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3:23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제시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2029년 외래객 3000만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공항공사는 정부의 '방한관광 대전환' 핵심 분야 실행을 위해 △항공사·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컬처 연계 마케팅 등을 시행한다.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무안·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또한,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경우에는 최대 32026.02.10 21:23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2026.01.19 14:33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보람그룹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와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상조 서비스와 여행 콘텐츠를 결합한 신규 패키지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의 고품격 상조 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접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상조 여행과 연계한 해외 투어 상품으2025.11.17 14:54
보람그룹의 상조 계열사 보람상조애니콜은 지난 12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돌봄여행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조상품 판매 위탁 및 전환서비스 제휴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조회원에게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보람상조의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2009년 설립된 돌봄여행사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성지순례·힐링여행을 전문 운영해 온 신앙 기반 여행사로, 소규모 효도·돌봄여행, 지자체 협업 관광상품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성지순례 중심의 전환서비스 개발 논의를 본격화하고, 상조 서비스를 일상과 신앙의 여정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2025.11.06 10:51
신세계면세점은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와 한·중 간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문화여유부와 협력해 여행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여행협회기구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미숙 신세계디에프 영업담당과 리주위안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장을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내 대형 송객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현지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실질적인 영업2025.10.27 08:34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핵심여행사 관계자 7명을 서울로 초청해 ‘K-콘텐츠를 통해 바라본 서울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한 사전 답사 여행(이하 팸투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고품격 관광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2016년부터 주요 해외 핵심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해왔다. 현재 총 23개국 53개 사와 함께 서울 관광 자원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이번 팸투어는 서울바베큐페스타, 서울남산국악당 판소리 공연관람 등 K-콘텐츠 체험과 서울달, 지역관광 안테나숍2025.09.22 09:13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대륙 핵심여행사 관계자 8명을 서울로 초청해 ‘서울의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바라본 서울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사전 답사 여행(이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고품격 관광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2016년부터 주요 해외 핵심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현재 총 23개국 53개 사가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협약 체결을 한 관계 기관은 서울 관광 자원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이번 팸투어는 한강버스, 청계소울오션 등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과 K-2025.08.06 16:24
대한항공이 이달 4일부터 사흘간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부산의 이색적인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 등 대한항공 임원을 포함해 일본 3대 대형 여행사인 JTB·HIS·킨키니혼투어리스트(KNT)와 일본 자유여행객(FIT) 및 단체여행 전문대리점 사장 및 임원 총 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해운대, 청사포 등 부산 전역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시찰하고,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부2025.06.23 14:42
알리바바 그룹이 음식 배달 플랫폼 Ele.me와 온라인 여행사 플리기(Fliggy)를 핵심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운영을 간소화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집중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분석된다고 23(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에디 우 융밍(Eddie Wu Yongming) 알리바바 CEO는 23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구조조정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포괄적인 소비자 플랫폼으로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더 풍부하고 고품질의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자의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 구조를 점점 더 최적화할 것"이라고2025.04.23 16:47
한국공항공사는 국내관광 활성화와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항공여행상품 개발·판매 사업'에 참여할 협력여행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개 내륙 항공노선을 이용해 △방한외래객 유치 △지역 미식관광 △반려동물 동반 △현지문화 경험 △자연경관 여행 등 5가지 주제로 여행상품을 구성하면 된다.공사는 여행상품의 시장경쟁력, 차별성, 홍보마케팅 전략, 관광객 유치계획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3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해 지정서를 발급하고, 모객 1인당 최대 7만원의 항공료 등 총 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공사 홈페이지·SNS 등 미2025.03.05 20:56
부산은 분명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 못지않게 전 세계를 향한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도시다. 부산은 가까운 지역 즉 대중적인 데스티네이션이 아닌, 가족 및 연인 단위 소수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몰디브·발리·호주·코론’ 등 이른바 특수한 목적을 위한 지역에서 두드러진 여행 패턴을 나타낸다.이에 휴양 섬 전문여행사 투어민의 부산지사 투어빈의 김혜연 대표가 올 한해 부산 1등 여행사에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5일 투어빈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부산 지역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산 1등 휴양 섬 전문여행사 투어민의 부산지사 투어빈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 모두 상담이 가능한 전문2025.02.26 16:37
강화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5인 이상의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이다. 당일 여행은 30만 원, 1박 이상의 숙박 여행인 경우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한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다. 관내 유료 및 원도심 관광지 방문, 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 조건 등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여행 방문 7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관광지 방문 사진과 증빙 자료 등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2025.02.25 10:37
전남 진도군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성과급(인센티브)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만 5천 원이며 보배섬 유채꽃 축제 기간인 오는 4월 11일~13일에 방문하면 5천 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0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 ▲수학여행단은 30명 이상을 유치해야 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 횟수와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침체된 경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2024.12.23 10:12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국지도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한외교’를 펼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편지를 발송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0일 트립닷컴(중국), JTB(일본), KlooK(홍콩) 등 10개국의 50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편지를 보내 경기도와 해당 여행사 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편지에서 “대한민국은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정치적 변화를 극복하고 있다. 탄핵이 가결된 이후,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탄탄하며 경제는 견고하다. 경기도는 변함없이 즐겁고 안전한2024.11.02 05:10
중국이 한국인 전원에 비자 면제를 단행했다. 중국 여행이 사상 첫 완전 개방되는 셈이다. 간첩법 체포 와중에 비자면제 당근책이 나왔다.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비자정책으로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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