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33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사 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이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전했다.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2026.03.17 16:36
평택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을 통해 상용화를 촉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중심으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2026.03.16 12:4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16일 공식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해 기업의 점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보유한 전문 인력과 KC인증 국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지원한다. 정기 촬영은 시설물 점검과 기업 홍보 목적에, 수시 촬영은 인력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발굴 등 안전 관리 목적에 한정된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2026.03.12 16:18
시흥시가 해빙기 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2026.03.10 17:13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 △별망초 △슬기초 △안산양지초 △원일초 등 5개교며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2026.03.09 14:51
한국가스안전공사가 4월 17일까지 ‘2026년 가스안전관리 유공자(단체‧개인)’를 공모한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관리 및 대국민 가스안전인식의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해 가스안전관리 유공자를 공모하고 있다.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상황과 에너지 사용환경 변화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가스산업 현장 실무자와 단체 등의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포상 대상은 △가스안전관리 정책 추진 및 제도 정착 △가스안전 기술혁신 및 제품의 개발‧보급 △가스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정착 △가스안전관리 행정구현 및 사고예방 활동2026.03.08 00:36
광주광역시 서구는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주택건설공사 안전 현장 선정 사업'을 올해 첫 추진한다.8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 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2026.02.27 14:53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박창근 원장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청렴한 직무수행과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장이 이사들과 계약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계약은 원장과 이사진 모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의미를 갖는다. 직무청렴계약에는 △법과 규정 준수 △부패 행위 차단 △이해충돌 예방 △공정한 의사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계약 위반이 발생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성과급 환수 등의 조치2026.02.27 11:01
안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 설치 충전시설은 공사 전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오는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2026.02.26 19:44
삼표그룹이 정부와 유관기관, 동종업계 협력체를 통해 레미콘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구축했다.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협력하는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CSO)와 김수용 화성공장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등과 수원·화성 권역 24개 레미콘 제조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의2026.02.25 17:21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한 ‘톱티어 2.0 선포식’에서 ‘서부가 그린대로(서부家 그린대로)’를 톱티어 프로젝트의 슬로건으로 선포했다.‘서부家 그린대로’는 △‘서부가(주체)’ △‘그린(친환경, green)’ △‘큰길(大路)로 이끈다’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톱티어 프로젝트 실행 2년 차를 맞은 서부발전은 이날 슬로건 선포와 함께 올해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100대 혁신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의 톱티어 프로젝트에 돌입해 △태안화력 1호기 폐지·대체복합 발전소 건설 △국내 태양광·풍력자원 개발 △중동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 등 탈탄소·분산화·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2026.02.25 13:2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반시설의 관리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개최했다.관리원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마련된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서울시설공단·부산시설공단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개별적으로 개발되어온 첨단기술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검증하는 ‘통합 실증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무인 자동화 점검·진단 △맞춤형 보수 △선제적 유지관리 등2026.02.25 09:56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워크숍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3월 예정된 수도권 워크숍을 포함해 약 100개 대학이 참석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대학을 대상으로 개최해 대학 안전사고 대응과 보상 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 안전사고 관련 주요 보상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제도 이해를 높이고, 공제 가입 절차와 시스템 사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사전 접수된 질의를 반영한 질의2026.02.20 19:23
부천시는 건축공사장의 굴착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지하 굴착 공사장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낙하물 방지망과 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조치 이행 여부다. 또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계획과 관리 실태, 양생 기간 중 동바리 존치 여부 등 품질관리 적정성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9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