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12:22
경기 안산시 소재 A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인원이 8명 늘어 총 57명이 됐다.27일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배양 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다.이에 따라 A유치원 관련 식중독 유증상자 수는 변동이 없으며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과 같다. 전체 입원 환자는 원생 1명 추가로 24명이 됐다.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원생과 교직원, 가족 등 301명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2020.06.26 19:46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경기도 안산시의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서 환자 치료를 포함한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단 급식소가 설치된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점검을 조속히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단순한 행정 처리 수준을 넘어서 가족을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유치원에서는2020.06.26 14:18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단 한 유치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보고 오후 중 긴급하게 논의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질본, 식약처는 이날 오전 과장급 긴급회의를 열고 식중독 사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영상회의에는 보건전문가를 포함해 각 교육청 급식 담당자와 유치원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회의 이후 각 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산 상록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식중독균 검사를 받은 인원2020.06.26 05:14
지난 12일 5세 원생이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경기도 안산 상록구의 한 유치원에서 10여 일 만에 100명 가까이 급증한 사고와 관련, 이 가운데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원생 5명은 신장 기능 이상 등으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경기도와 안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안산시 A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모두 31명이다. 이 가운데 14명이 일명 햄버거병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나머지 17명은 일명 햄버거병 의심 증세는 없으나 설사, 복통 등의 증세로 입원 중이다.A 유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폐쇄 명령이 내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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