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17:44
시노백 백신을 두 번 맞은 후 3차로 화이자 부스터 샷을 맞을 경우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에 대응하는 면역 항체 생성이 미흡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시노백 백신을 두 번 투여하고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백신을 두 번 맞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을 두 번 맞은 뒤 세번째 접종은 안한 상태와 비슷하다는 것.도미니카공화국 백신 접종자 등을 상대로 혈액을 검사한 결과 시노백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체의 양은 기존 코로나 원종에 대응하는 항체의 양에 비해 6.3배 적었고,2021.09.06 12:53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예방효과가 92%라는 연구결과가 세계적 의학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는 3상 임상 시험 결과 발표 이후에도 자료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접종률은 22%로 자국 백신에 대한 회의론이 높다.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매체 nyheter는 러시아 백신과 중국 백신의 효과를 다룬 기사를 개제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연구들이 스푸트니크V가 효과가 좋은 백신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1만4000명이 참여했다. 완전히 예방접종을 마친 12021.09.06 09:31
브라질 식약위생관리국 안비사(Anvisa)가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00만 회분의 사용을 중단시켰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용 중단된 시노백 백신은 허가 받지 않은 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이다. 안비사는 지난 3일 시노백과 협력해 백신 포장·충전(Fill &Finish) 마감 공정을 하는 상파울루 부탄탄 생물의학 연구소(Butantan institute)로 보내온 약 1210만 회분이 이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제조 시설은 검사를 받지 않았고, 안비사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지 조치는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기2021.07.13 12:59
세계백신면역연맹(GAVI)은 코백스(COVAX) 프로그램을 위해 중국 제약회사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 5억5000만회분의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프로젝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두 곳의 중국 제약회사가 시노팜 백신 1억7000만회분과 시노백 백신 3억8000만회분을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제공하게 된다. GAVI는 성명을 통해 "델타 변이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하2021.06.02 14:44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 두가지를 승인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노백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WHO가 중국산 코로나 백신을 승인한 것은 시노팜 백신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따라 중국산 백신의 보급을 고대해왔던 저개발국에 대한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시노백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소식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노백 백신은 안정성, 예방효과, 품질보증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백신으로 평가됐다”2021.04.04 14:00
홍콩 기업인들이 중국으로부터 비자를 쉽게 발급받기 위해 바이오엔텍과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대신 중국의 시노백 백신을 선택하고 있다고 퍼블릭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자국이 개발한 시노백 백신을 접종할 경우 비자를 신속하게 발급한다는 전례 없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전체에 걸쳐 백신 민족주의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홍콩 당국은 주민들에게 바이오엔텍과 화이자 백신과 시노백의 코로나백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은 95%의 효과를 보인 반면 시노백은 50%에 불과하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에 본사를 둔 회사의 임직원들은 시노2021.03.29 11:15
동유럽 알바니아가 28일(현지시간)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최근 확보한 중국 시노팜 백신 19만2000회분을 접종하기 시작한 것이다. 알바니아는 앞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 V 백신 등 10만 회분 정도를 확보해 접종해 왔다. 그동안 접종자는 의료진과 8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6만5000명 정도이다. 알바니아는 인구 280만 명의 작은 나라이며, 250만 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주요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 시노백의 백신이다.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는 최근 터키를 방문해 19만2000회분2021.03.01 21:45
필리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중국 시노백으로부터 백신 60만 회분을 기부받아 접종을 시작했다. 정부 고위 관료, 의료진, 군경 등을 대상으로 한 우선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 과정에서 많은 난제에 봉착한 상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백신 물량 부족과 백신에 대한 일반적인 거부감이 크다. 동부 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필리핀이 28일 처음으로 백신을 전달받았다. 이날 중국의 시노백 백신 60만 회 주사분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장면이 전국 텔2021.02.28 15:18
태국 보건당국이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방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부총리와 보건부 장관, 의료진 등이 중국 시노백 백신을 접종하면서 국가 차원의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백신 접종을 알리는 이벤트에 참석했지만,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이 아니어서 제외됐다. 태국 보건당국은 시노백 백신의 접종 대상을 18세∼59세로 규정했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66세여서 접종 대상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다. 태국 보건당국의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지역 위주로 시작됐다. 태국은 시노백 백신 20만 회분을 수입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2021.02.19 10:11
홍콩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홍콩의 코로나19 백신 승인은 중국 푸싱제약·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두 번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피아 챈 홍콩 식품보건부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챈 장관은 “백신 자문 위원회의 권고을 받아들여 시노백 백신에 대한 승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콩 보건당국의 백신 자문 위원회는 이틀 전인 지난 16일 시노백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가 최소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홍콩은 조만간 첫 시노백 백신 물량을 공급받는다. 품질 검사를 마친 후2021.01.21 13:11
칠레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라테르세라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보건당국은 시노백의 백신 코로나백의 사용을 허가했다. 백신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18∼59세 성인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칠레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시노백 백신 1000만 도스를 구매하기로 계약했으며, 초기 물량 210만 도스가 곧 도착된다. 칠레는 앞서 지난달 15일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2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이 개시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10명으로2021.01.19 10:43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노르웨이 등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마닐라불레틴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밤 TV로 중계된 연설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노르웨이 경험을 따르겠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아무도 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해 처음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던 나라다. 필리핀 정부2021.01.18 17:48
중국 시노백 백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 등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50%를 밑돈다는 연구 결과에 이어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시노백 백신이 '바가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필리핀에서는 이미 접종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에 비해 두 배 가격으로 사기로 했다거나 최저 가격보다 7배 가량 비싸게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 정부와 시노백사 모두 '가짜 뉴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시노백사는 백신 가격은 공개하지 않은 채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시노백사 관계자는 "알맞은 가격 대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임무로 생각하기 때문에 단연코 가장 비싼2021.01.18 06:59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이 승인되자마자 첫 접종이 이뤄졌다. 브라질 보건부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17일(현지시간) 공개 이사회를 열어 중국 시노백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브라질에서 백신 긴급사용 승인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시노백은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부 연계 연구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을 통해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이날 긴급사용이 승인된 백신은 부탄탕 연구소가 시노백으로부터 수입한 600만 회분과 오스바우두 크루스2021.01.17 10:39
중국이 캄보디아에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코로나19 백신으로 외교 강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음성 메시지를 통해 “우방인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을 우리에게 지원한다”며 “이 백신으로 50만 명의 사람들이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훈 센 총리는 전날인 15일 늦게 중국이 이를 제안했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캄보디아에서는 현재까지 436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 코로나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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