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6:18
시흥시가 해빙기 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2026.03.12 16:04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ㆍ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2026.03.11 13:15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11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다음달 6일부터 5월 32026.03.11 13:04
시흥시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도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 측과 면담을 갖고,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면적 49만2869㎡ 규모로,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분양과 입주 절차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단순히 행정 지원에 머물지 않고,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을 선제적으로 구2026.03.10 17:46
시흥시가 시민의 일상생활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흥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시행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운영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2026.03.09 21:31
시흥시의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2026.03.09 21:11
시흥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을 불법적으로 점용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뿐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며 불법행위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2026.03.09 20:25
시흥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상반기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또는 다수 건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 차량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으로 부과된 과태료 체납 차량 △불법 주정차 위반 등 교통 관련 과태료를 반복적으로 체납한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고액 또는 장기간 체납한 차량 등이다. 특히 상습ㆍ고액 체납 차량에2026.03.08 10:42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오는 9일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며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66년 이전 출생 60세 이상 시민이며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로 선2026.03.05 16:15
시흥시가 조달청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추진 중인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4일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공사비 4338억원으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해당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이 체결됐으며, 지난해 8월 18일 착공 이후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가 진행돼 왔다. 이번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2026.03.03 22:33
임병택 시흥시장이 김윤덕 국교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시장, 유성훈 금천구 구청장, 박준희 관악구 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2026.03.03 08:59
시흥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5곳. 유치원ㆍ학교 내 집단급식소 22곳이다. 시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의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간식류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2026.03.03 08:28
시흥시는 오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ㆍ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2026.03.02 12:45
시흥시는 지난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2026.02.28 18:49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의회 마스코트 제작에 나선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행정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돼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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