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6:04
신협중앙회가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했다. 90년대생 직원을 팀장으로 기용하는 등 젊은 리더십 기반도 갖췄다. 신협중앙회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된 조직 재편이다. 중앙회는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축소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으며,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협력 및 디지털·준법 정책 대응 역량을 강2026.02.25 15:32
신협중앙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신협중앙회는 25일 전날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지역별 이사 15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3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구조였으나, 특정 지역의 의견이 중앙회 의사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신협법 개정을 통해 선출 체계를 전국 단위에서 시·도 단위로 개편했다.새 제도는 전국을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1명씩 총 15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보다 상시적으로 중앙회 운영에 반영한2026.01.07 16:52
신임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당선인은 총 투표수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회는 지역 신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2025.04.17 09:12
신협중앙회가 전국 27개 신협에서 약 37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공동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2025년 상반기 공채 일정을 이같이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이다. 모집 신협이 소재한 지역의 인재 우대가 적용된다. 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 24일 발표된다. 장익수 신협중앙회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신협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며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과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고 말했다.2025.02.28 09:19
신협중앙회가 전주 한지 활성화의 수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은 전날 전주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전주한지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지난 2018년부터 7년간 함께 추진해온 전주 한지 민관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김 회장은 ““신협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전통문화 보전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전주 한지 지원사업은 신협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대표적인 사2025.02.27 10:16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중앙회와 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조합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2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의원회에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중앙회 지여결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 등을 승인했다. 또 회원조합에 대한 5.0% 출자배당도 의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앙회는 11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하고 BIS비율 11.7%를 달성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격려했다.2025.01.03 08:41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3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신협은 지난해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조합의 건전성과 수익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자산 성장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 주요 과제로 조합의 대출 건전성 개선, 수익구조 정상화, 신사업 발굴,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신협은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수익원을 창출하고자 신사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2023.12.26 15:57
신협중앙회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에 선임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개별법협동조합간 협의체이다.지난 2009년 7월 출범한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가치확산을 도모하고, 협동조합 기관간 연대, 협동조합 진흥정책을 위한 공동 대응, ICA 회의등 국제대회 공동개최 및 참가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장 선임은 회원 기관의 호선으로 이뤄지며 김 회장이 회장을 맡는 것은 2019년 이후 2번째다.김 회장은 "협동조합은 사회 양극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2023.11.24 17:55
신협중앙회가 2024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기획・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등 일반직군과 IT개발・관리 등 IT직군이다.일반직군의 경우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고자를 지역 할당 방식으로 전원 채용한다. 지역연고자는 졸업(예정)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각 전형은 희망 지역별로 분리해 평가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IT직군 지원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신협은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채용2023.10.10 15:31
신협중앙회는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International Raiffeisen Union, IRU) 연차총회'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IRU 연차총회에는 전 세계 13개국 18개 조직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했다. IRU는 협동조합의 아버지인 프리데릭 라이파이젠의 원칙에 기반한 금융협동조합들의 자발적인 연합이다. IRU는 프리데릭 라이파이젠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1968년 독일 노이비에트 및 라인 지역에 등록된 조합들이 설립했으며, 현재 33개 국가의 50개 조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RU는 라이파이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전파하며 회원 조직 간 경험과 지식2023.04.05 14:37
신협중앙회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3개월간 환경정화 활동 'CU클린러너&하이커(CU클린러너)'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CU클린러너는 일회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신협중앙회가 고안한 ESG 경영 활동으로, 달리기나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표한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12월 CU클린러너로 활동할 사내 지원자를 공모했으며, 공모자는 개인별로 CU클린러너 활동을 3개월간 총 4회 실시했다.CU클린러너에게 제공된 활동복과 관련 소모품까지 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됐다. 활동 참여자들은 일회용 쓰레기봉투 대신 별도로 제공된 다회용 장바구니2023.02.28 23:19
신협중앙회 신임 검사·감독이사에 이희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전날 대전시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0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신임 검사·감독이사로 이 전 부원장보를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27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이희준 검사·감독이사는 경희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금감원 기획검사국 금융경영분석실 팀장, 저축은행감독국 부국장, 상호금융감독실장, 저축은행검사국장, 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 검사·감독이사는 검사·감독 분야의 전문가로 금감원에서 28년 간 재직하며 검사기획, 금융감독,2023.02.24 14:31
신협중앙회가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신협은 내부통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문 산하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 해당 팀은 변호사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신협의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사하는 준법감시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IT자체감사자 역을 디지털금융이사 직속으로 배치해 자체감사의 독립성을 높이기도 했다. 조합 지원 업무는 조직 정비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특수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농·소형 조합 대상의 경영 컨설팅을 직장 조합까지로 확대해 규모가 작은 조합이 전체 조합과 균형 있게 발전할2023.01.10 18:26
신협중앙회는 새 자금운용시스템인 TAMS(Total Asset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완료하고 최종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운용자산의 증가와 금융상품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자금 운용·관리 시스템 구축을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2021년 '세리정보기술'을 개발업체로 선정하고 1년2개월간 컨설팅, 분석설계, 테스트, 화면개발 등의 자금운용시스템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최종 도입된 TAMS는 유가증권뿐만 아니라 기업여신까지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자금을 운용·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스템은 유가증권과 여신으로 나뉜다. 유가증권은 회계별로 분산된 화면을 집약해 직관적으로 재구성했고 자금운2022.12.06 18:03
신협중앙회는 2023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6일 신협중앙회는 일반직군과 IT직군에 한해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반직군의 경우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조합에 지원하는 지역연고자를 지역 할당 방식으로 채용한다. 지역연고자는 졸업(예정)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각 전형은 희망 지역별로 분리해 평가하게 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IT직군 지원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Informix)·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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