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6:39
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코첼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2026.02.05 10:50
에이피알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까지 이어지며 영향을 받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11%, 1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7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1301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글로벌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상향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정지윤2026.02.04 10:33
에이피알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8%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4분기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2026.02.02 09:01
대신증권은 2일 에이피알에 대해 올해 매출 2조원 돌파를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1만932원에 피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5.4배에 15% 프리미엄을 적용한 29.2배를 반영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733억원,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194% 증가할 것으로 예측,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실적 성장은 미국(2172억원)이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시즌 특수와 히트 상품 수(SKU) 확산으로 아마존 스킨케어 카2025.12.16 15:02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K뷰티의 저력을 보여준 에이피알(APR)이 유럽 시장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권(IP) 보호에도 꾸준히 힘쓰며 글로벌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유럽 아마존 MD(상품기획자)를 채용하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아마존 내 마케팅을 위해 해당 국가의 언어 역량을 필수 자격으로 제시했다. 원어민 수준의 언어 활용 능력이나 현지 유학 및 거주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할 방침이다.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유럽 온라인 시장에서 K뷰티가 성장하는 추세를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유로모니터 이커머스 분석에 따르2025.12.09 09:21
신한투자증권은 9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중·일 갈등으로 수혜가 예상되지만 앞으로도 성장동력은 미국, 유럽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대표적인 종목으로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있으며, 그 중 실제 중국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그널이 있는 코스맥스에 대해 관심을 높여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미국, 유럽 등으로 화장품 수출 성장성은 지금도 유효한 편이다. 10월에서 11월 색조 화장품 수출이 미국향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56%, 3% 증가했다. 박 연구위원 “미국 아마존 채널 내 한국 브랜드 순위를 고르게 유지하는 기업은 에이피알”이라며 “에이피알에2025.12.04 08:32
LS증권은 4일 에이피알에 대해 내년 계단식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예상 실적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미국과 일본의 오프라인 매출은 내년까지 매분기 계단식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향후에도 약 25% 내외 수준으로 과거 대비 레벨업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LS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4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867억원, 영업이익 189% 늘어난 1146억원, 영업이익률 8%포인트 상승2025.11.06 11:18
화장품 업체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6일 에이피알은 2025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신장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1억원으로 253%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3분기부터 본격화된 미국발 관세 영향에도 24.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올들어 3분기 말까지 누적 매출은 연결 기준 97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35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200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에이피알은 김병훈 대표가 이병훈 전 대표와 함께 2014년2025.09.23 08:27
한국투자증권이 23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미국 화장품 시장은 시장 우려보다는 양호한 걸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는 10% 상향한 27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행히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도 미국 화장품 시장의 상황은 시장 우려보다는 양호한 걸로 판단한다”며 “미국의 뷰티 리테일러인 울타뷰티는 2QFY25 실적(2025년 5~7월) 발표에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인디브랜드사인 엘프뷰티의 1Q FY26(25년 4~6월) 매출액 대비 프로모션·디지털비 투자 비중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고2025.09.17 21:36
정다정 공군 소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상했다. 포니정재단은 1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다정 소령과 김병훈 대표에게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고(故)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인 정다정 소령과 김병훈 대표의 가족 등이 참석했다.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은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말했다.이어 “정세영 명예회장이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2025.08.20 09:10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에이피알에 대해 반박할 수 없는 대장주로 등극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1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20만 8500원이다.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3277억원,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8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성장하며 전사 매출의 78% 비중까지 확대됐다.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마진 레버리지가 강하게 나타난 점이 고무적”이라며 “비수기인 관계로 프로모션 등 비용 투입이 적었으나 매출이 강하게 성장하면서 수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2025.08.19 09:05
LS증권은 19일 에이피알에 대해 기업간거래(B2B) 매출 비중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 덕분에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5000원에서 26만원으로 5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분기 매출액은 3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 늘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메디큐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에이피알의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 등을 감안하면 수출국가 확장, 상품군(SKU) 확대, SKU 당 매출 증가로 광고비 투입 대비 매출 성장이 과거 평균보다 더 큰 현 상황이 향후 몇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2025.08.07 09:13
키움증권은 7일 에이피알에 대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서의 도약 단계에 진입했다며, 목표가를 종전 20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6일 종가는 20만 8500원이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3277억 원,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84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외 채널이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레버리지 효과 덕분에 이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짚었다. 해외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2556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 연구원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미국, 일본, 글로벌 B2B가 성장을 견인2025.08.06 15:59
'K뷰티 신흥강자'로 불리는 에이피알이 2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하며 국내 화장품 대장주로 올라섰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업종 1위에 등극했으며, 실적 면에서도 '뷰티 3대장'을 모두 넘어섰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 주가는 이날 장중 22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전날보다 11.32%(2만1200원)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7조9322억 원으로, 아모레퍼시픽(7조5339억 원)을 앞지르며 화장품 업종 시총 1위 자리에 올랐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 순위는 66위다.주가 급등 견인차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72025.08.06 11:34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신기록을 세웠다.에이피알은 6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1%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202% 상승했다. 이는 역대 분기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25.8%에 달한다.2분기에도 전 부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통상 2분기는 업계 비수기로 불리나 에이피알은 2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냈다.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체 실적 역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경신했다.에이피알의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5938억원, 영업이익1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2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5
뉴욕증시 비트코인 "파월 기자회견 충격" ....연준 FOMC 금리인하 축소
6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