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2 16:31
“HD현대 스마트십솔루션이 탑재된 선박들의 현재 위치와 운항 속도, 엔진 등 기자재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선박의 경제적 운항과 유지보수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모인 빅데이터는 또 다른 기술개발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지난 8일 찾아간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판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GRC) 6층에 소재한 현대글로벌서비스(HGS) 디지털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에서 만난 장민성 현대글로벌서비스 디지털연구센터 책임 매니저는 관제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디지털관제센터는 현대글로벌 서비스의 스마트솔루션(ISS‧HiEMS‧DATS)이 장착된 모든 스마트선박에 실시간 모니터링, 웹서비스 및 성능2022.10.21 10:57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DS4)을 탑재한 친환경 풍력발전기설치선(WITIV/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을 건조한다. 해상풍력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 기능의 대형 선박에 스마트 선박 운항 솔루션을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풍력발전기설치선에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을 적용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십 시스템이 적용되는 풍력발전기설치선은 지난해 모나코 에네티에서 수주한 선박 2척으로, 해당 선박들은 14~15MW급 대형 풍력발전기를 해상에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선박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업2022.06.23 14:28
대우조선해양이 업계 최초 통합 실험센터인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박두선)은 최근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처리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그리스 마란가스, 일본 MOL, 노르웨이 프론트라인, 독일 하팍로이드 등 주요 해외 선주들을 비롯해 프랑스 BV, 영국 LR, 일본 NK 등 글로벌 메이저 선급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시연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세 가지 최신 기술에 대해서 선주 및 선급들에 선보였2022.04.11 11:30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기술인 ‘DSME 기자재 상태진단 솔루션’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이 분야 최고 등급인 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조선해양산업 핵심기술사업’ 국책과제의 수행 성과 중 하나다. 특히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시험 절차를 통과했다. 대우조선해양의 기자재 상태 진단 솔루션은 선박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안전운항능력을 강화한다. 먼저 인공위성통신을 활용해 해상에서 운항 중인 선박의 각종 장비에서 운전 빅데이터를 수집하2021.07.07 15:30
삼성중공업이 국내 중견조선사와 함께 최신 친환경·스마트십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경영에 본격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중견조선사 대선조선과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연구·기술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대선조선이 중소형 선박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친환경 선형과 연료절감장치 설계 정보 교류, 선박 유체 성능 모형시험 수행, 스마트십 기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을 중소형 선박 시장까지 확대 보급해 스마트십 기술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베2020.05.22 11:17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HMM(구 현대상선)에 인도해 이 선박에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십 솔루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DS4’를 탑재한 2만4000 TEU 급 초대형컨테이너선 1척을 HMM에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7척의 초대형컨테이너선 시리즈에 탑재된 이 솔루션은 선주가 육상에서도 항해 중인 선박의 메인 엔진, 공조시스템(HVAC), 냉동컨테이너 등 주요 시스템을 원격 진단해 선상 유지·보수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최적 운항경로를 제안해 운항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설치됐으며 개방형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2019.12.18 11:03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십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전문 선사 현대LNG해운과 ‘스마트십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과 시험 운용, 선박 운항 데이터 분석, 스마트십 플랫폼과 주요 솔루션(경제운항, 안전운항, 핵심 기자재 스마트 유지보수 솔루션 등), 시험 운용과 검증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고 양사 기술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유일의 LNG전문선사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셰일가스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대우조선해양2019.09.26 11:50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상선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십 연구·개발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유일의 국적 선사 현대상선과 스마트십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연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은 △사물인터넷(IoT)기반 실시간 서비스 연구 △선대 운영을 위한 육상플랫폼 연구 △선박 자재창고 자동화 시스템 개발 △경제운항 솔루션 개발 등의 과제를 공동 연구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업체가 스마트십 기술을 개발한 후 선박에 적용하고 이 선박이 전 세계를 누비며 축적한 운항 데이터가 다시 스마트십 설계기술에 반영되는 이른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사2019.01.09 08:00
"선박을 운항할 때 사이버 해킹을 당하면 최악의 경우 배가 멈출수도 있어요. 잘못된 명령어 때문에 선박 메인 엔진 등이 운항을 아예 멈추는 거죠. 이렇게 되면 재정적 손실이 막대합니다. 사이버 해킹을 막기 위해 개발한 게 사이버 보안 기술입니다. 여기에 공신력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얻어 (기술의)신뢰감을 높였죠."이광호 대우조선해양 선박영업설계부 부장(51)의 말이다. 이광호 부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부터 로이드선급협회 인증 획득을 이끌어 낸 장본인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부터 스마트십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선박 소프트웨어 해킹을 막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에 열을 올렸2018.12.04 05:50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INTELLIMAN Ship'(인텔리만 십)에 적용된 이 기술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출발 및 도착 항구의 위치정보와 시간을 기록하고 △운항 상태에 따른 연료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해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운항 리포트를 생성했다. 이에 따라 수기 작성에 따른 휴먼에러가 없고 데이터 신뢰도가 높아 선박 운영효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016년부터 새로운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십 기2018.12.03 08:45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INTELLIMAN Ship'(인텔리만 십)에 적용된 이 기술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출발 및 도착 항구의 위치정보와 시간을 기록하고 △운항 상태에 따른 연료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해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운항 리포트를 생성했다.이에 따라 수기 작성에 따른 휴먼에러가 없고 데이이터 신뢰도가 높아 선박 운영효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삼성중공업은 2016년부터 새로운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십 기2018.07.24 09:26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십 관련 사이버 보안 기술력을 세계적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 선급협회인 영국 로이드사(LR)로부터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기술의 기본승인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담당 권오익 전무, 로이드 선급 아시아 기술총괄 김영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의 소프트웨어를 해킹 등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일반적으로 모든 선박에는 운항을 직접 조정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 장치들이 탑재돼 있다. 여기에는 선박 운항과 관리에 필요한 수많2018.05.21 09:12
대우조선이 국내 조선산업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대우조선해양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인텔코리아와 함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는 기존의 장비 중심 제어와 관제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하며,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지정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2018.03.26 09:29
삼성중공업이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스마트십 솔루션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선박 운항 기술에 ICT(정보통신기술)가 융합돼 선박 내 또는 선박과 육상 간 정보 교류가 많아짐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 외부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및 시스템을 보호하는 보안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가 랜섬웨어의 공격으로 물류 시스템이 마비되어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이 중단되는 등 약 3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내 바이러스 등에 의한 GPS 교란, 정보 유출 등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9월, 내·외부의 사2018.03.01 11:16
현대중공업그룹이 글로벌 엔진 메이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스마트십 솔루션을 강화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스위스 빈터투어 가스앤디젤(WinGD)사와 선박 엔진 진단기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통합스마트선박솔루션 ISS(INTEGRICT-Smart ship Solution)와 WinGD사가 개발한 엔진진단시스템(EDS) 및 엔진데이터수집장치(DCM)가 연계되어 선박엔진에 대한 모니터링 및 고장진단, 원격서비스 지원 서비스 등이 강화된다. 이를 통해 선주들은 항해사의 숙련도, 경험 등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운항법을 표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항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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