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03:3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중단됐던 러시아 항공사의 모스크바∼태국 푸켓 노선 운항이 재개된다.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태국은 러시아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며 반기고 있다.지난 3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태국관광청(TAT)은 러시아 국영 항공사 아에로플로트가 오는 10월 30일부터 모스크바~푸켓 노선을 매일 편성한다고 밝혔다.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은 "아에로플로트에 이어 다른 러시아 항공사들의 운항도 재개될 수 있다"며 "4분기에는 러시아 관광객의 유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아에로플로트를 비롯한 러시아 항공사들의 푸켓 노선은 지난 3월부터 서방국들의 제재로 운항이 중단됐2022.04.28 16:12
대한항공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SkyTeam)이 회원사인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와의 공동운항(코드셰어) 제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경제제재의 일환이자 서구 항공사들의 러시아 영공 비행금지 조치 등에 따른 조치다.스카이팀은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지한 공식 성명을 통해 “스카이팀은 아에로플로트와의 멤버십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합의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스카이팀 혜택 및 서비스의 변경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고객들에게 알릴 것”이라2020.03.10 14:16
러시아의 민간 여객기 수호이 슈퍼젯 100(Sukhoi Superjet 100)은 올해 주요 고객인 아에로플로트 이외의 주문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구소련이 붕괴하고 러시아 최초의 민간 여객기였던 이 항공기는 2011년에 본격적으로 운항되기 시작했고, 국가가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음에도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의 국영회사 로즈텍(Rostec)이 관리하는 수호이 민간 여객기는 그간 수백대 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비 부품 부족, 서비스 문제, 지연 제작 등이 이슈가 되어 현재는 142대 만이 운항 중이다. 현재 54대의 수호이 슈퍼젯 100을 운항하는아에로플로트는 올해 17대를 더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2020.02.11 15:25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와 일본 항공사 JAL이 오는 3월 29일부터 모스크바-하네다 노선 등을 공동운항(코드셰어)한다고 밝혔다.11일(현지 시간) 에비에이션 와이어에 따르면 항공권 판매는 3월 초에 시작할 예정이다.공동운항 대상 노선은 양측이 3월 29일 주 7회 왕복으로 개설하는 모스크바-하네다 노선과 러-일 10개 국내 노선이다.아에로플로트는 JAL이 운항하는 하네다를 비롯해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 오카야마,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가사키, 구마모토, 가고시마, 나하의 각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실시한다.또 JAL은 아에로프로트가 운항하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예카테린부르크, 사마라, 소치, 크라스노다르, 로스2020.01.03 10:43
지난해 전 세계 항공사 중 가장 정시에 운항하는 항공사로 러시아 아에로플로트가 선정된 가운데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대한항공은 9위에 그쳤다. 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비행데이터 분석 회사인 시리움(Cirium)은 아에로플로트를 작년에 가장 정시에 운항 한 항공사 1위로 꼽았다, 지난해 아에로플로트의 정시운항률은 86.68%로 집계됐다. 매일 10만편 이상의 항공편을 모니터링하는 시리움은 정시 항공편을 예정 시간 15분 이내 게이트에 도착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일본 항공인 ANA은 운항정시률 86.26%로 2위에 올랐고, 델타항공은 85.69%로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아줄 항공(83.53 %) △JAL(82.82%) △알리탈리아 항공2019.11.18 10:54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는 뚱뚱하고 무거운 고양이를 몰래 기내 반입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의 마일리지 40만 마일을 삭감 조치 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승객은 외형은 비슷하지만 가벼운 다른 고양이로 바꿔 탑승 수속을 밟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작전(?)을 했던 주인공은 러시아에 사는 미하일 가린. 가린은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빅토르와 함께, 라트비아에서 모스크바를 통해 러시아 동부 블라디보스토크에 아에로플로트로 돌아오려고 했다. 빅토르의 체중은 10㎏. 그러나 아에로플로트의 캐빈에 반입할 수 있는 애완 동물의 무게 한도는 8㎏이다. 가린은 탑승을 하루 늦추고 모스크바2018.07.13 10:55
러시아 항공 수요가 늘면서 러시아로 가는 하늘 길이 다양해지고 있다. 신규취항을 통해 러시아행 노선이 개설되는가 하면, 기존 항공사간 공동운항(코드쉐어)을 통해 노선이 확대되고 있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과 공동운항 노선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스카이팀 소속인 아에로플로트항공과 공동운항 중이다. 공동운항은 특정 노선을 취항하는 항공사가 좌석 일부를 다른 항공사와 나누어 운항하는 것을 말한다. 2개사 이상의 항공사가 비행기를 공동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보면 된다.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여러 대를 운항하는 것이 비효율적이거나 한 항공사로 좌2014.08.25 20:57
러시아의 대표항공사 아에로플로트(Aeroflot)가 올 10월말 새로운 저가항공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설립 배경은 아에로플로트의 자회사인 기존의 저가항공사 도브로렛(Dobrolet)이 2014년 5월 운항을 시작한지 불과 만 두 달인 지난 8월 4일, 서방의 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기 때문이다.아에로플로트는 도브로렛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저가항공사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아에로플로트 측은 셀리게르 국제 청년포럼(International Youth Forum Seliger)에서 자사의 계획대로 새로운 저가항공사를 창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에로플로트는 현재 항공기임대업체 측과 협상 중이며, 올 10월 27일 이후에는 겨울 스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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