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2:41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수요 관리와 고효율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한난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 평가’에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난은 종합 점수 86.9점을 획득하며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수요관리투자사업'은 에너지 공급자가 고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수요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한난은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EERS)' 부문에서 정부가 설정한 절감 목표치 대비 122026.04.17 18:08
현대로템이 철도차량 운행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실증하며 철도 운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로템은 17일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여 에너지 사용을 낮추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실험을 거친 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IEOS를 적용해 강릉선 실증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서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3.17 1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17일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2026.03.12 11: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2026.03.09 15:41
한국동서발전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주)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효율화를 시행하고, 그린에너지캠퍼스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2026.02.12 15:23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2026.01.27 03:25
전 세계 전자산업의 핵심 동력이 자본과 기술 혁신을 넘어 전력 인프라 확충과 첨단 패키징 소재 확보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글로벌전자협회(GEA)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 전자산업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확장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은 전력 공급 능력인 것으로 드러났다. 숀 두브라박 G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이 투자 회수 시점을 조정하고 있으나, 이제 핵심 제약 요인은 자본이 아니라 전력 생산과 배전 인프라 확보"라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AI 전력난, 공급망의 전략적 상호의존성, 첨단 패키징 기술의 도약을 향후 수년을 결정할 3대 핵심축으로 제시했다.AI 가로막는 전력 부족… "에너지2025.12.31 08:10
자동차 산업의 연비 규제가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EV)로 전면 확대된다.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이 2026년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차 에너지 소비 효율(전비)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단순히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전략에서 벗어나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30일(현지시각)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가 보도했다.◇ 세계 최초의 '강제성' 전비 표준 도입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공업정보기술부(MIIT)는 최근 새로운 국가 표준인 ‘전기차 에너지 소비 한도 제1부: 승용차(GB 36980.1—2025)’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은 기존2025.12.16 16:38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창호형 BIPV’ 기술 실증에 본격 나섰다.남부발전은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창호형 BIPV)’의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과 재료연은 지난 9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유기태양전지에 스마트윈도우를 접목한 ‘윈도우솔라필름’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BIPV와는 달리, 유연성과 투광성을 겸비해 창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탈부착까지 용이해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의 핵심기술로 꼽힌다.남부발전은 이번 착수식을 통해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 창문2025.11.20 15:47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의 에너지효율 실무그룹(이하 EGEEC), 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이하 EGNRET)과 공동으로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 이어진 총 6번의 회의에서는 △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2025.10.28 17:5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5년도 제1회 녹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사업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부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SK, KT 등 11개 민·관·공 참여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성과창출을 다짐했다.워크숍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의 진도를 점검하고 △가상발전소(VPP)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등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세션을 병행,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부산 명지녹산산단은 1999년 조성 후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가산업단지로2025.09.29 17:24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절감. 함께 누리는 성과,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를 9월 한 달간 대진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서울대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동서발전은 2017년부터 대학 캠퍼스, 공공시설, 상업용 건물, 공동주택, 물류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분야에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에너지 효율 향상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스마트 에너지장치를 구축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자동 제어하는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에너지 절감, 함께 누리는 성과,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는 대학과 공동의 노력으로 달성한 효율향상2025.09.25 14:47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제조업체 대만반도체제조회사(TSMC)가 25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 칩의 에너지 효율을 약 10배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칩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25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AI 서버는 까다로운 작업 중 최대 1200와트를 소비할 수 있으며, 이는 지속 운영 시 미국 가정 100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과 동일한 수준이다. AI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전력 소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에너지 효율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TSMC가 목표로 하는 획기적 개선은 서로 다른 기술2025.09.03 17:23
한국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8~2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2차 진도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포시와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 기업 대표, 모범청년기업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선 서부발전이 지난해 말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 계획 등이 공유됐다.아울러 중소기업이 설비 개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에너지 비용에 대한 부담감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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