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51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탈탄소 열공급 등 에너지 전환(GX)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한난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잉여전력을 열로 전환해 저장·활용하는 ‘P2H(Power to Heat)’ 섹터커플링 기술 실증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지사 내에는 출력조정 범위가 넓은(5~100%) 20㎿급 전극보일러를 지난 2월 준공하여 실증사업을 추진중으로, 효율 99.61%, 열생산 온도 122.79℃의 결과를 도출했다.P2H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력 계통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춘·추절기 전력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시간대에 잉여전력으로 전극보2026.03.11 07:18
중동의 전운이 세계 경제를 덮치며 20세기 오일 쇼크에 버금가는 대재앙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다. AP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개전 11일째를 맞은 미·이란 전쟁은 미국이 5000여 개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역대급 공습을 단행하고 이란이 세계 석유 수송의 혈맥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정책과 이란의 자원 무기화가 맞물리며 단순한 국지전을 넘어 전 세계 공급망을 붕괴시키는 글로벌 경제 전쟁으로 확산하고 있다.미국의 ‘정밀 타격’과 이란의 ‘에너지 인질극’… 벼랑 끝 대치미 국방부는 이란의 전쟁 수행 능력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초정밀 타격 작전에2026.01.28 11:58
한국전력이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8일 한전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정책 성공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권과 전력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연결하는 ‘재생e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마스터 플랜’을 공개했다.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지연으로 전력계통 수용력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은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2025.12.02 10:14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원자력법 개정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진 국가의 원자력 발전 독점을 깨고 2025년 시장을 민간에 개방한다고 선언했다.인도 현지 매체 ‘더 팜플렛(The Pamphlet)’은 1일(현지시각) 모디 정부가 오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100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자 ‘2025년 원자력법(Atomic Energy Bill 2025)’ 제정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인도 에너지 정책의 근본 틀을 바꾸는 ‘대전환’으로 풀이된다.이번 선언이 현실화될 경우 소형모듈원전(SMR)과 우라늄 채굴 등 전 주기 개방으로 글로벌 원전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기회가 크게 늘2025.11.18 11:23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중부발전은 국민 체감형 미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미래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경영 3대 분야에서 총 248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단계별 심사를 거쳐 핵심과제 10건, 중점과제 15건, 일반과제 25건의 혁신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 중 핵심과제 10건은 국정과제의 주요 키워드인 △AI △재생에너지 △안전 △환경2025.09.02 16:49
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 시스템과 차세대 BIPV 기술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발전소 전 생애주기 자동화 관리 시스템 선보여이번 전시에서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 발전소 운영자들이 겪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 행정·재무 업무부터 발전량 모니터링, 정산·세무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솔루션은 에너지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과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초기 데이터부터 누2025.08.25 11:02
그랜드썬기술단이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차세대 태양광 솔루션을 공개한다. 25일 그랜드썬기술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하는 태양광 솔루션은 발전사업의 행정·재무 업무부터 발전 데이터 관리 및 정밀 진단과 리파워링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토탈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발전소 운영자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안정적인 발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PPA 청구나 REC 발급·거래는 자2025.08.18 09:59
그랜드썬기술단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맞춰 기업 맞춤형 태양광 타당성 분석 서비스 '프리미엄보고서'의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보고서는 다수의 산업단지 태양광 설계 및 시공 경험, 그리고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며, 기업의 투자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예상 발전량과 수익성 분석, 장기 유지관리 계획 등을 포함한다.프리미엄보고서를 사전에 신청한 기업은 전시회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설계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다. 현장 부스에서는 보고서 기반 시뮬레이션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2025.08.08 11:04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해온 그랜드썬기술단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산업단지 태양광과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건물일체형 태양광)에 대한 실질적 전략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은 이미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전환 수단이다. 특히 RE100 이행이 요구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공장 지붕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점점 더 필수적인 설비로 자리잡고 있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전국 산업단지를2025.06.09 19:12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재생·친환경 에너지 산업 강화 중점 전략에 따라 우리나라 해상풍력 산업이 성장 궤도에 올라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기후에너지부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한 데 이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가 핵심인 해상풍력특별법(해풍법)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 정부는 2030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2040년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햇빛(태양광)·바람(풍력) 연금 도입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2024.09.10 10:07
태양광 전생애주기(20년) 경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태양광전문기업 그랜드썬 그룹은 이달 4일(수)~6일(금)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행사로 1975년 제1회 전국연료사용기기전시회로 시작되어 올해로 제43회째를 맞이하는 권위있는 행사다. 전시회는 무탄소에너지관(청정에너지존), 미래에너지관(전 에너지효율관)으로 구성되어 에너지효율향상 및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그랜드썬은 이번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통해 ‘좋은 태양광을 위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준 제로솔2024.05.27 15:31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면서 삼성E&A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캡티브(계열사) 물량을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을 자랑했지만 성장은 제한된 탓이다. 체질 개선에 성공한다면 그룹 전반 밸류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현재는 삼성전자의 불안한 입지 등으로 그룹 캡티브 물량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축소된 2조384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2094억원, 당기순이익은 6.7% 줄어든 1641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업계는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입을 모은2023.02.24 06:30
인도의 인구는 2022년 14억1700만 명에서 2030년 15억1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늘어나는 인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제조 강국으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는 도시화를 촉진한다.도시화를 위해서는 이에 부응하는 인프라 시설 확충이 필요하며, 이후에는 도시와 비도시지역 사이의 균형발전이 이슈화될 것이다. 이는 비도시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확충해야 함을 의미한다.이 모든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에너지이다. 인도는 지금 시대 변화 흐름에 적응하면서 국가를 도약하기 위해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인도의 에너지 소비 현황과 탈화석 에너지 의무 변화에는 필수적으로 에너지가2022.11.02 10:42
LG전자는 2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로 매년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70㎡ 규모의 전시관에 주거, 업무, 상업 및 산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맞춤형 공조 솔루션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푸른 정원을 콘셉트로 꾸몄다. 이번 전시의 대표제품은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 기능을 제2022.10.26 13:19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인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고품질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 제품에 더해 한화모티브 전기차 충전 사업, 영농형태양광 모듈, BIPV(건축물일체형태양광) 모듈 시제품 등 국내 에너지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6개 존(zone)으로 전시 부스를 준비했다. 참관객들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을 통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전력을 가정용 에너지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용 모듈 존에는 절찬리에 판매 중인 '큐피크 듀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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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타르 세계 최대 LNG 기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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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