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10:42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오는 9일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며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66년 이전 출생 60세 이상 시민이며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로 선2026.01.20 10:11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 ‘VVZ-3416’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9월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수행된 전임상 효능 평가로 표준화된 평가 체계에 따라 유효성이 검증됐다.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를 동시에 발현하는 알츠하이머 동물모델 마우스에 VVZ-3416을 장기 투여했을 때 위약군 대비 기억력 관련 행동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억 기능의 핵심 영역인 해마 부위에서의 타우 단백질과 아밀로이드 베타의 병리적 축적이 감소해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2025.12.30 03:25
미국 헬스케어 분야가 2년간 부진을 딛고 2025년 시장 수익률에 근접하는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에는 알츠하이머 조기 치료와 경구용 체중 감량제 출시가 업계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배런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헬스케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테마를 제시했다.알츠하이머 조기 치료, 게임 체인저 되나일라이 릴리가 진행 중인 '트레일블레이저-ALZ-3' 임상시험이 알츠하이머 치료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 시험은 알츠하이머 뇌 생물학적 징후를 보이지만 아직 인지 기능 저하를 겪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 약물 키순라의 효과를 검증한다. 2027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 임상시험의 예2025.12.09 12:08
국산 기능성 소재 연구를 선도해온 보람바이오 김성규 연구개발총괄 대표가 농업과 식품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보람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지난 3일 개최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인의 날’에서 김 대표가 인지기능 개선 분야의 독창적 연구와 국내 농산물 활용 확대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인 보람바이오는 1999년 설립된 SFC바이오를 모태로 2021년 보람그룹에 인수돼 사명을 변경한 후 기능성 식품과 식음료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회사는 ‘소엽 추출물을 포함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관련 약제학2025.11.25 03:00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목표로 진행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에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장중 10% 가까이 하락했다.◇ “효과 없어 조기 종료”…알츠하이머 진입 전략 타격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된 라이벨서스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20% 늦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피험자는 총 3808명이었으며 2년간 진행된 시험은 애초 계획했던 3년차 연장을 시행하지 않고 조기 종료됐다.노보 노디스크는 임상 실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프로젝트를 ‘복권’에 비유하면서2025.10.14 14:09
뉴로핏이 약 9조원에 달하는 미국 알츠하이머 시장 공략에 나섰다.뉴로핏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뉴로핏의 혁신적인 뇌 질환 진단·치료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뉴로핏이 100% 출자해 설립되며 이달 내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64억4100만달러(약 9조1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미국 알츠하이머병협회가 발간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미국 전체 인구 중 약 720만명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다. 뉴로핏은 글로벌 최대 규모2025.09.05 12:58
에이비엘바이오가 장중 10만 원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BL301' 임상 결과가 긍적적으로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1분 기준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87%(3700원)오른 9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0만700원의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 기술이전한 'ABL301'의 임상 1상 1차 지표에서 SAD 및 MAD 결과 모두 우수한 내약성·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알파시뉴클레인 항체의 글로벌 리드 파이프라인인 로슈의 '프라시네주맙' 임상 1상 결과와 간접적으로 비교해도 우수한 결과"라고 말했다.이 애널리스트2025.09.02 09:54
뉴로핏은 국제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치매 등록 재단(이하 InRAD)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핏과 InRAD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관련 임상 데이터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을 실제 임상 데이터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해 임상 현장에서 더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자기공명영상(MRI) 및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분석을 포함한 진료 워크플로우 고도화 △임상 영상 데이터 및 정량 데이터 수집·통합 △AI 기반 솔루션의 임상 유용성 검증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2025.08.04 17:08
고려대학교의과대학은 융합의학교실 성재영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성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손상된 시냅스, 즉 뇌세포 간 연결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뇌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FAM19A5’가 시냅스 기능 저하의 원인임을 밝혀내고 이를 억제하는 항체 치료 후보물질 ‘NS101’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실험쥐에 NS101을 투여한 결과, 손상된 시냅스가 회복되고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또한 건강한 성인 남성 6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도 약물의 안전성과 표적 단백질에 대한 작용 효과가 입2025.07.29 15:23
한국수력원자력이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임상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을 암 치료가 아닌 난치성 퇴행성 질환에 적용한 세계 최초이자,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임상 연구다. 29일 한수원에 따르면 방사선보건원이 강동경희대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2021년부터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저선량방사선 치료를 수행하며, 12개월 동안 인지기능 및 영상, 혈액검사 등을 추적 관찰했다.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 연구는 미국, 한국, 캐나다에서 대조군 없이 환자 5명가량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2025.07.11 12:42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뉴로핏은 뇌질환 진단부터 치료영역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인공지능(AI)의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알츠하이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11일 빈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뉴로핏은 뇌 영상분석 솔루션 및 치료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차세대 뉴로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빈준길, 김동현 공동대표가 지난 2016년 3월 창업했다.주요 제품으로는 뇌신경 퇴화 자가공명영상(MRI)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2025.05.06 04:22
일본 제약회사 에자이(Eisai)가 주력 제품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qembi)'의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 회사는 4월 1일 기준 뉴저지 주 미국 본사를 포함해 121명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이는 미국 내 에자이 인력의 7%에 해당한다.에자이는 영업 부서 등을 감축하는 한편, 신경 질환 부서와 종양학 부서 간 중복 업무를 제거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에자이 게이스케 나이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에자이와 미국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레카2025.01.24 06:41
일본 제약회사 에자이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Leqembi)'의 가정용 버전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에자이는 2025 회계연도까지 미국에서 레켐비의 재택 투여를 가능하게 하고, 이후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여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승인되었으며, 정맥 주사로 투여된다. 환자는 격주로 병원을 방문하여 약 한 시간 동안 정맥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에자이는 일본 의료기기 회사 Terumo와 공동 개2025.01.20 09:33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신경외과 장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뇌혈관장벽 개방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장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예병석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장경원 교수 연구팀이 반복적인 고집적 초음파로 뇌혈관장벽을 개방하는 치료법의 안전성과 일부 신경학적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고집적초음파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독성물질로 그동안 약물을 이용해 치료로 이를 제거하려는 시도했으나 뇌혈관장벽 등 여러 장애 요인에 따라 약물의 전달이 어렵고 또한 약물에 의한 부작용 등으로 치2024.09.19 17:42
씨엔알리서치는 뉴로바이오젠의 'KDS2010'의 알츠하이머 치매 및 비만 적응증 치료제 임상2a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알츠하이머 치매 및 비만적응증 임상2a상 IND승인을 위한 프리-IND작업및 심사도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임상1상 단계에서부터 씨엔알리서치와 함께 대상자를 코카시안인종을모집해 다인종 안전성 및 약동학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건국대병원, 강북삼성병원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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