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과 기업여신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
신협중앙회는 새 자금운용시스템인 TAMS(Total Asset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완료하고 최종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신협중앙회는 운용자산의 증가와 금융상품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자금 운용·관리 시스템 구축을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2021년 '세리정보기술'을 개발업체로 선정하고 1년2개월간 컨설팅, 분석설계, 테스트, 화면개발 등의 자금운용시스템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최종 도입된 TAMS는 유가증권뿐만 아니라 기업여신까지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자금을 운용·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스템은 유가증권과 여신으로 나뉜다. 유가증권은 회계별로 분산된 화면을 집약해 직관적으로 재구성했고 자금운용일보 및 통계 보고서 등 큰 시간이 소요되는 수작업을 개선했다. 또 사이트맵 및 대시보드 기능 추가,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시스템을 재구축했다.
김일환 신협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은 "기존 유가증권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조합의 여신기반 시스템 사용에 따른 업무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회와 조합 모두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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