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17:32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아랍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지아드 삽바(Ziad Sabbah) 시리아 산업부 장관은 전날 “앞으로 이틀 이내에 시리아와 러시아 양국 관계자들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시리아에서 생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며 "이번 방안은 러시아의 제안으로 논의되게 됐다"고 밝혔다. 삽바 장관은 시리아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 방안과 관련해, 양국이 공동 위원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랍뉴스는 삽바 장관이 스푸트니크V 백신의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스푸트니2021.10.15 16:05
벨라루스가 연말까지 러기사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드미트리 피네비치(Dmitry Pinevich)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14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피네비치 장관은 이날 독립국가연합(CIS) 보건장관 회담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말까지 벨라루스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이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목표로 삼고 있는 구체적인 생산 물량은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벨라루스에서 생산 설비가 완공되는 즉시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1회 접종으로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생산과 관련해서는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와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2021.10.09 00:1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주가는 3,94% 올라 2만 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은 지난달 27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대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기 위한 세포배양 설비를 조기 확보한 점에서 내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4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백신 CMO(위탁생산)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제약사로 스푸트니크V 백신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CMO에 우호적인 수급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점은 글로벌 파트너사 확보와 높은 원가경쟁력"이라고 말했다.김 연구원2021.09.25 10:49
베트남 제약사 바비오텍(Vabiotech)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과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바비오텍은 러시아에서 공급된 원료 등을 활용해 백신 포장·충전(Fill &Finish) 마감 공정 방식으로 스푸트니크 백신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바비오텍 측은 전날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게 돼 기쁘다”며 “시범 생산 물량이 러시아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1개월에 100만 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다가 점차적으로 생산 물량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텍에서 생산되는 백신은 베트남 국2021.09.15 12:57
러시아가 볼리비아 정부에 현지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자고 제안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14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벤자민 블랑코 볼리비아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열린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화상회의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제안을 설명했다. 블랑코 장관은 그러면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제안에 대해 훌륭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생산하자고 제안했다”며 “이것은 러시아가 자국의 기술과 지적재산권을 다른 나라와 공유한다는 것으로 매우2021.08.25 15:10
헝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백신 스푸트니크V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피터 시야르토(Peter Siyarto) 헝가리 외무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2022년 말부터 백신 생산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일 멕시코생물시약연구소(BIRMEX)는 러시아로부터 백신 활성 성분을 인도 받아 북미에서 처음으로 스푸트니크V를 생산했다. 이번 생산으로 멕시코는 북미 지역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고, 이 백신을 직접 생산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설명했다.페드로 센테노(Pedro Centeno) 연구소장은 "초기에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매달 약 700만2021.07.22 15:29
베트남 국영 제약사 바바이오테크(Vabiotech)가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처음으로 생산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와 바바이테크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에 생산된 물량 가운데 일부는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로 전달돼 품질평가(QC)를 받는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며, RDIF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수출 등을 관장하고 있다. RDIF와 바바이오테크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기술이전과 생산에 합의한 상태다2021.07.05 17:41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생산을 승인받은 인도 제약사 파나시아 바이오텍(Panacea Biotec)의 주가가 9%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때 인도 증권거래소에서 파나시아 바이오텍의 주가는 9% 이상 올랐다. 전날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허가받은 효과가 파나시아 바이오텍의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로이터는 전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전날인 4일 인도 매체들은 파나시아 바이오텍이 최근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진행된 품질관리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백신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보2021.07.05 14:41
인도 제약사 파나시아 바이오텍(Panacea Biotec)이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생산허가를 인도 규제당국으로부터 취득했다. 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4일(현지시간) NDTV와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최근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진행된 품질관리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백신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와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지난 5월 24일 백신 생산 계획에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연간 1억회분의 스푸트티크V 백신을 생산하게2021.06.24 10:35
세계보건기구(WHO)가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공장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드러냈다. WHO는 슬로바키아의 한 백신생산 공장이 스푸트니크V 16만회 접종분을 기부 등의 방식으로 내놓는다고 밝힌 이후 품질관리 자료와 테스트 결과와 관련해 이를 우려하는 보고서를 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가이디언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슬로바키아가 최근 스푸트니크V 백신 20만회 접종분을 생산한 공장에서 16만회분을 기부하거나 판매할 것이라는 방침을 공개한 이후 그 공장에서 사용된 생산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2021.06.10 18:19
아르헨티나가 러시아로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용 원료를 처음으로 전달받았다고 타스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푸트니크V은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타스통신은 아르헨티나가 8만1000회 접종분의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를 인도받았으며, 40만회 접종분의 백신 원료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보건부는 “아르헨티나항공을 통해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용 원료를 전달받았다”고 트위터 계정에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일 아르헨티나 리치몬드 연구소는 원료를 확보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2021.06.08 07:23
동유럽 세르비아가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7일(현지시간) 동유럽 전문매체인 씨뉴스(SeeNews)에 따르면 세르비아 정부는 베오그라드에 소재한 톨락 면역 연구소(Torlak immunology institute)에서 4일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4~6개월 동안 400만회 접종분의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세르비아 정부는 설명했다.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푸트니크V 백신으로 자국 국민들에 대한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세르비아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세르비아는 유럽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2021.06.04 14:00
러시아와 바레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레인에서 생산하는 방안에 예비합의(preliminary agreement) 절차를 마무리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국부펀드(RDIF)는 이날 양측이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예비합의를 끝냈다고 밝혔다.RDIF는 이번 합의에 따른 백신 생산 물량이나 생산 지역, 회사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다.이번 합의에는 러시아투자회사 시스테마(AFKS)의 자회사도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이번 합의는 바레인이 중동과 북부 아프리카 지역에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중동과 북부 아프리카 지역은 주로 이슬2021.06.04 10:41
헝가리와 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헝가리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페테르 시야르토(Peter Szijjarto) 헝가리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헝가리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내년 말쯤 생산하는 방안을 러시아와 협상하고 있다고 영상을 올렸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에 참석중인 시야르토 장관은 헝가리·러시아 양국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야르토 장관은 앞서 지난주에는 자국 공장에서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생산하는2021.06.03 15:32
세계 최대 백신생산회사인 인도의 세룸인스티튜트(SII)가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생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인디아 프레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세룸인스티튜트는 스푸트니크V 자료에 대한 심사를 신청했다. 심사에서 통과하면 세룸인스티튜트는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원하는 인도는 세룸인스티튜트가 스푸트니크V 백신의 생산과 긴급사용을 승인받으면 접종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스푸트니크V 백신의 생산과 긴급사용이 승인되면 세룸인스티튜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노바백스 백신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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