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18:02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 5000주(시가 약 4억2000만원)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이는 롯데지주 전체 발행주식 수(1억 490만 9237주)의 약 1만분의 1이 넘는 규모이다.SDJ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지분 매입에 대해 “향후 이사회 책임을 묻는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한국 상법에 따르면 ‘발생주식의 1만 분의 1 이상의 주식을 6개월간 보유한 주주’만이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출 수 있다.SDJ코퍼레이션 측은 “주식 매입은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아닌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책임 있는2025.06.27 17:09
신동빈 롯데 회장의 형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에도 경영 복귀를 시도했지만, 다시 고배를 마셨다.롯데그룹은 27일 오후 2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모든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신 전 부회장은 2016년 이후 매년 주총에서 안건을 올렸지만, 단 한 번도 가결되지 않았다.신 전 부회장은 28.1%의 지분을 보유한 광윤사를 기반으로 경영권 복귀를 노렸다. 하지만 일본 롯데 경영진을 넘어서지 못했다.2024.06.24 17:18
롯데가 경영 승계에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후보로 올랐다. 여기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반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오는 26일 도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 전무는 지난 2022년 일본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공동대표에 선임된 데 이어 지난해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를 맡았다. 한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 전무는 지난해 말 전무로 승진하면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았다. 지난 2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2024.01.25 15:28
롯데알미늄이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5일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주주제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명분 없는 반대"라고 반박했다.롯데알미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롯데알미늄 물적분할은 전문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외부 자금을 유치해 지속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분할 신설회사는 향후 독립적으로 고유산업에 전념하도록 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이번 롯데알미늄의 미래 도약을 위한 결정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으로 보인2023.06.28 16:56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형제 갈등'에서 또다시 신동주 전 부회장의 패배로 마무리됐다.28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결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이날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정관 변경(이상 3,4호 안건)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회사측에서 제안한 2개 안건(잉여금 배당, 이사 6인 선임)은 모두 승인됐다.이로써 신동주 전 부회장은 2016년 이후 총 9번의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모두 부결됐다. 주주들이 신동주 전 부회장을 불신하는 이유는 준법경영 위반 사실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2014년2023.06.22 17:01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남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또 다시 롯데 흔들기에 나서며 경영 복귀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롯데홀딩스 이사회에 주주제안서와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주 회장은 주주제안의 이유로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자 주주로서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롯데그룹 경영 악화에 대한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입장을 묻는 사전 질의서도 함께 제출했다.주주제안서에는 신동주 회장 본인의2023.03.14 15:46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지난달 14일 일본 롯데홀딩스 자회사 롯데서비스에 6000만엔(한화 약 5억80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화해 합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합의는 롯데서비스가 2018년 8월 9일 신동주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이다.지난해 4월 20일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신동주 회장이 롯데서비스 대표 재직 당시 벌였던 이른바 '풀리카' 사업과 관련해 "사업 판단 과정에서 현저하게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며 "이사로서의 선관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다”고 판결했다. 이와 함께 법원은 신동주 회장에게 4억8000여 만엔(한화 약 47억원)을 롯데서비스에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신동주 회장2022.09.26 17:10
롯데지주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공시를 통해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우선주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이 처분한 롯데지주 우선주는 3만4962주다. 매각금액은 이날 롯데지주 우선주 종가 4만7200원을 기준으로 16억5000여만원이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지난해 보통주 98만3천29주(지분율 0.94%)를 전량 매도한 바 있다. 당시 매각금액은 총 288억4400여만원이었다.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회장은 이로써 국내 롯데 상장사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2022.06.29 17:11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복귀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29일 일본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일본 도쿄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동주 회장이 제안한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 등이 표결에 부쳐졌으나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6년 이후 총 8번의 주총에서 신동주 회장이 제안한 안건 모두 부결됐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롯데홀딩스의 기업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의 대표이자 주주로서 본인의 이사 선임의 건과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 정관 변경의 건 등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2022.06.24 18:10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이달 29일로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본인의 이사 선임,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이 담긴 주주제안서와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 24일 신동주 회장은 '주식회사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주주제안 및 사전 질문 제출 공지'를 통해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자 주주로서 롯데홀딩스의 기업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해 주주제안 및 사전 질문을 제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신동주 회장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롯데홀딩스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이어진 매출 감소, 거액의 손실이 더해져 작2021.06.28 14:01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26일 오전 9시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관련해 28일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신동주 광윤사 대표이사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 범죄사실이 입증된 자의 이사직을 금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표결에 부쳐졌으나 2개 안건 모두 부결됐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지난 4월 말 롯데홀딩스의 기업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의 대표이자 주주로서 본인의 이사 선임의 건과 정관 변경의 건 등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신 회장은 “이번 주주제안은 롯데홀딩2020.07.23 06:05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하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윤사의 대표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하 신동주 회장)은 앞서 올해 6월 24일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직후 신동빈 측과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당시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일본 회사법 854조 1항에 근거해 해당 사안에 대한 소송 진행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22일 ‘주식회사 롯데홀딩스‧신동빈 회장에 대한 이사해임의 소 제기에 관한 안내 말씀’을 공개하며 신동주 회장의 입장2020.07.10 00:00
롯데그룹 경영권 획득을 위한 ‘프로젝트 L’ 자문료 분쟁에서 민유성 나무코프 대표(전 산업은행장)이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패소했다. 앞서 민 대표는 2018년 1월, 신 회장에게서 100억 원대 자문료를 받지 못했다며 SDJ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서울고법 민사34부(장석조·박성준·한기수·부장판사)는 지난 8일 진행된 항소심 2심에서 신 회장이 민 대표에게 추가 자문료 108억 원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4월 진행된 1심에서 신 회장 측에 민 대표 측이 청구한 108억 원의 약 70%인 75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으나 2심에서는 민2020.06.25 08:57
롯데그룹은 24일 오전 9시 30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결과를 이날 오전과 오후에 나눠 발표했다. 롯데 측은 오전 발표에서 주총 안건 표결 결과에 대한 설명만 했다. 그러나 오후에는 일본 롯데홀딩스가 7월 1일부로 신동빈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및 CEO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은 일본롯데의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의 회장으로 실질적으로 고(故) 신격호 창업주님의 역할을 이어받아 수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선대 회장님의 업적과 정신 계승이 어느때보2020.06.24 12:21
동생 신동빈 롯데회장을 끌어내리고 기사회생을 노렸던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희망은 좌절됐다. 롯데그룹은 24일 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일본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회사 제안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 가결되었으며, 주주(신동주 회장) 제안 안건인 이사 해임의 건과 정관 변경의 건은 모두 부결됐다”라고 전했다. 신동주 회장이 제안한 안건은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과 △범죄사실이 입증된 자의 이사직을 금하는 정관 변경 요청 건 등 두가지 였다. 이에 대해 신동주 회장 역시 바로 자료는 통해 “롯데그룹 경영 안정화에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며 주총의 의결에 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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