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0:15
부여군 박정현 군수는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2025.07.08 17:45
경기도 광주시는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부여군과의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두 달 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급별·세대별·개인별 수요를 반영해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부여군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여군 방문 시에는 부여군청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그동안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워크숍을 넘어 행2025.04.03 16:18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2025.04.01 16:45
부여군 옥산면(면장 윤나순)은 봄철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명예 산불감시원 20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명예 산불감시원은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옥산면 이장단 협의회원 20명을 선임하였다.주요 임무는 스마트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마을회관이나 가정에 방문 시 산불 발생 사례 및 안전 대피요령을 홍보하는 것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대가 신속하게 초등 대처하도록 협조하고, 주민의 대피를 적극적으로 돕는 임무를 수행한다.최성순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만의 업무가 아니라, 면민 모두가 힘써2025.03.27 11:29
경기 광주시와 부여군은 27일 농·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그간 양 기관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에 부여군 농·특산물을 진열, 판매하기 위해 수 차례 사전 협의와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입점 품목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부여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판매지원 등을 담당하게 되며 부여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납품하기 위해 힘쓸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매결연도시와 함께하는 로컬푸드 이2025.03.26 10:29
부여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 방문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안내하고 부여 답례품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은 1,322명에 달하는 많은 교육생이 KT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고 있었다. 부여군은 구내식당 앞에서 옥경식품의 전통식혜와 단호박식혜를 나눠주며 부여군 답례품을 소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호응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식혜를 시음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식혜가 정말 맛있다. 생강이 들어가 깊이가 깊은 맛이다.”라며 호평 일색이었으며, 시식으로 준비한 밤뜨래영농조합법인의 밤양2025.03.25 13: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가 암 검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제18회 전국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다.암 관리사업의 발전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이번 평가는 지역암센터에서 1차 심사 후 외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했다.부여군은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매년 증가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의료수급권자 수검률 격차를 감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집중 발굴 및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한 수검률 향상 방안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2025.03.24 10: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4년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등급이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이다.부여군은 총 6개 분야 중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등 5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화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여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로 받은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 원을2025.03.21 09:39
부여군은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한 축제를 시상하고 아시아 축제도시 간 교류 및 성공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은 지역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하고 세계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브랜드화하며,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축제 개최 및 운영에 대해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2024.10.18 17:32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7일 충남 부여군에서 '의회-집행부 우수정책사례' 시찰 일환으로 안성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등을 포함해 총 40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성맞춤시장 고객쉼터에서 진행된 환영식 및 기념품 전달을 시작으로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 브리핑, 안성맞춤시장, 안성중앙시장, 5일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키오스크를 활용한 스마트 빌리지사업, 안성맞춤시장 2층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공간 조성사업, 중앙시장 증발냉방장치 등 주요 시설 사업 뿐만 아니라, 대규모점포인 이마트와 상생발전에 따른 노브랜드, 희망놀이터 운영, 안성중앙시장2022.08.18 15:17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7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은산면과 홍산면 일대의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조소행 대표이사를 비롯, 이기범 충남세종노조위원장, 중앙본부 및 충남세종지역본부 직원 50여명은 한마음으로 매몰 가옥과 침수 하우스 정비 및 농수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농가이 일상복귀를 도왔다. 지난주 기록적인 폭우로 부여군에서만 1500여동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충남 일대 농가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갑작스런 기습폭우로 손쓸 겨를도 없이 쑥대밭이 된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겪으셨2020.02.19 15:48
“여군에 다시 입대 복무를 하고싶다” 성전환 수술로 육군으로부터 전역 조치를 당한 변희수(22) 전 육군 하사가 육군에 '여군 재복무'를 위한 인사소청을 제출한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이날 육군의 전역 조치 결정에 반발해 육군본부에 인사소청을 제출했다. 군인권센터 관계자는 "변 전 하사가 등기를 통해 육군 측에 인사소청을 제출했다"며 "인사소청이 안 받아들여질 경우에 대비해 행정소송 등과 같은 법적 대응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 전 하사를 위한 변호인단 구성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번주 중 첫 관련 회의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육군은 지2020.01.22 15:18
육군은 22일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A 하사에 대한 전역심사위원회를 열고 전역을 결정했다. 육군은 "심사위에서 군인사법 등 관계 법령상의 기준에 따라 '계속 복무할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남성 군인으로 입대, 경기도 북부의 한 부대에 복무 중인 A하사는 지난해 휴가 기간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A하사는 부대 복귀 이후 군 병원에서 신체적 변화에 대한 의무조사를 받았고, 군 병원은 '심신 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2020.01.16 10:04
육군 간부가 휴가 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육군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 육군 모 부대에 복무 중인 A 하사가 휴가 기간에 외국으로 출국,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귀대했다.A 하사는 복귀 후 군 병원에서 의무조사를 받았고 군 병원은 신체 일부를 손실했다는 이유로 '심신 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군은 다음 주께 A 하사 관련 전역 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그러나 남성으로 입대한 사람의 성전환 후 복무 여부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법령은 따로 없는 상황이다.A 하사는 여군으로 계속 복무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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