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08:53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5만대를 여러 해에 걸쳐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웨이모는 아이오닉5 5만대를 약 25억 달러(약 3조6125억 원)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당 가격은 5만 달러(약 7225만 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웨이모는 차량에 라이다,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추가 장착해 로보택시로 운영하고 있다.클린테크니카는 “현재 계약이 공식 확정되된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관련 세부 내용이 외부로 알려진 만큼 최종 결정과 발표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2026.01.26 08:12
미국 전역을 덮친 북극발 빙설 폭풍으로 수백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비상시 가정을 지키는 ‘에너지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노후화된 전력망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의 기상 현상을 견디지 못하면서, 전기차의 차량 외부 전력 공급(V2L, Vehicle-to-Load) 기능이 재난 상황의 게임 체인저로 확인된 것이다.25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매체 토크뉴스에 따르면, 아이오닉 5에 탑재된 V2L 기술은 차량 배터리의 고전압 직류 전기를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20V(북미 기준) 교류 전력으로 변환해 주며 정전된 가구들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V2L 기술: 전기차를 거2026.01.25 03:00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아이오닉5, 코나가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부문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현대차의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현대차 미국법인은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5, 코나가 켈리블루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밝혔다. ◇ 팰리세이드, 중형 SUV 부문 최고 평가팰리세이드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내 완성도, 높은 잔존가치와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갖춘 점이 평가를 받아 ‘20262026.01.11 10:03
미국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현대차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유례없는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단순한 일회성 할인을 넘어 2026년형 신모델의 가격 자체를 하향 조정하고, 리스료를 월 100달러대까지 낮추는 등 보조금 폐지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라고 10일(현지시각)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보조금만큼 깎아준다"... 2026년형 아이오닉 5 전 트림 가격 인하현대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2026년형 아이오닉 5의 가격 정책은 파격적이다. 트림별로 최소 7,600달러(약 1,000만 원)에서 최대 9,800달러(약 1,300만 원)까지 권장소비자가격(MSRP)을 인하했다. 이는 사실상 미 연방 정부의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7,2026.01.08 07:57
2025년 미국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제너럴 모터스(GM)의 ‘쉐보레 이퀴녹스 EV’인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차 아이오닉 5는 톱3에 진입했다.7일(현지시각) 일렉트렉 보도와 2025년 자동차 제조사별 공식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연말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브랜드가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며 테슬라가 독점하던 시장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GM의 비상과 포드의 주춤… 세액 공제 막차 수요가 실적 견인2025년 미국 내 테슬라 외 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곳은 GM이다. GM은 지난해 미국에서 총 16만 9,887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2024년 대비 48%라는 경이적인 성장2025.12.21 10:38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의 차량과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다.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2025.11.30 08:11
포르쉐 임원 프랭크 모저(Frank Moser)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N을 포르쉐 엔지니어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전기차라고 칭하며, 이 차량이 포르쉐의 차세대 전기 718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고 29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브이엔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두바이에서 열린 포르쉐 행사에서 포르쉐 718과 911 라인을 총괄하는 모저는 호주 기자들에게 아이오닉 5 N을 "여러 차례" 운전해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오닉 5 N에 대해 "정말,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극찬했다. 모저는 또한 포르쉐 GT와 RS 라인의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프루닝저(Andreas Preuninger)도 시승에 함께했으며, 처음에는 의구심이 있었음에도2025.11.23 05:00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와 중형세단 쏘나타에 대해 잇따라 리콜을 시행하면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일부 차량은 안전벨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고 다른 일부는 연료탱크에 압축공기가 역류해 탱크가 녹을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이 확인됐다.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는 "현대차가 2025년형 아이오닉5 전기차 1535대를 리콜하고 2020~2023년형 쏘나타 8만5043대에 대해 유사한 안전 조치를 시행한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문제는 지난 7월 아이오닉5 운전석 안전벨트 리트랙터가 완전히 장착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서 재작업 과정 중 B필러를 분해하고 벨트를 탈착하는 작업2025.11.13 13:32
현대캐피탈이 연말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에는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1%대로 낮췄다. 아이오닉5·아이오닉6·코나EV를 36개월 유예형 할부로 구매하면 1.8% 금리가 적용된다. 예컨대 차량가 4,993만 원인 아이오닉5는 선수율 1%, 유예율 55% 기준 월 23만 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기아 K5, K8, 니로 등은 36개월 일반형 할부 시 무이자, 48개월 이용 시 1.9%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 유예형 할부 적용 시에도 금리는 1.9%다. 또 K5·K8·EV6 리스 및 렌트 고객에게는 월 납입금을 낮춘2025.11.02 05:00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전기 SUV ‘아이오닉5(IONIQ 5)’의 2026년형 모델 가격을 최대 9800달러(약 1377만원) 낮추며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2026년형 아이오닉5의 가격을 대폭 인하해 기본형 SE 스탠더드 레인지 트림은 3만5000달러(약 4920만원) 미만에서 시작한다. 이는 전년 모델 대비 7600달러(약 1억670만원) 낮아진 수준으로 쉐보레 이쿼녹스 EV와 유사한 가격대에 형성됐다.현대차는 2026년형 SE 스탠더드 레인지 트림을 월 289달러(약 40만6000원)에 리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3999달러(약 562만원)로 설정됐다2025.10.29 17:11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2025년 3분기 중고차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세단과 내연기관 차량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주요 세단 모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현대 아이오닉5가 순위 상승세를 보여 전기차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상위 순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3분기 오토인사이드 판매량은 △현대 더 뉴 그랜저 IG가 전체의 6.9%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제네시스 더 올 뉴 G80(6.5%) △현대 쏘나타 DN8(3.2%)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K8(각 3.1%) △기아 4세대 카니발 (3.0%)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에 이어 그랜저와 G80이2025.08.28 09:37
현대자동차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5가 미국 현지에서 높은 안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이용자인 셰인 배럿은 최근 자신이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게시글로 공유했다.그는 "시속 88㎞ 도로에서 좌회전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그 차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시속 96㎞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적었다.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의 아이오닉5는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사고 충격에 의해 심하게 구겨지고 파손된 모습이었다.하지만 승객 공간과 뒷좌석에 설치된 카시트는 손상되지 않았고 당시 뒷좌석에 있던 쌍둥이2025.08.03 04:00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기차 전환 전략에 가속이 붙고 있다.3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총 7만954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냈다. 이는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7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이다.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전동화 차량’ 판매가 전년 동월보다 50%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전동화 차량 판매가 새로운 고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7월 전체 소매 판매에서 전동화 차량이 차지한 비중은 32%에 달했다.◇ 아이오닉5 판매 71% 급등…월2025.06.10 09:46
전기차 보급이 빨라지면서 배터리 수명과 내구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세계 전기차 주행거리 신기록을 세웠다고 포르투갈 자동차 전문매체 마그니피코(macnifico.pt)가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현대 아이오닉5 한 대가 41만 마일(약 66만km)을 배터리 교체 없이 무고장으로 주행했다.이번 기록의 주인공은 한국인 영업담당자 이용흠씨다. 그는 2년 9개월간 매일 평균 579km를 주행하며 이런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구를 16바퀴 이상 돌거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200회 이상 왕복한 거리다.◇ 전기차 배터리 장기간 사용의 비결 보여줘이씨의 아이오닉5는 66만km 주행 뒤에도 원래 배터2025.05.13 11:13
현대자동차가 13일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 2025년형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2025 아이오닉 5의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 △프레스티지 트림에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현대차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주차 편의를 위한 핵심 사양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Lite 패키지’를 신설했다.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만 운영해온 N Line을 익스클루시브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2025 코나 일렉트릭은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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