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11:11
운영체제(OS)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정보보안 기업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액티브엑스(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보안 웹 브라우저 개발을 위해 웹 표준을 준수하는 티맥스오에스의 웹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를 활용한다. 티맥스는 이 협력을 위해 투게이트가 티맥스OS 뿐 아니라 윈도우OS에서도 동작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보안 웹 브라우저는 국내 최초의 B2B 전용 보안 웹 브라우저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OS 상에서 복잡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극대화한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국가·공공·민2018.12.11 10:35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민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나선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11일 밝혔다.'액티브X'는 그동안 국내에서 폭넓게 사용됐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 다른 브라우저나 모바일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모든 웹사이트의 '액티브X'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지난해까지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18개 웹사이트에서 41개 '액티브X'에 대해 대체기술을 적용하거나 삭제했으며, 올해 남은 6개 웹사이트에 대한 13개 '액티브X'도 모두 제거했다.공단은 지난 7월 '액티브X'를 대체하는 본인인2018.01.23 08:48
웹사이트 이용의 걸림돌로 여겨져 오던 공인인증서가 폐지되고 다양한 본인 인증 수단이 활성화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혁신 방안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관련 법에 명시된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를 폐지해 사설인증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증수단의 하나로 활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법과 전자서명법 등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 법령 개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공인인증서의 법적 효력이 사라2017.08.08 15:43
마쓰다가 8일 2019년부터 압축착화 방식에 의한 차세대 가솔린 엔진 '스카이액티브-X(SKYACTIV-X)'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자동차 등 전기 구동 기술도 기존 계획대로 전개하는 한편, 내연 기관에 대한 철저한 추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전동화와의 조합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엔진의 연비율은 현행 '스카이액티브-G'와 비교했을 때 최대 20~30% 개선되고, 토크도 전보다 10%이상, 최대 30%에 이르는 향상을 실현했으며, 동시에 주행 성능의 장점도 양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는 또한 일본에서 표준 장비화를 시작한 첨단 안전 기술을 2018년 이후 순차적으로 글로벌로 확대하고, 자동주행 기술은 2020년에2015.10.05 15:0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으로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 등 비표준기술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기술적 어려움 등으로 자체적으로 비표준 기술을 개선하기 어려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기술 자문, 개선 방안 수립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비표준 개선 컨설팅’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또한 웹사이트 운영자·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웹표준에 부합하는 웹사이트 개발 방안을 안내하는 ‘KISA-MS 웹 이용환경 개선 공동 세미나’를 연말까지 총 3회 개최한다. KISA는 이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웹표준 전환 지원을 위한 ‘2016년도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개선 기업 지원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는 HTML기술지원센터(www.koreahtml5.kr)에서 15일부터 신청 가능하다.웹 개발자와 운영자가 자사 웹페이지 등의 비표준 기술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기술안내서’를 개정해 10월 중순부터 HTML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다. 개정판에는 크롬 브라우저 NPAPI 지원 중단, 윈도10 엣지 브라우저 출시 등 최근 인터넷 이용 환경변화에 맞추어 NPAPI 대체기술의 적용 방안, 구형 브라우저의 대응, HTML5 신규 기능별 보안 이슈 등의 내용이 추가됐다.2015.09.10 10:24
미래부의 중점사업 중 하나인 액티브X 프로그램 퇴출 작업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조해진 의원(새누리당)은 올해 4월 KISA가 조사한 국내 민간부문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설치현황을 검토한 결과, 총 1654개의 액티브X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개의 웹사이트에서 평균 16.54개의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조해진 의원에 따르면 최근 미래부는 2017년까지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퇴출비율을 90%로 늘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그러나 미래부는 대체프로그램 개발을 민간업체에게 맡기고 일부 비용을 지원했을 뿐, 미래부 차원의 개발계획 수립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민간업체가 웹 표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비용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12억원을 지원(매칭)했다. 반면 동 기간 동안 민간기업이 기술개발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23억원으로 주무부처인 미래부보다 민간의 투자가 더욱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조해진 의원은 "행정자치부의 전수조사에 따르면 액티브X 퇴출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기관 홈페이지조차 전체의 34%가 여전히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어 정부의 액티브X 퇴출 정책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9.02 13:41
국내에서 첫 웹표준(HTML5)을 준수한 인터넷뱅킹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KB국민은행이 9월 첫 발표한 OTP(1회용비밀번호) 기반 서비스는 액티브X 설치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새 인터넷뱅킹은 별도의 설치프로그램 없이 OTP를 이용해 전과 동일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KB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이같은 시도에 나선 것은 은행권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현재 국내 인터넷 시장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모든 거래와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액티브X는 MS 사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내에서 응용프로그램 등을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개발이 쉽고 배포가 용이해 한때 사용성이 급격하게 높아졌지만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 사파리 등 세계적으로 웹브라우저가 다양화 되면서 호환성문제에 봉착하게 됐다.보안성도 취약하다. 은행이나 쇼핑몰 등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설치를 강요받게 되는데 이를 악용, 해커들이 악성 코드를 심어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결국 2014년 10월 28일 웹 표준 개발 국제 컨소시엄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5를 국제 표준안으로 내놓았다.2015.08.19 17:2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5년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웹 브라우저 업체가 액티브X, NPAPI 등 비표준 기술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을 유도하고 대체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웹 표준 전환지원 부문 11개사,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 부문 9개사, 솔루션 개발지원 부문 17개사 등 총 37개사가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30억 원과 사업자 부담금 70억 원을 포함해 약 100억 원이 투입된다.이날 KISA는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개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또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10개사와 비표준 기술 개선,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 브라우저 지원 등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자 간담회도 진행했다.한국정보인증,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공인인증기관이 비표준 대체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12월에는 액티브X 없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및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인터넷진흥원은 설명했다. 앞서 KISA는 지난달 국내 웹 개발자들이 HTML5 등 웹 표준 기술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웹 프레임워크(HTML5 SDK)를 개발해 공개했다.2015.08.17 15:37
내년부터 윈도우뿐만 아니라 맥,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PC환경에서 주택금융공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주택금융공사(HF)는 보안프로그램인 액티브X를 제거하고 ‘오픈뱅킹시스템’을 구축해 액티브X 대체 수단을 마련하는 등 핀테크(금융+기술) 활성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오픈뱅킹시스템이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인터넷금융서비스를 맥·크롬·사파리 등으로 확대한 시스템을 말한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u-보금자리론 및 주택연금 신청 및 대출잔액 조회 등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사관계자는 “액티브X는 특정 기술의 의존도가 높아 최근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면서 “이 사업은 정부3.0정책 중 하나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2015.04.01 14:26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자 불편을 야기해온 '액티브X(Active-X)' 프로그램이 2017년부터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정부가 2017년까지 국내 주요 100대 인터넷 사이트의 90%를 액티브X 대신 웹표준 HTML5 기반 사이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 분야 액티브X 이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미래부는 액티브X 이용환경 개선과 관련, 민간 주요 100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액티브X를 대체할 수 있는 웹표준 HTML5 활용에 필요한 솔루션을 2017년까지 최대 420개 도입하기로 했다.또 웹표준 활용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비2015.01.13 20:45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그동안 온라인 결제과정에서 불편을 줬던 '액티브X(Active X)'가 오는 3월이면 완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13일 미래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부는 온라인 결제과정에서 기존 액티브X를 내려받아야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을 완전 없애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카드사 9곳 중 2곳이 액티브X 사용없이 ID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시스템을 도입했고, 추후 나머지 카드사 7곳도 액티브X를 대신할 범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보안프로그램 사용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미래부는 이용자가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원할 경우에는 이를 내려받아 설치한 뒤 결제를 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한2014.11.12 19:14
아버지께서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구두를 하나 발견하시고 큰맘 먹고 인터넷 결제에 도전하신다. 아버지는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배송사항과 결제정보를 입력했다.하지만 확인창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 결국 자식을 불러 겨우 상단에 무언가 설치하라는 경고창을 발견했으나 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모든 입력사항은 날아갔고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이같은 불편을 야기한 주범은 바로 액티브X 보안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내년부터 액티브X에 대한 설치 의무가 폐지돼 이같은 불편이 조금이나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전자금융 거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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