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09
애경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애경산업의 경영원 매매를 두고 애경그룹과 태광 측이 합의를 이루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애경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9.03% 오른 1만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AK홀딩스는 전일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63%) 매각가를 기존 약 47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조정해 거래를 마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최종 거래일은 다음 달 26일로 연기됐다.매매 대금 중 태광산업이 부담하는 금액은 2237억원으로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에 참여한다.태광그룹은 애경산업 인수를 시작으로 사업 재편에 본격 나설 계획이2025.11.24 14:15
애경그룹은 24일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3명, 상무보 신규 선임 5명 등 총 11명에 대한 2026년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애경그룹은 사장단 유임으로 재무구조개선 등 그룹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젊은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하는 등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의 재도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음은 애경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이다.◆전무 승진△애경케미칼 김병조△애경케미칼 김준형△애경케미칼 이인배◆상무 승진△AK홀딩스 정석△애경케미칼 진창수△AK아이에스 이상돈◆임원 승진△AK홀딩스 민풍기△애경케미칼 강효주, 이상도△AK아이2025.06.01 15:16
애경그룹이 휘청인다. 올해 차입금이 많아 채권은행으로부터 재무구조를 평가받아야 하는 ‘주채무계열’에 이름을 올렸다. 백화점 사업인 AK플라자는 오랜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고, 그룹 모태사업인 애경산업도 실적이 뒷걸음치고 있다. 지난해 말 제주항공 사고까지 터지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결국 칼을 빼 들었다. 애경그룹은 그룹 재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조정 추진에 나섰다. 애경산업을 비롯해 회원제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중부CC) 매각이 그 일환이다. 일단 중부CC는 리조트 사업을 하는 더시에나그룹과 협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중부CC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에나그룹을 선정하고2025.05.29 18:25
애경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회원제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중부CC)이 더시에나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중부CC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에나그룹을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주관은 삼정KPMG가 맡았다. 매각가는 약 23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중부CC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회원제 18홀 골프장으로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애경케미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더시에나그룹은 제주에 5성급 토스카나호텔과 더시에나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골프장 더시에나 컨트리클럽도 보유하고 있다. 또 강원도 삼척에 사계절 휴양리조트2025.04.02 14:30
애경그룹이 모태 사업이자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한다.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애경산업을 매각하기 위해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PEF)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지분 약 63%이다. 앞서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CEO)는 지난 1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임직원분들께 중요하게 드릴 이야기가 있다. 현재 회사 매각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애경산업의 매각”이라며 “현재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2025.04.02 09:55
애경산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애경그룹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모태 사업인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브랜드 '케라시스' 과 '2080′, 화장품 브랜드 '루나' 등으로 유명하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애경산업은 전일 대비 22.48% 오른 1만776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CEO 간담회를 열고 "현재 회사 매각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애경그룹은 애경산업을 매각하기 위해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PEF)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상장사인 애경산업2024.12.30 09:07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저비용항공(LCC) 업계 1위인 '제주항공'과 'AK홀딩스' '애경산업' 등 제주항공 관련 주가가 동반 '폭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제주항공의 주가는 13.89% 급락한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AK홀딩스도 10.85 % 하락한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애경산업의 주가는 전날 대비 7.49% 하락한 1만2840원에 거래중이다. 제주항공 대참사로 재계 62위인 애경그룹도 설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애경그룹의 장영신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 마저 수포로 돌아간 후에도 인수합병(M&A) 의지를 보이며 공격적인 영업을 해왔다. 이 마저도 불투명해졌다. 제2022.11.28 16:24
애경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대표이사 인사에 이은 임원인사로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10명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2023년 1월 1일이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축소됐던 리더그룹을 정상화하는 차원에서 성과중심의 인사 원칙을 반영했디"며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젊은 리더를 전면으로 배치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애경그룹 임원인사 명단이다. ◆ 승진 ▲ 전무△ 제주항공 이정석 ▲ 상무△ AM플러스자산개발 성혁재△ 제주항공 박석룡 ▲ 임원 승진-상무보△ 애경산업 안정태2022.06.28 13:24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대표 이석주)는 조소영 부산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AK홀딩스는 지난달(5월)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규정에 따라 조소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이달 28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조소영 사외이사를 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선임했다.AK홀딩스의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 조소영 사외이사는 현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비교공법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헌법 및 헌법재판제도 연구위원(헌법재판소), 국회 미디어개혁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2022.02.02 13:42
애경케미칼이 출범 100일 앞두고 호실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1조5525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9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82%, 61.66%가 늘어난 것. 이에 애경케미칼은 주당 5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좋은 실적을 낸 애경케미칼이 배당을 결정하면서 재무위기에 빠진 애경그룹은 일단 한숨 돌린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애경그룹은 항공·유통·화학을 그룹 내 3대 사업축을 삼고 있는데, 이중 항공과 유통부문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특히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케이에스앤디(AK S2021.08.17 15:05
애경그룹이 사외이사 의장 선임으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사회 내 ‘거버넌스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는 이날 오전 언택트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한 이사회의 역할‧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첫 사외이사 의장을 선임하고 거버넌스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거버넌스위원회는 이사회 내 독립 위원회로서 주주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 지배구조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항에 대해 전문 검토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의 ESG와 관련한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AK홀딩스 이2021.08.05 17:27
애경그룹이 그룹 내 화학 계열사인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 3개사를 합병하기로 하고 5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애경그룹 내 연 매출 약 1조 7000억 원 규모(2021년 예상 매출 기준)의 화학기업 ‘애경케미칼(가칭)’이 탄생할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애경유화로, 주식교환 비율은 애경유화‧에이케이켐텍‧애경화학이 각각 1:0.68:18.26 차지한다. 에이케이켐텍 1.47주, 애경화학 0.05주당 애경유화 신주 1주가 배정된다. 각 사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합병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9월 말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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