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09:4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여객기 참사 관련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SH공사는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의사를 밝히고 기부금을 기탁했다.기부금은 재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과 유가족을 위한 성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애써주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H공사는 예기치 못한 참사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재난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2025.01.09 10:41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유가족(학생)을 위로하고, 재정부담을 줄이고자 ‘SOS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사고 유가족 중 전남 도내 재학생이다. 긴급한 사안인 만큼, 1월 중 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1인 최대 100만 원까지 즉시 지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심리 안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관련 기관의 상담 및 진료비를 연중 상시로 지원한다. 전남미래교육재단 김대중 이사장은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큰일을 겪은 피해 학생들이 사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2025.01.03 14:23
농협경제지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게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농협경제지주는 사고 후 무안국제공항에 머무르고있는 희생자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담요·핫팩 등 방한물품과 생활 필수품을 기부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희생된 농협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3000여만원의 장례용품 등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하였다.박서홍 농헙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 가정을 위해 일손돕기를 비롯한 각종 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2024.12.31 19:55
시흥시가 31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정부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추모객을 맞는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오전 박승삼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시는 공무원을 배치해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의 헌화 및 조문록 작성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시민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1월 1일 예2024.12.31 19:53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후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안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3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8시까지 닷새간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합동분향소 운영 시작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참사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조문을 마친 뒤 “지난 29일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분들께서도 합동분향소를 방문2024.12.31 15:38
국회는 국회 구성원들과 시민들이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31일부터 1월 4일까지 대국민 합동분양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속기관장들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한 뒤, 대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장소는 국회의사당 내 정문 해태상 부근이다. 매일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날 국회 구성원과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사고로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여객기 기체는 활주로 주변의 시설물 외벽에 충돌해 반파2024.12.30 16:26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와 추모의 차원에서 당초 예정된 행사 일부를 취소하고, 애도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사고로 희생된 국민들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30일 오전 8시 시청사를 비롯한 3개 구청과 읍면동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이 근조 리본을 달도록 했다. 용인사거리와 신갈오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14곳에 근조 현수막도 게시했다2024.12.30 16:24
평택시는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종무식 등 각종 행사는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또한 31일부터 오전 8시부터 정부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내년 1월 4일 저녁 8시까지 소사벌레포츠타운 청소년체육관 내에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1일 평택호에서 개최 예정인 '2025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국가애도기간에 조기를 게양과 공직자 애도 리본을 달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희생된 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2024.12.30 14:09
안산시는 오는 31일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년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고자 이번 타종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분간 희생자 애도를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여객기 사고로 마음이 무겁다”라며 “희생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2024.12.30 09:53
여행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항공에서 여객기 참사가 발생하면서 여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30일 오전 9시 42분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비 4.72% 하락한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하나투어는 -2.70%, 모두투어 -2.46%, 노랑풍선 -2.24% 등 여행주 종목 대다수가 하락 중이다.앞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 7C2216편 전날 오전 9시 3분쯤 무안국제공항에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외벽과 충돌해 폭발했다.2024.12.30 09:04
제주항공의 여객기 7C2216편은 전날 29일 오전 9시 3분께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가 외벽과 충돌해 기체 끝부분을 제외하고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탄핵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이번 여객기 참사로 추가 악재로 겹쳤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분 기준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3.28%(1090원) 하락한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편 이번 여객기 참사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또한 참사 하루 만인 이날 제주항공 동일 기종에서 또다시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해 김포공항에 내려 항공기를 교체한 뒤 다시 운행에2024.12.29 21:19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이날 오후 9시 7분 기준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사망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남게 됐다.구조자는 2명으로 분류됐다.제주항공 7C2216편에는 승객 175명, 객실 승무원 4명, 조종자 2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이번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그동안 국내에서 발생해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사고는 1993년 아시아나 해남 추락 사고로 당시 66명이 숨졌다. 이번 참사의 피해 규모가 두 배 이상이다.역대 국내 항공기 사고 중 가장 인명 피해가 컸던 사고는 1983년 옛 소련의 캄차2024.12.29 20:18
무안국제공항이 제주항공 사고여객기에 착륙 직전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주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여객기는 조류 충돌 경고로부터 1분 후에 조난신호인 '메이데이' 선언을 했고, 이후 급하게 고도를 높였다가 다시 착륙을 시도한 뒤 약 4분 만에 활주로 외벽과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항공안전을 총괄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브리핑을 맡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과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 등에 따르면 무안공항 관제탑은 이날 8시54분경 사고기인 제주항공 7C2216편(B737-800 기종)의 착륙을 허가했다.사고기는 1차로 착륙을 위해 활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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