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13:47
삼성물산이 12년 연속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를 지켰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도 2위와 3위를 유지했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3657개사로 전체 건설업체(8만7131개사)의 84.5%다.올해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1~3위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삼성물산이 34조7219억원으로 2014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이 17조2485억원으로 2위, 대우건설이 11조8969억2025.02.25 10:55
시공능력평가 71위 삼부토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신동아건설, 대저건설에 이어 삼부토건도 법정관리 심사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의 줄도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삼부토건은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삼부토건은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 정상화와 계속 기업으로 가치 보존 때문”이라며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사가 제출한 회생절차개시 신청서 및 첨부 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개시 여부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삼부토건은 지난 2020년부터 영업적자가 이어지며 경영 환경이 악화됐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838.5%다2024.08.02 15:09
두산건설이 올 상반기 수주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하고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3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총 1조9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전체 수주 실적중 75%(7821억원) 이상이 건축사업본부에서 나왔다.특히 지난 6월에만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동주택을 짓는 중앙숲지역주택조합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에 공동주택을 짓는 강화2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각각 3000억원대를 수주해 6900억여원의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토목사업본부의 수주액은 1027억원 규모의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 2공구'를 포함해 2275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에도 두산건설은 경기 남양주 지금·도농62024.07.31 13:25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시공능력평가 1~3위에 올랐다.국토교통부는 31일 총 7만3004곳의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평가를 종합한 '2024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1위는 시공능력평가액이 31조8536억원으로 나타난 삼성물산이 차지했다.경영평가액이 약 19조7311억원으로 2위 현대건설의 3배 수준으로 나왔다.뒤이어 2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기술능력평가와 신인도평가에서 각각 2조원대와 3조원대로 1위가 됐다.공사실적은 6조5887억원으로 나타나 삼성물산의 7조8924억원을 바짝 쫓았다.11조7087억원으로 3위에 오른 대우건설은 경영평가에서 7위에 머물렀지만 기술2023.10.03 10:09
'무차입경영'을 토대로 하는 호반건설이 글로벌 경제불황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경영환경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올랐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10위 복귀다. 호반건설의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4조396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3.4% 늘었다. 지난해 10위를 기록한 HDC현대산업개발을 6952억원 차이로 따돌렸다.특히 경영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영향이 컸다. 호반건설은 창업 초기부터 빚을 내지 않는 '무차입경영'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덕분에 호반건설은 10위 내 건설사 중 가장 낮은 부채비율(56.9%)을 기록하고 있다.김 회장은 공공택지지구를 사2021.07.29 17:18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2021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각각 1‧2위 자리를 차지했다. 상위 1·2위는 전년대비 변동 없이 유지됐지만, 3위부터 8위권까지 소폭 지각 변동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올해 시공능력 평가를 발표했다. 삼성물산은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22조5640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를 차지한 이후 8년 연속 1위 수성이다. 2위는 현대건설(11조3770억 원)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3위는 지난해 4위를 차지한 GS건설(9조9286억 원)이 차지했다. GS건설이 3위권에 진입한2020.07.29 15:43
삼성물산이 2020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 자리를 꿰찼다. 2014년 이후 7년 연속 1위 수성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물산은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20조8461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를 차지한 이후 7년 연속 1위 수성이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2조 3953억 원), 대림산업(11조 1639억 원)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GS건설(10조 4669억 원)은 4위에 랭크되며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포스코건설(8조6061억 원)과 대우건설(8조4132억 원)은 5,2014.07.31 08:41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전체 시공평가에서는 2위로 밀려났지만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1위를 지켰다.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3조1208억원으로 9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한 주 요인은 호주 로이힐 광산개발프로젝트, 중국 서안반도체 공장,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야 발전소 건립 등 글로벌 시장개척으로 인한 해외공사 실적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현대건설은 12조5666억원으로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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