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07:50
일본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탄생이 무산될까. 지지통신은 14일 일본 야당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3당 간사장이 국회 내에서 회담하고 곧 다가올 임시국회에서 진행될 총리 지명 선거와 관련해 3당 대표가 15일 영수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현실성이 없다고 평가됐던 일본 야당의 총리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립 정권을 형성하고 있던 공명당이 자민당과 결별을 선언함에 입헌·유신·국민민주당 3당이 합의할 경우 중의원 의결권이 가능한 210석을 확보, 자민당의 196석을 넘어서 정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성 최초의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2022.07.08 21:13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아 끝내 사망했다는 소식에 애도를 전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베 전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다.그는 조전에서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또한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깊은 슬픔과 충격을 표했다.2020.08.29 15:50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8일 전격 사의를 밝히면서 ‘포스트 아베’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자민당 차기 총재 후보군으로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 등이 꼽히고 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29일 집권 자민당이 신임 총재 선거 일정을 내달 15일을 축으로 검토 중이라고 29일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재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가장 앞서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지통신의 8월 여론조사(8월 7~10일) 결과 차기 총리에 어울리는 인물에 이시바 전 간사장이 24.6%로 1위였다.2020.08.29 14:50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로 사임 결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베노믹스 경기 부양 정책 등을 중단시킬 정도로 심각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 역사상 최장집권 신기록을 세웠으나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로 급작스럽게 총리직 사임을 결정했다.아베총리는 2012년부터 경제 분야에서 경제 재생을 기치로 내걸고 인위적인 엔화 가치 하락, 무제한 통화완화 정책 등으로 대표되는 '아베노믹스(대규모 경기부양 정책)'를 추진했다. 취임 당시 1만395였던 닛케이225지수가 2만2283으로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일본을 ‘잃어버린2020.08.28 17:35
건강이상설에 노출됐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결국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아베 총리는 28일(현지 시간) 일본 전역에 생중계된 방송기자회견을 통해 총리직 사임 의사과 향후 거취에 대해 밝혔다. 일부 예고가 나오기는 했지만,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지켜본 일본인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초췌한 얼굴로 회견장에 나타난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언급하며 퇴임 의사를 밝혔다. 아베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사임하게 돼 국민께 죄송하다"며 퇴임 의사를 밝히기 전에 자신의 건강 상태도 설명했다. 이달 중순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는 등 자신의 건강2020.08.26 09:41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과 24일에 이어 다시 한 번 게이오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올 들어 정기검진까지 알려진 것만 세 번째다. 물론 단순한 검진 차원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토혈을 했다는 등 온갖 건강 관련 이상설이 떠도는 가운데서도 또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는 것은 더 이상 건강이상을 부인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가 앓고 있던 궤양성 대장염이라면 하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 피를 토하는 경우에는 위궤양과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 6월 아베를 진단한 사람은 게이오대 의학부 교수 중에서도 궤양성 대장염이나 대장암 전문가로 알려져 아베 총리가 암에 걸렸을 수 있다는2020.08.22 06:05
일본의 원로 언론인 다하라 소이치로(田原總一朗·86)는 21일 마이니치와의 인터뷰에서 건강 이상설이 도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계자가 이미 결정됐다고 말했다. 다하라는 아베 정권의 성공과 실책 등을 총평하며 "사실 이미 정해져 있다"며 "상당한 오프더레코드(보도·공표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후계자는 "약간 의외의 인물일 것"이라고 했다. 다하라는 아베 총리가 2차 집권을 시작한 이후 매해 1~2회 단둘이 만나 취재를 하거나, 자신의 정책적인 의견을 전달한 상당한 측근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다. 다하라는 지난 4월 아베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 집권 자민당에2020.06.19 08:35
자민당 총재의 외교특보를 지낸 측근 가와이 가쓰유키 전 법무상의 체포는 그러지 않아도 지지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아베 신조 총리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겨주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내년 9월의 당 총재 임기전에 퇴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민당 내 일각에서는 조기 퇴진이 거론되면서 경쟁자들의 후계다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 재임을 기록한 아베 총리는 그동안 지지율이 떨어져도 살아났지만 이제는 당내 지지까지 잃어가고 있다. 일본 검찰당국은 18일 아내의 참의원 선거를 앞둔 지난해 표를 부탁하기 위해 지역 의원들에게 현금을2020.05.10 00:03
정보기관은 빈틈없이 일을 처리하지만, 중요한 결단을 최종적으로 내리는 것은 정치지도자의 몫이다. 그 역할을 아베가 해낼 수 있을까. 전 정보기관 전문가가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의 일본의 나아갈 길을 조언했다. 사실상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아베 신조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최를 연기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의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감염증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험도 고려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만약 내년 여름 올림픽이 열린다면 그때는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정보기관과 안보기관, 공중위생기관이 (가끔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2020.04.28 19:55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선물이 오르고 있다.다우지수 선물의 상승은 곧 이어 열릴 뉴욕증시 다우지수에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유럽증시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에도 호재이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다우지수 선물이 상승한 요인으로 미국의 코로나 경제활동 재개와 연준 FOMC 의 적극적인 통화량 살포를 들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조만간 승인할 수 있을 것이란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원유 저장 시설이 한계에 달했다는 보도가 국제유가를 도 급락시키고 있다. 국제유가 폭락의 와중에2020.03.29 11:49
아베 일본 총리는 28일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일본 경제의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현금 제공을 포함한 재정, 금융, 세제 등 모든 정책을 동원해 리먼 쇼크 때보다 더 큰 규모의 긴급 경제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경제대책을 마련, 향후 10일 정도 예산 수정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베는 이날 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대 상황에 대해 "겨우 버티고 있다"라고 말해 긴급 사태를 선언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긴장을 풀면 급속도로 확대될 수 있다"고 위기감을 강조했다. 아베는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상거래가 줄2020.03.24 21: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에 사실상 합의했다.아베 총리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구상에 관해 바흐 위원장과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오후 바흐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마친 아베 총리는 자신이 바흐 위원장에게 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고, 바흐 위원장도 이에 대해 전면적으로 동의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아베 총리의 발언은 NHK를 통해 생중계됐다.아베 총리는 이에 따라 늦어도 내년 여름까지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2020.03.05 19:51
일본 아베 총리가 끝내 일본 한국인 입국금지조치를 발동했다.이용 공항도 통제하기로 했다.이에대해 한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한일간 코로나 외교 마찰이 우려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중국,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검역소장이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하고 국내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온 이들에 대해 2주간 사실상의 격리 조치를 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앞서 2월 27일부터 2주 이내에 대구와 경북 청도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이 입국 제한조치를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2020.02.07 11:07
일본 크루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등 외국인 탑승자의 일본 입국이 거부됐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홍콩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 승선 외국인의 일본 입국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회의에서 "웨스테르담호가 일본에 입항할 예정"이라면서 " 웨스테르담호에 승선한 외국인에 대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입국을 거부하는 조치를 추가한다"고 말했다.웨스테르담호는 1일 홍콩에서 출발해 대만을 거쳐 7일 오키나와(沖繩)현 이시가키(石垣)항에 도2020.01.08 13:00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보석금을 몰수당했다. 일본 도쿄 법원은 7일 보석 상태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보석금 15억엔 전액을 몰수했다. 현재 환율로 170억원에 상당하는 돈이다. 도쿄 지방법원은 이와함께 출국금지 상태였던 곤 전 회장이 일본을 탈출함에 따라 보석결정도 취소했다. 신병만 확보할 수 있으면 언제던지 구금할 수 있게 됐다. 곤 전 회장은 2018년 유가증권 보고서의 허위기재와 특별배임 등의 혐의로 일본 검찰에 구속됐다. 곤 전 회장이 8일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한다.이 자리에서 자신의 체포와 기소의 배후로 일본 정부 관계자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닛산자동차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5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
9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