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19:10
미국 최대 석유 기업 엑슨모빌(ExxonMobil)이 탄소 중립의 핵심 기반인 이산화탄소(CO2)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독점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텍사스 법원에 제소됐다. 에너지 전문 매체 하이드로젠 센트럴이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수소 에너지 기업 클린 하이드로젠 워크스(Clean Hydrogen Works)는 엑슨모빌이 지난 2023년 탄소 배출권 전문 기업 덴버리(Denbury)를 인수한 뒤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자사의 블루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고의로 무산시키려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10조 원 규모 'ACE 프로젝트' 중단 위기이번 법적 분쟁의 핵심은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예정인 75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2025.10.24 09:40
한국의 에이치라인해운이 미국 에너지 대기업 엑슨모빌에 전세한 네 번째이자 마지막 LNG 운반선을 인도했다고 23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LNG 프라임이 보도했다.노던 마린의 트라이텍 마린은 지난 22일 성명에서 17만4000㎥급 LNG 운반선 HL 퍼핀호가 자매선인 HL 알리사 워너호, HL 에드워드 오스틴호, HL 씨 이글호의 이전 인도에 이어 프로젝트의 일부로 건조되는 에이치라인해운이 소유한 네 번째이자 마지막 선박이라고 밝혔다.현재 17만4000㎥급 선박은 모두 NMM(노던 마린 매니지먼트)에서 관리하고 있다.베슬스밸류가 제공한 AIS 데이터에 따르면 HL 퍼핀호는 약 3주 전에 삼성중공업의 거제 야드를 떠났다.이 선박은 이미 엑슨모빌2025.03.12 10:30
미국 석유 메이저 엑슨모빌이 캐나다 천연가스 생산업체 ARC리소시스와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판매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했다.11일(현지시각) 두 회사 발표에 따르면, 엑슨모빌의 계열사인 엑슨모빌 LNG 아시아 퍼시픽(EMLAP)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키티마트에서 개발 중인 시더(Cedar) LNG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ARC의 LNG 물량 전량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연간 약 150만 톤 규모로, 2028년 말 상업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더 LNG 프로젝트는 캐나다 원주민 부족인 하이슬라 네이션(Haisla Nation)과 펨비나 파이프라인 코퍼레이션(Pembina Pipeline Corporation)2024.12.13 07:15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정유업체인 엑슨모빌이 오는 2030년까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18%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1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이같은 계획에 따라 앞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투자규모를 280억 달러(약 40조8000억 원)에서 330억 달러(약 47조2000억 원)로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로이터는 엑슨모빌이 증산 계획을 밝힌 배경에 대해 “엑슨모빌이 지난 2008년부터 석유 탐사를 벌인 끝에 발견한 남미 가이아나의 해상 유전에서 벌이고 있는 금세기 최대 규모의 석유개발 사업의 전망이 밝아 향후 순익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대런 우즈2024.04.20 07:19
엑슨모빌의 시가총액은 수년 전만 해도 테슬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9일(현지시각) 엑슨모빌의 시가총액(4745억 달러· 약 634조 원)은 테슬라(4607억 달러)를 앞질렀다. 이날 엑슨모빌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5달러 상승한 119.88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반면 테슬라는 1.92% 하락한 147.05 달러에 머물렀다. 블룸버그통신은 엑슨모빌과 테슬라의 시가총액 역전이 전기차의 판매 둔화와 가솔린 자동차로의 복귀와 궤를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전기 자동차 성장 우려가 재조명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테슬라의 연간 판매 부진 영향으로 지난 연말부터 4월 하순에 이2023.02.08 19:37
세계 5대 석유 기업인 셰브론 엑슨모빌 등의 오일 메이저들이 지난해 총 2000억달러에 가까운 순익을 거뒀다고 CNBC등 외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프랑스 석유 대기업 토탈에너지는 8일 2021년의 순익의 두배인 362억달러의 연간 이익을 보고하며 엑손모발, 셰브론, BP, 셸과 함계 2022년 대규모 연간 이익을 거둔 오일 메이저 행렬에 합류했다.엑손 모빌은 2022년 560억달러의 연간 순익을 기록해 서구 석유 산업 역사상 사상 최고치의 이익을 기록했다. 5개 오일 메이저 기업들은 지난해 총 1963억달러의 순익을 보고했으며, 이는 대부분의 국가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규모다.현금이 넘쳐나는 오일 메이저들은 이 자금을 엄청난 수익을2022.12.13 05:44
러시아 사할린-1의 올해 석유생산이 44% 감소한 약 900만 톤(하루 18만 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테르팍스통신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주의 스벤스키 경제개발장관이 이같이 예측했다고 전했다. 사할린의 석유생산은 미국 엑슨모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후 러시아로부터 철수한 영향으로 급감했다.스벤스키 장관은 지난해 석유생산은 1600만 톤(하루 32만 배럴)이었다고 말했다, 2023~2025년의 생산은 연간 1400만 톤으로 올해보다 57% 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할린의 생산감소로 러시아의 올해 석유생산은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 1~11월 러시아의 석유및 천연가스 생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2.2% 증가한 4억8800만 톤2022.10.29 08:29
미국 석유메이저 엑슨모빌과 셰브론은 올해 3분기(7~9월)에 양사 합쳐 모두 30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엑슨은 3분기에 사상 최고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셰브론도 천연가스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사상 2번째로 높은 분기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영국 쉘과 프랑스 토탈에너지도 견조한 분기실적을 발표했다.엑슨모빌은 주당 이익이 4.68달러에 달했다. 시장예상치인 3.89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순이익은 197억 달러로 2분기에 기록한 지금까지의 사상 최고액(176억 달러)을 또다시 경신했다.석유와 가스채굴 이익은 3배, 자동차연료 판매에 따른 이익은 10배로 급증했다. 유럽용2022.10.06 15:08
카타르의 2단계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장 추진 파트너로 셸과 엑슨모빌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NFS(North Field South) 프로젝트의 확장은 유럽연합(EU)이 에너지 수입의 거의 40%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가스를 대체하기로 결정해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세계 1위 LNG 수출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카타르의 야심찬 계획의 일환이다. 노스필드(North Field)의 2단계 확장 계획에는 용량을 연간 7700만 톤(mtpa)에서 2027년까지 1조2600만 톤(mtpa)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중 NFE(North Field East) 프로젝트에서는 생산용량이 3300만 톤(mtpa)2022.02.03 09:30
미국의 석유 대기업 엑슨모빌이 유가 급등으로 2020년 경기침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부채를 상환하고 100억 달러(약 12조9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서 2일(현지 시간)보도했다. 엑슨모빌은 급등한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으로 2021년 많은 순이익을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최대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엑슨모빌은 지난 1일 실적발표에서 2021년 순이익이 230억 달러(약 27조8070억 원)라고 보고했다. 2020년 연료 수요가 급감하면서 224억 달러(약 27조816억 원)의 손실을 모두 만회했다.시장정보조사업체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S&P Capital IQ)에 따르면 엑슨모빌의 4분기 이익은 89억 달러(약 10조2022.01.12 17:50
엑슨모빌(Exxon Mobil)이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애팔래치아 분지(Appalachian basin)에 있는 2만7000에이커(약 109 ㎢) 셰일 가스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등 외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엑슨모빌은 미국에 있는 자산을 지속적으로 매각해 왔다. 미국 최고의 오일 회사인 엑슨모빌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동산은 지난해 하루에 약 8100만ft³(약 22억9366억 리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한 61개의 유정과 다른 회사에서 운영하는 274개의 유정을 포함한 자산이다. 석유산업 전문가는 지금 천연가스의 가격과 유정에 매장되어 있는 가스의 양을 생각해 볼 때 이 부동산이 2억 달러(약 2383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2021.10.26 13:21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억만장자지수(Billionairs Index)에 따르면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의 재산은 2886억 달러(약 336조 원)로 급증했다. 이는 미국 석유화학회사 엑슨모빌(Exxon Mobil)의 시가총액보다 높은 것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허츠는 2022년 말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들여오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렌털카 업체 허츠(Hertz)가 자동차 10만대를 주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테슬라의 주가는 362억 달러 증가하면서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파산보호에서 벗어난 허츠가 새 전략으2021.09.09 07:55
미국의 가장 큰 에너지 기업인 엑슨 모빌은 유가가 급등세에서 점차 안정되자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엑슨 모빌은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이 늘어나는 기업입니다.엑슨 모빌은 8일(현지시간) 0.92%(0.50$) 내린 54.05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7월부터 내림세를 보입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41.50 달러에 비해 30% 가량 상승한 수준입니다.엑슨 모빌은 올해 2분기 원유가격 상승으로 순익이 4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팬데믹으로 교통량이 급감하고 원유 가격마저 하락해 11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엑슨 모빌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8.34%를2021.08.11 10:06
미국 석유메이저 엑슨모빌은 미국내 세일가스 자산매각 절차를 개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엑슨모빌이 세일가스 자산매각에 나선 것은 경영전략 측면에서 중요하지 않게 된 자산을 매각해 얻은 자금으로 채무압박에서 벗어나려는 대응책의 일환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엑슨모빌은 3년전 올해 12월까지 자산매각을 통해 150억 달러를 조달하는 계획을 세웠다. 다만 아직 계획의 3분의 1정도 밖에 달성하지 못해 21억5000만 달러이상 규모의 거래안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놓여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자산 평가액이 줄어드는 역풍에도 휩싸였다. 반면 채무2021.06.15 12:56
엑슨모빌과 로열더치쉘, 토탈에너지, 코노코필립스, 쉐브론, 이탈리아 국영에너지업체 에니 등 6개 에너지 대기업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확대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위해 입찰에 참여했다.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뉴스(DOHANEWS)는 이번 프로젝트로 카타르가 선도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으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에너지 대기업들이 온실 가스 배출과 지구 온난화 같은 기후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석유와 가스에 투자하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QP)는 오는 2030년까지 최대 LNG 생산국으로서 복귀할 준비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