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0:2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한다.이번 2차 공고는 만 65세이상 개인택시, 개인소형화물(1.4톤 이하), 일반화물(지입차량) 차주를 대상으로 하며, 앞서 추진한 법인택시 보급에 이어 고령 운수종사자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하여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로, △15㎞/h 이하 주행 중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을 경우 △RPM이 4500rpm에 도달한 경우 가속 신호를 차단하여 가속을 무력화한다.또한, 자동차 최고 제한속도 140㎞/h를 초과하2026.02.11 08:16
"AI 덕분에 시간을 아끼고 일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일이 줄지는 않았다. 같은 양이거나 더 많이 일할 뿐이다." 미국 한 기술기업 엔지니어의 이 한마디가 AI 시대의 불편한 진실을 압축한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발표된 UC버클리 연구부터 OpenAI·앤스로픽(Anthropic) 공동 안전 실험의 충격 결과, 앤스로픽 안전장치 연구팀장의 전격 사임까지, 최근 잇따라 터진 세 가지 사건은 AI 산업이 '번아웃 기계·윤리 위협·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양산하고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AI가 일을 줄인다? 오히려 '업무 팽창의 덫'테크크런치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UC버클리 아루나 랑가나단 교수와 싱치 매기 예 연2026.02.03 01:00
미국과 러시아의 핵무기 규모를 법적으로 제한해온 마지막 군비통제 협정이 이번 주 종료되면서 핵무기 통제 없는 시대가 시작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핵보유국 간 상호 검증과 제한 장치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핵군비 경쟁 국면이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가 운용 중인 핵무기 수를 제한해온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 스타트)이 4일 자정을 기점으로 효력을 잃는다. 이 협정은 양국이 배치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전략폭격기 탑재 핵탄두 수를 각각 1550기로 제한해왔다. 협정 종료로 핵무기 숫자를 법적으로 묶는 장치는 사라지게 된다.제임2025.09.04 11:32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중 ‘소형 SUV 부문’ 평가결과를 4일 발표했다.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는 제작 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TS는 올해 총 11개 차종을 평가중인데, 그 중 ‘소형 SUV부문’ 평가대상 차종인 BMW iX2, BYD 아토3의 평가결과를 이번에 발표했다. 올해 KNCAP 평가대상 차종은 △소형SUV=BMW iX2, BYD 아토3 △대형SUV=현대 아이오닉9, 포드 익스플로러, 현대 팰리세이드 △중형픽업=KGM 무쏘, 기아 타스만 △중형SUV=혼다 CR-V, 현대 넥쏘2025.08.14 11:2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화련회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화물차 교통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각지대 감지장치 및 AI 기반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교통안전용품 공동 제작·배포 △화물운송 실적관리시스템(FPIS) 데이터 연계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이2025.04.14 17:38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가 화물차‧버스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는 버스‧화물차가 방향지시등을 작동했을 때 차량에 외부카메라가 차량에 접근하는 보행자를 감지한 후, 내부 모니터에 외부 상황을 표출하고 경고음을 울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TS는 5톤 이상의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사각지대(8.3m)가 일반 승용차(4.2m)의 2배여서 우회전 또는 차선변경 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사각지대 감지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TS는 2024년 상대적으로 대형차 교통사고가 많2025.02.27 17:24
후진(後進)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안전장치 장착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의 14%는 차량 후진 중에 발생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국산 차량의 교통사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 후진하는 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가 전체 차 대 차 사고의 7.1%, 차 대 보행자 사고의 1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후진 차량에 의한 사망사고(전체 50명)를 분석한 결과 후진하는 화물·승합차에 의한 사망자가 39명으로 78%를 차지했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43명(86%)으로 대부분이었다. 후진 사고 방지 장치 장착 차량은 미장착2024.11.21 18:57
온투금융 1위사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앱 ‘크플’에서 3개월 만기, 연 최대 8.5%(세전) 수익률의 ‘증권 투자(상장주식담보채권)’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플 내 ‘증권 투자’ 상품에는 증시 폭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원금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3중으로 마련돼 있다.담보 편입이 가능한 자산이나 신규 주식 매입 종목이 코스피, 코스닥 상장 종목으로만 구성되고, 담보 가치 하락 시 자동 반대매매가 작동해 원금을 보호한다. 만약 주가 급락이나 상장폐지 등으로 담보 가치 보존이 어려워도 파트너사인 RMS사의 예치금과 적립금으로 투자 원금을 한 번 더 보호한다.이수환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2024.11.05 14:02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생계형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조지호 경찰청장 및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생계를 위해 운전이 불가피한 고령운전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 핵심은 첨단안전장치인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이다. 이 장치는 시속 15km 이내에서 가속페달 오작동을 방지하고, 규정 속도 이상의 급가속을 막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2024.06.25 18:03
온투금융 1위사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구 피플펀드)가 RMS사 유캔그린와 연 8%(세전), 6개월 만기의 ‘증권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증권 투자는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식신용(신용융자)보다 투자자 친화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상장주식담보채권(스탁론) 투자 상품이다.본 신상품은 투자자를 위해 3중 멀티 안전 장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인데, △상장주식을 담보로 설정해 주가 하락시 익일 자동 반대매매를 통해 원금을 보호하고, △차입자의 보유 주식 종목이 코스피, 코스닥 상장된 일반 주식으로만 구성되도록 담보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파트너사인 RMS사가 쌓는 예치금과 적립금을 통해 투자자 원금이 최후의2024.03.29 10:50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정부 기관들에 AI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지시했다.28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예산관리국(OMB)이 AI의 위험을 완화하고 그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첫 번째 정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앞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서명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에 대한 행정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행정명령이 주로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치였다면, 이번 정책 규칙은 주요 정부 기관의 AI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백악관에 따르면, 연방정부 기관들은 향후 업무에 AI를 활용할 경우 그 내용을 대중에2022.07.18 06:00
인도는 200년 식민지 역사를 가진 슬픈 과거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에 누구에게도 중속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속성이 강하며 정치인들에게 독립적 노선은 정치 생명의 필수 요소다. 이런 측면에서 인도에 지정학적으로 가장 위협을 주는 세력인 중국에 대해 러시아나 미국에 비해 가장 민감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게 인도의 이런 태도와 노선은 글로벌 전략 수립에서 핵심이다. 이미 미국은 최대의 적으로 중국을 지목한 마당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미국이 혼자서 중국을 견제하고 봉쇄하기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인도를 중국 견제노선에 가담토록 하는 것은 미국의 핵신 전략이 된다. 미국 내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2022.04.08 21:26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전국 고등검찰청 검사장들이 8일 대검찰청의 반대 입장에 동의를 표하며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기로 했다. 대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시간 10분가량에 걸쳐 전국 고검장회의를 소집해 '검찰 수사기능 전편 폐지' 법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는 김오수 검찰총장과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 이성윤 서울고검장, 김관정 수원고검장, 여환섭 대전고검장, 조종태 광주고검장, 권순범 대구고검장, 조재연 부산고검장, 최근 사의를 표한 조남관 법무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고검장들은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기능 전면 폐지 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대검 입장에 깊이 공감2022.04.05 17:32
"오는 20일까지 신청하세요."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금속 가스배관이 설치된 60세 이상 서민층 가구 등을 대상으로 타이머 콕 설치를 지원하는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283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서민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다만, 고무호스로 설치된 가구는 제외된다. 타이머 콕은 설정 시간이 되면, 가스 중간밸브(퓨즈콕)를 자동으로 잠가주는 장치다. 화순군 관계자는 “가스 사고에 취약한 60세 이상 서민층 가구들의 많은 신청을2022.03.14 17:3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교통안전공단은 14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독일 검사장비 제조사(DUrr, dSPACE) 및 검사기관(KUS)·현대자동차·벤츠코리아·한국자동차연구원·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미래자동차 검사 테스트베드 시연회를 진행했다. 첨단안전장치(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연구는 첨단안전장치의 결함 또는 오작동을 사전에 찾아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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