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 16:07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단체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출범 1년 만에 참여기업이 10배로 늘어나면 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단체로 떠올랐다. 23일 대한상의는 지난해 5월 76개 회원사로 출범했던 ERT가 이달 기준 756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09곳 △강원·충청권 161곳 △영남권 196곳 △호남·제주권 90곳 등이다. 대한상의 측은 "지역 경제계 참여가 늘어나면서 회원사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고 말했다. '신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ERT는 지난해 5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의 주도 아래 출범했다. 당시 최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등이 함2022.10.17 22:4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패스트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에서 벗어나 "시스템 안에 새로운 룰을 만들어가야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학회의 '신기업가정신 확산 및 이해관계자 중심경영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다. 최 회장은 그동안 새로운 제품·기술을 빠르게 쫓아가는 패스트팔로어 전략으로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더는 이 전략을 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미래를 위해 더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는 것. 이제는 "새로운 룰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것이 체화되고 익숙해져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2022.08.02 09:26
SK㈜ 구성원들이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기업가 정신'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는 1차로 올해 9월까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기업가 정신'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 정신 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를 출범하며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적극적 역할을 하게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공동 실천 첫 아이템으로 '여름 휴가간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 '쓰레기 없는 날' 등 2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우선 SK(주)는 휴가철2014.12.30 16:02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기업인의 도전정신과 합리성을 결합해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천명했다.아울러 계층과 세대, 지역과 이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모든 국민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같은 방향으로 팀플레이를 펼쳐 번영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년사 전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2015년은 국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경제부흥의 기치를 올린 선진국과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는 신흥국 사이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성장제약 요인을 잘 극복하고 선진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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