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09:58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판매된 국산 전기차 중고차 가운데 현대 아이오닉5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5는 넓은 실내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전기차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30·40대 비중이 70.1%로 가장 높았다. 2위는 기아 EV6로, 연령별 조회수는 20·30대 비중이 53.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3위는 기아 니로 EV다. 높은 전비 효율과 경제성을 갖춘 도심형 전기 SUV 모델로, 연령별 조회수는 40대 비중이 33.2%로 가장 높았2026.07.05 08:25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난과 서방의 보호무역주의 보복 관세 전쟁의 포화 속에서 북미 친환경차 영토를 사수하려는 현대자동차의 하드웨어 기동력이 미국 현지 시장의 극심한 전기차(EV) 수요 동결 펜스를 정면 돌파했다.경쟁 완성차 공룡들이 가혹한 역성장 청산 쇼크에 신음하며 출하 타임라인을 동결하는 사이, 현대차는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효율 수율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의 상반기 판매 장부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EV 왕좌를 향한 자강론 드라이브를 전격 가동했다.4일(현지시각)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Electrek)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회사 역사상 최고의 2분기 및 상반기 누적 매출 실적을 갈아치우2026.06.18 07:57
한국 전기차 시장의 선구자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유럽 시장에서 파격적인 리스 조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가성비 공세에 나섰다. 강력한 경쟁 모델들의 잇따른 출격 속에서도 현대차는 독보적인 초고속 충전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내 전기차 틈새 수요를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현지시각)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자이퉁(Auto Zeitung)에 따르면, 유럽의 유력 자동차 거래 플랫폼 카와우(Carwow)는 현대차 아이오닉 5의 개인 고객용 리스 요금을 월 348유로(약 61만 6,000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보였다. 이번 제안의 리스 계수(Leasing Factor)는 0.76으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극도로 낮게 책정2026.06.09 09:31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손질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전용 전기차(EV) '2027 아이오닉 5'를 선보인다.현대차는 9일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7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5개 트림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은 E-Value+ 1개 트림으로 운영한다.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해 판매 가격을 160만원 낮췄고, 프리미엄은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 사양을 조정해 90만원 인하했다.최상위 신규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파킹 어시스트와 컴포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된다. 파킹 어시스트는 서라운드 뷰2026.02.19 08:53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5만대를 여러 해에 걸쳐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웨이모는 아이오닉5 5만대를 약 25억 달러(약 3조6125억 원)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당 가격은 5만 달러(약 7225만 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웨이모는 차량에 라이다,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추가 장착해 로보택시로 운영하고 있다.클린테크니카는 “현재 계약이 공식 확정되된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관련 세부 내용이 외부로 알려진 만큼 최종 결정과 발표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2026.01.26 08:12
미국 전역을 덮친 북극발 빙설 폭풍으로 수백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비상시 가정을 지키는 ‘에너지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노후화된 전력망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의 기상 현상을 견디지 못하면서, 전기차의 차량 외부 전력 공급(V2L, Vehicle-to-Load) 기능이 재난 상황의 게임 체인저로 확인된 것이다.25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매체 토크뉴스에 따르면, 아이오닉 5에 탑재된 V2L 기술은 차량 배터리의 고전압 직류 전기를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20V(북미 기준) 교류 전력으로 변환해 주며 정전된 가구들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V2L 기술: 전기차를 거2026.01.25 03:00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아이오닉5, 코나가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부문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현대차의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현대차 미국법인은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5, 코나가 켈리블루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밝혔다. ◇ 팰리세이드, 중형 SUV 부문 최고 평가팰리세이드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내 완성도, 높은 잔존가치와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갖춘 점이 평가를 받아 ‘20262026.01.11 10:03
미국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현대차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유례없는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단순한 일회성 할인을 넘어 2026년형 신모델의 가격 자체를 하향 조정하고, 리스료를 월 100달러대까지 낮추는 등 보조금 폐지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라고 10일(현지시각)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보조금만큼 깎아준다"... 2026년형 아이오닉 5 전 트림 가격 인하현대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2026년형 아이오닉 5의 가격 정책은 파격적이다. 트림별로 최소 7,600달러(약 1,000만 원)에서 최대 9,800달러(약 1,300만 원)까지 권장소비자가격(MSRP)을 인하했다. 이는 사실상 미 연방 정부의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7,2026.01.08 07:57
2025년 미국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제너럴 모터스(GM)의 ‘쉐보레 이퀴녹스 EV’인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차 아이오닉 5는 톱3에 진입했다.7일(현지시각) 일렉트렉 보도와 2025년 자동차 제조사별 공식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연말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브랜드가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며 테슬라가 독점하던 시장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GM의 비상과 포드의 주춤… 세액 공제 막차 수요가 실적 견인2025년 미국 내 테슬라 외 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곳은 GM이다. GM은 지난해 미국에서 총 16만 9,887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2024년 대비 48%라는 경이적인 성장2025.12.21 10:38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의 차량과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다.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2025.11.30 08:11
포르쉐 임원 프랭크 모저(Frank Moser)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N을 포르쉐 엔지니어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전기차라고 칭하며, 이 차량이 포르쉐의 차세대 전기 718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고 29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브이엔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두바이에서 열린 포르쉐 행사에서 포르쉐 718과 911 라인을 총괄하는 모저는 호주 기자들에게 아이오닉 5 N을 "여러 차례" 운전해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오닉 5 N에 대해 "정말,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극찬했다. 모저는 또한 포르쉐 GT와 RS 라인의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프루닝저(Andreas Preuninger)도 시승에 함께했으며, 처음에는 의구심이 있었음에도2025.11.23 05:00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와 중형세단 쏘나타에 대해 잇따라 리콜을 시행하면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일부 차량은 안전벨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고 다른 일부는 연료탱크에 압축공기가 역류해 탱크가 녹을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이 확인됐다.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는 "현대차가 2025년형 아이오닉5 전기차 1535대를 리콜하고 2020~2023년형 쏘나타 8만5043대에 대해 유사한 안전 조치를 시행한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문제는 지난 7월 아이오닉5 운전석 안전벨트 리트랙터가 완전히 장착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서 재작업 과정 중 B필러를 분해하고 벨트를 탈착하는 작업2025.11.13 13:32
현대캐피탈이 연말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에는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1%대로 낮췄다. 아이오닉5·아이오닉6·코나EV를 36개월 유예형 할부로 구매하면 1.8% 금리가 적용된다. 예컨대 차량가 4,993만 원인 아이오닉5는 선수율 1%, 유예율 55% 기준 월 23만 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기아 K5, K8, 니로 등은 36개월 일반형 할부 시 무이자, 48개월 이용 시 1.9%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 유예형 할부 적용 시에도 금리는 1.9%다. 또 K5·K8·EV6 리스 및 렌트 고객에게는 월 납입금을 낮춘2025.11.02 05:00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전기 SUV ‘아이오닉5(IONIQ 5)’의 2026년형 모델 가격을 최대 9800달러(약 1377만원) 낮추며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2026년형 아이오닉5의 가격을 대폭 인하해 기본형 SE 스탠더드 레인지 트림은 3만5000달러(약 4920만원) 미만에서 시작한다. 이는 전년 모델 대비 7600달러(약 1억670만원) 낮아진 수준으로 쉐보레 이쿼녹스 EV와 유사한 가격대에 형성됐다.현대차는 2026년형 SE 스탠더드 레인지 트림을 월 289달러(약 40만6000원)에 리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3999달러(약 562만원)로 설정됐다2025.10.29 17:11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2025년 3분기 중고차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세단과 내연기관 차량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주요 세단 모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현대 아이오닉5가 순위 상승세를 보여 전기차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상위 순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3분기 오토인사이드 판매량은 △현대 더 뉴 그랜저 IG가 전체의 6.9%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제네시스 더 올 뉴 G80(6.5%) △현대 쏘나타 DN8(3.2%)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K8(각 3.1%) △기아 4세대 카니발 (3.0%)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에 이어 그랜저와 G80이1
K-방산 수주 이상, “인도네시아, 프랑스 '스코르펜' 착공”…동남아 잠수함 수주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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