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2 20:45
정의당 당권을 두고 심상정 의원과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의 순회유세가 22일 인천대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시작됐다. 두 후보 모두 정의당 대표로 출마하겠다고 지난 13일에 선언했다. 심상정 후보는 유세에서 "내년 총선은 군소정당 시대를 마감하고 더 강하고 큰 새로운 정의당 시대를 여는 선거"라며 "20년 진보정치 역량을 총화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 정의당의 집권 가능성을 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의당의 뿌리인 지역을 대폭 강화하고 자원을 배분하겠다. 공직 후보 선출 과정에는 개방형 경선제를 과감히 도입하겠다"며 "당 대표 산하 그린뉴딜경제위원회를 두고 유능한 경제 정당을2019.06.22 11:08
정의당이 차기 당 대표와 부대표를 뽑는 전국당직선거에 들어갔다. 당 대표 및 부대표 후보들은 22일 인천 연수구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순회유세 스타트를 끊는다.당 대표에는 심상정 의원과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부대표 선거에는 한솔·이혁재·박인숙·이현정·박예휘·김종민·한창민(후보등록 순) 후보가 출마했다.후보들은 인천 유세 후 23일 대구·경북, 26일 제주, 29일 광주·전남·전북, 30일 세종·대전·충남·충북, 다음 달 3일 강원, 6일 서울·경기, 7일 부산·경남·울산 순으로 총 8차례 순회유세를 벌인다.전국 순회유세를 마친 뒤 정의당은 다음 달 8∼13일 당원 대상 투표를 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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