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8 11:42
로봇과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몰려오고 있다. 몸으로 하던 산업은 로봇이 빠른 속도로 대체하고 있고, 소위 '머리좋은'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던 전문직은 '인공지능'에게 내줘야 할 판이다. 한국의 바둑천재 이세돌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하여 패배한 이후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또 세기의 대이변이라 할 수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때 미국 유수의 언론들이 당선 예측해 실패한데 반해 인공지능은 정확히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해 놀라게 했다. 이제 인공지능과 우리의 삶은 공존이 불가피해졌다. 자연지능이 인공지능을 못 당하는 현실에서 '인간다움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심리학자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여섯 번째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공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성암아트센트에서 '결국, 마음입니다'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온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사는 법을 안내한다. 한 교수는 그동안 '화와 친구되기' '우리가 남이가?' '아이구, 내 새끼!' '중년, 나도 아프다!' '요즘 사는 게 어때?'를 주제로 심리학 콘서트를 진행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고민과 갈등을 풀기보다 안으로 삭이는 한국인의 문화특성을 이해한 다음에 들려주는 그의 심리학 콘서트는 많은 청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딥 러닝(deep learning)'에 의해 사람이 판단 기준을 정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여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언젠가는 올 것이다. 하지만 비록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런 컴퓨터를 만들 것인지, 또 만든다면 누가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런 결정은 공학적인 기술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 등 다차원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내려야 할 고도의 인문학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에 기초해야 한다.2016.03.18 08:32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위해 가장 헌신하는 삶을 사는 한국인은 왜 사는 게 재미가 없다고 할까.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에서 '생활만족도'가 제일 낮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도 삶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한국인이 삶에서 '재미'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건 아마도 '재미'라는 긍정적 정서를 언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를 잘 모르고 단지 열심히만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인은 생활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심리학자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다섯 번째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공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성암아트센트에서 '요즘 사는 게 어때?'를 주제로 한국인이 삶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한 교수는 그동안 '화와 친구되기' '우리가 남이가?' '아이구, 내 새끼!' '중년, 나도 아프다!'를 주제로 심리학 콘서트를 진행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고민과 갈등을 풀기보다 안으로 삭이는 한국인의 문화특성을 이해한 다음에 들려주는 그의 심리학 콘서트는 많은 청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성열 교수는 "재미는 먼저 외부의 보상이나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일이 좋아서 할 때 느낄 수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행복한 이유는 그냥 재미있는 놀이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2015.11.16 08:03
심리학자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네 번째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공연한다. 오는 21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성암아트홀에서 '중년, 나도 아프다!'를 주제로 제2의 사춘기로 불리는 중년 세대를 위로한다.한 교수는 그동안 '화와 친구되기' '우리가 남이가?' '아이구, 내 새끼!'를 주제로 심리학 콘서트를 진행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고민과 갈등을 풀기보다 안으로 삭이는 한국인의 문화특성을 이해한 다음에 들려주는 그의 심리학 콘서트는 많은 청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제2의 사춘기 혹은 '사추기(思秋期)'라고도 불리는 중년기는 우리 삶에서 청소년기와 더불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갈등이 많은 시기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반항과 갈등에 대해서는 많은 이해를 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반면, 중년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래서 많은 중년들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아도 내색을 못하고 혼자 속으로 아파하고 울고 있다. 중년은 '젊은이'와 '늙은이'가 혼재하는 시기다. 청소년기가 '어린이'와 '어른'이 혼재해서 혼란스러운 것과 마찬가지다. 중년은 더 이상 젊은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늙은이도 아닌 시기다.2014.11.02 11:59
마음에 감기가 걸린 일반 대중들을 위해 심리학이 강의실 밖으로 나온다.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이자 글로벌이코노믹의 '힐링 마음 산책'을 연재하고 있는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오는 8일 소극장 창덕궁에서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개최한다.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공연되는 심리학 콘서트의 공연주제는 '화와 친구되기'. 특히 이번 심리학 콘서트는 그동안 대학 강의실에서 제한된 학생들을 상대로만 해오던 심리학 강의를 일반 대중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한성열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많은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 쪽에서는 항상 허전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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