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12:45
방글라데시가 18일(현지시간) 500만회분의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노팜백신은 이날 방글라데시항공을 활용해 전달됐다. 방글라데시 보건부는 중국으로부터 시노팜 백신 500만회분을 공급받았다고 이날 확인했다. 방글라데시는 앞서 지난 9월 11일 시노팜 백신 540만회분을 공급받았다. 이달에만 1000만회분의 시노팜 백신을 확보하는 등 그동안 2500만회분의 시노팜 백신을 공급받았다. 중국의 방글라데시에 대한 시노팜 백신 공급은 지난 7월 시작됐다. 백신 접종은 지난 1월 시작됐지만, 방글라데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달들어 속도를 높이2021.08.30 12:21
쿠바가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그간 자국에서 개발한 백신을 활용한 자급자족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쿠바는 29일(현지시간) 시엔푸에고스(Cienfuegos)에서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시노팜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기로 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여기에다가 쿠바 정부는 자국에서 자체개 발된 ‘소베라나 플러스’ 백신을 부스터 샷(추가 접종)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총 3회 접종하는 방식이다.쿠바 당국은 이같은 교차 및 추가접종에 따른 백신 효능이 90%에 이른다고 밝혔다.이같은 내용은 작은 책자로 언급했을 뿐 보다 구체적인2021.07.12 10:06
연일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베트남이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베로셀(Vero-Cell) 수입을 허가했다.12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사이공제약은 중국 시노팜제약그룹(Sinopharm Pharmaceutical Group) 산하 베이징생물제품연구소(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가 생산한 베로셀 백신 500만도스를 곧 들여올 예정이다고 밝혔다.사이공제약은 시노팜 백신에 대한 원산지 증명과 품질 책임을 지게되며 호치민시의 요구에 따라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의 보존 및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그러나 양측의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사이공제약은 베트남백신(VNVC)이 수입하는 아스2021.06.21 15:00
베트남이 중국으로부터 시노팜 백신 50만회 접종분을 무상으로 받았다. 베트남 익스프레스(VnExpress)는 20일(현지시간) 베트남이 특정 조건에 따라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0만회분을 기부받았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날 하노이 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된 시노팜 백신은 베트남 거주 중국인들, 중국에서 일하거나 유학 예정인 베트남인들에게 우선 접종된다. 베트남 정부는 이날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수프트니크V, 화이자, 시노팜 백신에 대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그동안 접종한 백신 물량은 250만회분이다. 베트남 인구는 9800만명이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말2021.06.04 16:23
베트남이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4일(현지시간) 베트남뉴스통신(Vietnam News Agency)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이날 시노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시노팜은 베트남 보건부가 승인한 3번째 코로나19 백신이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라 백신 물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확산세이지만, 사망자와 확진자가 다른 이웃나라들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다. 베트남 보건부는 올해 말까지2021.06.01 13:31
헝가리의 백신 제조업체들이 중국 시노팜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적합하게 내부 시절을 일부 개조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페테르 시야르토(Péter Szijjártó) 헝가리 외교자관은 1억9300만회 접종분의 백신을 생산할 백신 생산업체가 시설 개조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헝가리는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중에 시노팜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유일한 나라다. 헝가리는 또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시노팜 백신과 스푸트니크V 백신은 EU에서 승인되지 못한 상태다. 시야르토 장관은 왕이 중2021.05.19 06:48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당국이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3차 접종(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제공하기로 했다. 18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피리다 알 호사니 UAE 보건부 대변인은 국영방송을 통한 생중계를 통해 “선제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시노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난 국민들에게 추가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 순위는 노인층과 만성 질환자 등이다. UAE 정부의 이번 방침은 일부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3차 접종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결정됐다. 일부 언론은 항체 형성이 더디다고 판단한 일부 국민들이 부스터2021.05.06 17:01
자국에서 사용 승인이 나지 않은 중국의 백신을 접종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백신을 중국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마닐라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0회분을 중국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중국 측에 시노팜 백신을 다시 가져가라고 통보한 데에는 우여곡절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3일 시노팜 백신을 접종했으며, 경호원들도 비공개로 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76세의 고령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필리핀에서 시노팜2021.05.04 16:19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에서 개발된 시노팜 백신을 접종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76세의 고령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접종을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기분이 좋고 오래전부터 백신 접종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Pulse Asia’s survey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24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 10명 중 6명이 안전상의 이유로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필리핀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2021.03.12 15:48
이란 정부가 인도로부터 15만 회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았다. 11일(현지시간) ISNA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인도로부터 수입된 15만 회분의 백신이 테헤란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이란은 지난 2월 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란은 다음주에도 인도로부터 37만5000 회분의 백신을 공급받는다. 이란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8000만명인 이란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170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6만1000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앞서 러시아 스푸트니크 브이(Sputnik V) 백신 200만 회분을 확보해 접종하고 있다. 또한 이란의 신년인 오는 21일 이전에 이란 내에서 스푸트니크 백신을 생2021.01.19 07:32
파키스탄 정부가 18일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보건 규제당국인 의약규제청(DRAP)는 이날 시노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규제당국의 시노팜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은 이틀 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2번째다. DRAP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팜 백신은 특정한 조건에 따라 사용이 허가됐다”며 “두 백신 모두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파이잘 술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와 시노팜에 이어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과도 백신 긴급사용을 위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2021.01.07 11:26
페루 정부가 6일(현지시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시노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페루 대통령은 이날 TV로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이들 기업으로부터 백신을 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는 1400만 도스를 수입하기로 했으며, 물량은 9월까지 페루로 인도한다는 조건이다. 시노팜 백신은 모두 3800만 도스이며, 이중 100만 회분은 1월 중에 공급받기로 했다. 페루는 앞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로부터 990만 회분의 백신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공개했지만, 전날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계약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정부는 또한 세2020.12.31 14:54
각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승인이 내려진 백신은 모두 4종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를 비롯해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에서 개발한 백신들이다. 2020년 마지막날인 31일(현지시간) 중국은 자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날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국가 의약품 관리국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시노팜 백신의 예방효과는 79.34%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예방효과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 화이자 등에서 개발한 리보핵산(mRNA·전령RNA) 백신의 예방 효과와 비교해 약 15% 포인트 낮은 것이다. 시2020.12.13 21:06
바레인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앞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한 데 이어 2번째 긴급사용을 승인한 것이다. 2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한 나라는 현재까지 바레인이 유일하다. 13일 바레인 국영통신과 AP통신 외신에 따르면 바레인은 이날 시노팜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시노팜은 앞서 바레인에서 진행된 백신 임상시험에서 86%에 이르는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국의 시노팜 외에 앞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영국과 바레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지에서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한편 이2020.12.11 17:02
이집트 정부가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수입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집트는 이날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한 화물기를 통해 시노팜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시노팜 백신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86%의 효능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드 메가헤드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수입된 물량은 의료진 등 코로나19 현장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될 것”이라며 “이들 우선 공급 대상자들은 21일에 걸쳐 2차례에 걸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 중 한 곳이다. 10일 445명의 코로나19 신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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