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18:24
# 자취하는 여성 A(28세)씨는 '반려식물' 키우기가 취미입니다. 지난해 독립을 시작할 당시, 고양이를 입양할까 고민했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에는 시간, 비용면으로 부담이었습니다. 그때 반려동물처럼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식물이 떠올랐습니다. A씨는 '레몬트리'를 시작으로 '식집사'로 나서 다양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내를 식물로 꾸미는 '플랜테리어'가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정서적인 안정을 얻기 위해 식물을 찾기 시작한 것이죠.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은 지난해 1만2386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습니다.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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