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07:45
중국 공군용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A가 2026년 첫 시험비행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기존 함재형 J-35와 구분되는 육상기지 운용형 파생 모델로, 중국 공군의 스텔스 전력 구성이 한층 입체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8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Militarnyi)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양항공공사(SAC)는 최근 중국 공군용 J-35A 전투기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중국 군사 항공 옵저버로 알려진 '루프레히트_A(Ruprecht_A)'가 소셜미디어 엑스(X)에 공개한 사진에는 선양항공공사 제조 시설 내 비행장 상공을 비행하는 J-35A의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기체는 기존 항공모함 운용을 전제로 한 해군형 J-35와 외형적으로2025.09.28 15:57
중국의 침공 위협을 받고 있는 대만이 미국 방산업체 크라토스와 손잡고 대함용 자폭 드론 '첸펑 4'(Mighty Hornet, 勁蜂, 굳센 말벌)을 개발 중이다. 크라토스의 공중 표적 드론 MQM-178 '파이어젯'을 기반으로 하는 이 자폭 드론은 사거리가 1000k에 이른다. 우선 대함 자폭 드론이자 지상 표적과 디코이용으로 쓰일 이 드론이 실전도입되면 대만을 침공하려는 중국의 함정을 격침시키는 못하더라도 레이다 등을 훼손해 치명타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9일 대만의 영자신문 타이완뉴스와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TWZ)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 과학 산실인 중산과학원(NCSIST)가 미국 크라토스는 장거리 공격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확인했2025.09.28 05:55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공중 풍력 터빈을 성공적으로 시험 비행하며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27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베이징 소재 신생기업 사위스 에너지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S1500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서부 신장 지역 사막에서 시험 비행 중 1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한 최초의 공중 풍력 터빈이 됐다.농구장 크기에 13층 건물 높이의 비행선 같은 이 터빈은 사막 조건에서의 조립, 압력 점검, 낮과 밤 강풍 속에서의 발사와 회수 등 모든 계획된 목표를 달성했다고 개발사가 발표했다.둔텐루이 CEO 겸 수석 디자이너는 이를 "제품을 실제 세계2025.07.04 10:09
최근 인도네시아 공군 조종사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시험비행에 직접 참여하면서 한·인니 공동개발 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디펜스미러 등 복수의 방산 전문 매체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조종사, KF-21 첫 시험비행 직접 참여지난 6월 27일, 인도네시아 공군 Pnb 페렐 리고날드 대령이 한국 경남 사천에서 KF-21 시제기에 탑승해 1시간 동안 20,000피트 고도에서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시험조종사 고휘석이 동승한 이번 비행은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직접적 역할을 강조하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2025.05.24 07:00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9월, 개발 중인 적응형 공중 플랫폼(AAP) 공중발사체(ALE) 실물 크기 모델의 첫 시험 비행에 나선다고 군사 전문 매체 제인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KAI는 이번 시험을 통해 실물 크기의 AAP를 실제 전투기에서 공중 발사하여 실전 운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나아가 KAI는 2025년 10월에서 11월 사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FA-50 전투기가 실물 크기 AAP를 직접 통제하는 시연을 목표로 한다.KAI 관계자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랑카위 국제 해양항공 전시회(LIMA 2025) 현장에서 제인스에 "KAI2025.01.17 06:18
중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통신 프로토콜을 우주용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통신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발사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6일(현지시각) 중국운반로켓기술연구원(CALT)은 로켓용 니어링크(일명 '싱샨') 무선통신 모듈의 우주 버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2020년 중국의 '싱샨 얼라이언스'가 블루투스를 대체하기 위해 처음 제안했다.'에어로스페이스 니어링크'로 명명된 우주 버전은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 자회사인 베이징항천완위안과기가 개발했다. 연구팀은 우주 환경에 맞춰 통신 범위와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왕하오 완위안 연구개발 책임자는 "대형 로켓의 케이블 네트2024.06.06 10:35
미국 항공우주 기업 보잉이 개발한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가 첫 유인 시험비행 발사에 성공했다.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잉의 우주선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는 5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52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V’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스타라이너는 애초 지난달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스타라이너는 발사 4분만에 부스터에서 분리되고 15분 만에 로켓 하단과도 분리돼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스타라이너는 순조롭게 비행할 경우 오는 7일 고도 400㎞를 돌고 있는 ISS에 도킹할 예정이다.보잉은 세2024.05.07 17:26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기업 보잉의 첫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의 시험 비행이 발사체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연기됐다.6일(이하 현지 시각) 로이터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예정된 보잉의 첫 번째 유인 우주선 ‘CST-100 스타라이너’의 시험 비행 일정이 주 발사체인 아틀라스 V 로켓의 기술적인 문제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이번 비행 중단의 원인은 발사 전 점검 과정에서 아틀라스 V 로켓의 연료 압력 제어 밸브에서 비정상적인 작동음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사 관계자들은 유인 우주 비행에 대한 안전 규정에 따라 발사를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이번 발사는 보잉이 개발한 우주선 스타라이2024.03.18 05:50
◇호라이, 돼지고기 만두 일부에서 비닐 조각 혼입…만두 10만 개 리콜 오사카 나니와구에 위치한 돼지고기 만두 제조판매회사 '호라이'는 지난 1일 판매한 돼지고기 만두 일부에서 비닐 조각이 혼입된 것을 발견하고, 현재 10만여 개에 대한 리콜을 진행 중이다. 비닐 조각은 재료인 양파를 자르는 기계의 물 튀김 방지용 커버 일부가 떨어져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1톤의 만두 속을 폐기처분하고, 모든 점포에서 만두 판매를 중단했다. 고객으로부터 비닐 혼입 연락이 있었으며, 환불 또는 제품 교환을 진행 중이다. 현재 건강 피해는 없는 상태이며, '호라이'는 관리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전홍주 LG전자 인도법인장, 1년2023.11.09 13:21
현대차그룹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전기비행 택시 제조공장을 미국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통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큰 도약이 될 것이다. 슈퍼널 최고경영자(CEO) 신재원 대표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이 eVTOL 택시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eVTOL 택시는 시속 120마일(190kph)로 비행할 수 있으며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신 대표는 2024년 12월이 시험 비행 목표이며, 2028년에는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배터리 기술과2023.03.15 13:29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화성 유인 탐사용으로 개발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우주발사체인 스타십이 첫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페이스X를 겸영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성공 가능성을 50%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마련한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스타십이 지구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보면 50%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말하면 궤도에 오르는 과정에서 스타십이 폭발할 가능성도 50%라는 뜻이다. 그는 “확실하게 성공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매우 흥미진진한 발2023.01.25 14:51
미국의 대형 방산기업 록히드마틴(Rockheed Martin)이 F-16 파이팅 팰컨(Fighting Falcon)기종의 최신 개량 버전인 F-16 블록(Block) 70 버전의 시험 비행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24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F-16 기종의 최신 개량 버전인 블록70 항공기의 첫 시험 비행을 새로 이전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비행은 총 50분정도 수행되었으며 엔진, 비행 제어와 연료 시스템 점검과 같은 감항성 점검과 기본 항공기 시스템에 대한 품질 검사가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록히드 마틴은 트위터를 통해 F-16 블록70의 성공적인 첫 비행을 알리며2022.12.05 09:31
프랑스 항공사 에어버스(Airbus)가 친환경 항공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에어버스는 수소를 동력으로 하는 연료 전지 엔진을 개발 중이며 가장 큰 상업용 비행기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개최된 에어버스 써밋에서 발표된 에어버스의 계획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엔진은 A380 슈퍼점보의 날개와 꼬리 사이에 장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험 비행은 2026년이며 에어버스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항공기를 출시하기 위한 Airbus ZEROe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버스의 ZEROe 계획 관계자는 "공기역학 측면에서 A380은 매우 안정적인 항공기이기 때문에 후방 동체에 부착 된 포드는 별로2022.08.03 11:32
KF-21이 두 번째 시험 비행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달 19일 초도비행에 성공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지난달 29일 2차 비행 시험도 무난하게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행 시험은 이륙과 착륙시 바퀴와 제동 역할을 하는 랜딩기어를 접은 채 실시됐다.비행 고도는 1만5000피트(4500m) 내외, 비행 속도 400km/h 내외로 1차 때와 비슷하다. KF-21은 2026년까지 약 2200회 비행 시험을 하며 성능을 점검하고 결함을 해소한다. 이후 개발 성공 판정을 받으면 양산에 들어가 2032년까지 120여 대를 공군에 공급할 예정이다.지난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자카르타의 KF-X 합동 전투기 프로그램 불이행 가능성에 대한2021.06.21 15:14
전기 항공 경주가 한 단계 중요한 진전을 보였다.미국의 IT전문매체 ‘더 버지’는 호주 스타트업 알라우다(Alauda)가 하늘을 나는 경주용 전기 자동차 에어스피더(Airspeeder) 시리즈인 ‘알라우다 Mk3’의 첫 번째 테스트 비행을 완료했다고 알렸다.알라우다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나는 자동차에 투자해 왔으며, 에어스피더에는 최신 전기차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차량에는 32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모터 4개와 교환 가능한 500kWh 배터리 팩이 탑재됐다. 최고 200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무게는 250㎏정도다.비행 자동차 부문은 2035년까지 1조50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업계는 예상한다.원격 조종사는 호주 남부상공에서 전기 수직 이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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