소재의 3in1 재킷으로 디자인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추운 겨울날이라도 레포츠를 즐기다 보면 덥게 느껴지기 마련. 그럴 때에는 이너 패딩 재킷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킷이다. 또한 후드 퍼 트리밍과 하이 넥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레트로팬츠와 그레이시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하단 안쪽면에는 보강 원단을 추가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밑단 이너 스커트 디테일로 눈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방지했다.2016.04.26 15:42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이광기 선수를 후원한다.신한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 16층에서 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국가대표인 이광기(23, 단국대) 선수와 후원조인식을 가졌다.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모굴스키 국가대표팀 최재우 선수와 후원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개별 선수 지원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광기 선수는 지난해 1월 FIS 세계 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선수 중 최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저변이 약한 스노보드 종목에서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맘모스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순위인 6위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이광기 선수 외에도 비인기종목 유망주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6년째 운영해오고 있다.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 체조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도 ‘신한 루키 스폰서십’ 출신이다. 한 회장은 이날 후원식에서 “이광기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5.12.10 14:18
스키, 스케이트, 스노보드, 눈썰매 등 겨울철 야외스포츠에는 늘 부상 위험이 따른다. 영하의 낮은 기온에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돌에도 골절 등의 큰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잠시만 방심해도 크게 미끄러져 골반과 허리를 다치거나 손목을 잘못짚어 다치기 일쑤다. 척추관절분야 전문의들은 겨울스포츠에서 안전을 지키려면 잘 넘어지는 방법을 익혀 부상위험을 줄이거나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우선 잘 넘어져야 하는 최대 이유는 손목부상 방지다. 보통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목에 체중을 실어 몸을 지탱하기 마련인데, 이 때 손목관절에 무리가 가면 연골과 인대가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 부천하이병원 관절센터 배주한 소장은 “충격으로 인해 손목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면 심한 경우 손목부위가 퍼렇게 멍이 들고 통증과 붓기,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손목골절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이 없다”고 설명했다. 만약 손목부위에 붓고 멍이 들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골절의 가능성이 크다. 또 골절이 되면 손을 전혀 쓸 수 없고 움직일 때 뼈를 비비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간혹 손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2015.01.09 17:44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스노보드(snow board)는 보드를 이용하여 슬로프를 질주하는 종목으로 스키의 단점을 보완한 동계 스포츠이다.1959년경 미국 산악지방에서 스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널빤지를 이용한 놀이로 시작되어 1960년대에 스포츠로 발전했다.당시 스누퍼라 하여 모노스키와 함께 서핑을 스키에 접목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생겨났으며, 필드도 자연 그대로의 파우더스노를 서핑하듯이 즐겼다.초기에는 합판 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기도 하고, 서핑과 같이 방향성 있는 핀을 부착하기도 하는 등 소재와 모양이 가지각색이었다.그뒤 새로운 소재의 제품이 많이 개발되어 197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바인딩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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