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15:48
경주시가 신경주역세권 일대 공원과 녹지 정비에 들어간다고 10일 전했다. 최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생활환경을 손봐 달라는 요구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일원이다. 규모는 7만629㎡. 경주시는 연말까지 2억4800만원을 들여 공원과 녹지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예산은 전액 시비다.이번 작업에는 잔디 예초와 잡초 제거가 포함된다. 가로수와 공원 수목 관수도 함께 진행한다. 오래된 데크 시설은 새로 칠하고, 계류시설 청소와 정비도 병행하기로 했다.특히 신경주역 주변은 KTX·SRT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다. 그만큼 도시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경주시 판단이다.관리 대상은 역사공2026.04.08 14:02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교통망 개선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겨냥한 인프라 사업이 단계적으로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경주시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잇는 총연장 1.6km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211억 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프로젝트다. 현재 공정률은 95% 수준이다.개통은 총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로 9일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700m 구간이 먼저 개통되며, 이어 5월 12일 제1화천교에서 화천1리회관까2020.11.16 16:49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신규 택지 부재 속 새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고양 장항지구에 LH 단일공급 최대 개발용지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주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부지 중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212 일원 53만3630㎡에 총사업비 2459억 원을 들여 신경주역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6300가구와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개발부지 중 공동주택용지(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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