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05:50
호주 정부가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총사업비 612억 호주 달러(약 63조27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고속열차(High-Speed Rail) 사업에 공식적으로 불을 붙였다. 이는 호주 연방정부 역사상 단일 인프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장기적으로는 멜버른까지 연결하는 '메가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나인뉴스(9News)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캐서린 킹(Catherine King) 인프라부 장관은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7개 분야의 핵심 입찰을 일제히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설계 자문과 환경 계획, 수요 예측 등 사업의 뼈대를 잡는 1단계 공정으로, 오는 2027년 착공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에 해당한다.물류·교통 혁명2026.02.24 05:56
지구 반 바퀴를 단 한 번의 착륙 없이 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좁아질까. 그 답이 프랑스 툴루즈의 에어버스 공장 조립 라인 위에서 서서히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포르투갈 항공 전문매체 '카를로스 페레이라'의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적항공사 콴타스항공은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용 두 번째 에어버스 A350-1000ULR(초장거리형)의 동체·날개 결합과 수직 꼬리날개 장착을 마쳤다고 밝혔다. 항공 분석기관 CAPA도 같은 날 이 사실을 확인했다.프로젝트 선라이즈는 호주 동부 해안과 영국 런던, 미국 뉴욕을 단 한 번의 급유 없이 연결하는 계획이다. 2호기의 조립 라인 진입은 1947년 이래 78년간 반2026.01.06 18:03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노선을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런던과 프라하, 시드니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최초 투입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총 18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 6편을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프라하 노선 6편을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시드니 노선 6편을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좌석 상황에 따라 일부는 유상 판매도 병행한다.유럽 및 대양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2025.12.23 14:13
티웨이항공이 인천–시드니 노선이 2022년 12월 취항 이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131편을 운항했으며 34만여 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 했다. 탑승객 국적 비중은 △대한민국(76%) △호주(7%) △몽골(2%) △기타(15%) 순이며, 탑승 성별은 여성(56%)이 남성(44%)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28%) △30대(17%) △50대(13%) △40대(12%) △10대(9%) △그 외(21%) 순으로, 20대가 가장 높은 탑승 비율을 보였다. 화물에서는 지금까지 약 5259톤(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 2023년에는 약 859톤에서 2024년 약 1700톤으로 2배 이상 화물 운송량2025.12.23 13:44
한화손해보험이 일상 속 건강습관 응원 캠페인 ‘좋은습관+더하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한화손보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함께 한 이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개인의 속도에 맞춰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유입된 고객 가운데 2040세대 비중은 약 83%, 여성 고객 비중은 약 51.2%로 나타났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시드니 마라톤과 다낭 마라톤 참가권의 당첨자 역시 모두 여성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의 참여 지속성 또한 눈에 띄었다. 이벤트 완주 조건은 누적 20km 이상 러닝이었으나, 실제 완주자들의 평균 러닝 거리는 약 64km로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2025.11.24 10:40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및 대한항공과 손잡고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시드니 여행’ 콘셉트로, 포토 스팟 중심의 인생샷 투어나 와이너리 중심의 미식 투어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 8명에게는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비, 액티비티 비용이 전액 제공된다.응모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업로드나 가족 여행 사연 응모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이와 함께 이용 실적에 따2025.10.23 11:18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브랜드 캐롯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함께 ‘좋은습관+더하기 프로젝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는 한화손해보험 캐롯앱과 런데이앱을 모두 다운로드해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오는 11월 2일까지 두 앱에서 각각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이후 같은달 3일부터 4주 동안 총 열 번의 달리기 미션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완주자에게는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도전 완주자는 시드니 마라톤 풀코스 참가권(1명)과 다낭 마라톤 하프코스 참가권(1명)을 받을 수 있다. 두 마라톤 상품은 모두 왕복 항공권, 숙박, 사전 러닝 트레이닝, 여행자보험이 함께 제공되며, 총 10회 러닝 동안 누적거리 12025.09.15 13:36
호주 시드니가 물 사용량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승인하면서 이 부문의 급속한 성장이 주민들의 물 부족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호주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붐을 유치하는 데 혈안이 되어 물 사용에 대한 규제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검토한 문서에 따르면, 시드니를 관할하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2021년 계획 권한을 확장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블랙스톤의 에어트렁크(AirTrunk) 등으로부터 제출된 10개의 데이터센터 신청을 모두 승인했다. 이 센터들은 총 66억 호주달러(약 6조 원)의 건설2025.09.15 09:57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해 오픈한 호주 1호점에 이어 호주 시드니 뱅스타운(bankstown) 지역에 2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1호점 오픈 이후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번 2호점 오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15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호주 2호점이 입점한 ‘KMALL09’은 약 2000㎡ 규모로 호주 내 최대 규모 아시안 슈퍼마켓 중 하나로 서부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일일 유동인구 비율이 매우 높다. 특히 ‘KMALL09’이 위치한 뱅스타운 지역은 중국, 베트남, 중동계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현지 거주 한인뿐 아니라 다국적 소비자들에게 ‘K-라이프스타일’ 경2025.08.08 11:26
코트라는 한국 청년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시드니에서 ‘2025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시드니에 이어 14일에는 멜버른에서도 박람회를 열어 현지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주최한 시드니 취업박람회에는 △포스코 △NH농협 △(주)바텍 등 우리 진출기업과 △핀덱스(FINDEX) △애플잭(APPLEJACK)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30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멜버른 취업박람회에는 △코스맥스엔비티(주) 등 우리 진출기업과 △노보텔(Novotel)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포함해 총 17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현재 호주는 3.85%의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투자 위축으로2025.07.23 13:22
무인카페머신 전문기업 휴니크(HUNIK)는 자사의 브랜드 메일빈(Mailbean) 이 호주 시드니의 대형 아시안 쇼핑몰 KMALL09에 입점하며, 본격적 해외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KMALL09’는 한국식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한인마트로, 시드니 교민과 현지 고객 모두에게 인지도가 높은 복합 유통매장이다.KMALL09 운영 관계자는 “호주는 커피 문화가 뿌리 깊은 시장인 만큼, 머신 선택 시 커피 품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과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메일빈은 다양한 메뉴 구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원격으로 즉시 대응2025.05.16 09:53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호주 시드니에 오픈한 단독 매장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서구권 시장 진출에 성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실제로 15일(현지기준) 첫날 오픈 직후부터 현지인들이 몰려 영업종료시까지 계산대에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곳에서 거둔 이런 성과에 현지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안다르 단독 매장은 시드니 대표 쇼핑 거리 피트 스트리트 내 대형 복합 쇼핑몰 '웨스트필드 시드니'에 자리했다. 이곳은 글로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한 호주 프리미엄 상권으로 하루 유동 인구만 수십만 명에 달한다. 안다르는 이런 위치적2025.04.23 11:19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지난 14일 시드니와 16일 멜버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유망 뮤지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태국에 이어 두 번째 행사가 호주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기존 국가별 1회만 진행하던 쇼케이스에서 벗어나 시드니와 멜버른 양 도시에서 각각 2회씩 열려 현지 대중음악 팬들과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온, 세이수미, 씨피카, 와와와 등 실력있는 뮤지션 총 4팀 참가한 공연에2025.03.14 17:00
KB국민카드는 특별한 세계 축제 경험을 통해 지친 일상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첫번째 행선지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호주 비비드 시드니 축제’로 진행된다. 이 축제는 매년 약 260만명이 참가해 시드니 전역 주요 랜드마크의 화려한 조명 아래 디지털 전시와 음악공연을 즐기는 세계 최대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다.KB Pay 앱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응모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큽속충전, #해외에선 KB, #KB해외이벤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지원 동기와 여2024.12.23 11:01
티웨이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에 취항한 지 2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12월23일 이 노선에서 운항을 시작한 이래 누적 21만5000여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탑승률은 평균 90%대로 높은 편이라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티웨이항공은 이 노선에서 지난해 859톤의 전자·자동차 부품 등을 운송했다. 올해는 약 1700톤으로 수송량이 2배가량 증가했다.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에서 대형기인 A330-300기종을 투입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유한 A330-300 4대와 A330-200 5대 등 총 9대의 대형기에 더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A330-200과 A330-300 각 1대, B777-300ER 2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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