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18:03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서울시의 독서문화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도서관과 신한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문즉시재’ 부스를 비롯해 주빈국인 프랑스 부스, 서울시교육청 부스 등을 둘러봤다.오 시장은 “서울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서울야외도서관과 서울시 최초의 공공독서모임인 힙독클럽 등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삶의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6.04 09:48
강남고속터미널 재개발 관련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고속터미널 재개발 공약을 내세훈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역전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전장대비 18.12% 급등한 4만5950원에 거래중이다. 천일고속은 16.09% 상승한 25만2500원, 신세계는 6.33% 오른 6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했다. 고터 재개발의 대표적인 수혜 테마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이에 신세계도 관련 테마주로 엮였다.2026.05.21 21:4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강북구를 시작으로 본격 유세에 나섰다.오 후보는 이날 0시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년기를 보낸 강북구 삼양동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삼양동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 삼양사거리 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겨냥해 "전월세난 주범이라고 뒤집어씌우는 후보"라고 비판하며 "단 한 표도 주지 말라"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후 서대문구 인왕시장, 영등포구 우리시장, 구로구 등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갔다. 오후에2026.01.14 16:50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14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추가 건립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기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항소 철회와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불공정한 소각장 입지 선정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라며 “오세훈 시장은 마포구민에게 사과하고, 소각장 입지 결정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를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는 지난 2023년 8월 31일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추가 건립하겠다는 입지 결정을 고시했으나, 주민들이 제기한 행정소송 1심2025.12.08 16:27
서울관광재단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7일 말레이시아로 이동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Seoul My Soul in Kuala Lumpur)’에 참석해 서울관광을 세일즈했다고 8일 전했다. 알라룸푸르 중심가 쇼핑몰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한류 팬 등 1000여 명이 몰렸다. 또 말레이시아 최대‘한국 유학 동문회(AGIKO) 간담회’를 찾은 오 시장은 수십 년간 한국, 한국 문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외국인 사절이 되어준 동문회에 감사를 전했다.이 날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서울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개최한 행사는 ‘서울사람처럼 즐기는 휴일’2025.11.19 17:11
조만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19일 서울시의회에서 따르면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18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수십 년째 문화유산 규제로 인해 개발과 정주환경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풍납동 주민들의 고충을 호소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들은 문화유산 보존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과 주민의 삶이 함께 갈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고 있을 뿐이다”라며 “수십 년간의 슬럼화와 이주·정주 대책 부재는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종묘를 언급하며 “이번 사안은 중앙정부가 현장2025.10.03 12:38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정부를 향해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공공 중심의 공급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꾸로 가는 정부의 주택공급, 서울시가 착공 중심으로 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구역 지정도 안 된 유휴부지, 주민들이 외면하는 수용식 정비사업 등 비현실적인 계획만 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달 29일 발표한 주택공급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2.0’을 거론하며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이 중 20만호는 선호 지역인 한강벨트에 6년간 집중 공급한다. 무엇보다 그중 약 96%가 이미 구역 지정이 완료된 곳으로, 실현 가능한 약속”이라고 했다.이어 시의 대책2025.09.12 08:41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정비사업 성과를 설명하는 등 주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1일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했다.오 시장은 지난 7월 자양 4동 방문을 시작으로 목동 6단지, 문정동 미리내집, 현저동 모아타운, 백사마을 등을 방문하며 이날까지 9번째 주택 현장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오시장은 아카데미에서 "속도·책임·삶의 질을 핵심으로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해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열린2025.08.25 13:24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2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버스노선 조정,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주요 교통현안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지난 8월 9일부터 하남시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공동 생활권인 서울과 하남 간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먼저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과 관련해 “위례 하남 주민들도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지만 정작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현재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중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2단계(조건부2025.08.13 09:08
"재개발·재건축 공급 시계를 신속하게 돌려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해 아파트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속도·공공 책임·삶의 질 개선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핵심으로 재개발·재건축 공급 시계를 신속하게 돌려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아파트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도2025.04.14 10:43
오세훈 서울시장의 테마주로 분류됐던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양폴리가 14일 장 초반 일제히 폭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9%(1285원) 내린 3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진양산업도 29.92%(2480원) 내리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진양폴리 (-22.97%), 진양홀딩스 (-3.93%) 등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보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반(反) 이재명을 넘어서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해서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오 시2025.02.22 11:27
오세훈 서울시장이 "절박한 심정으로 조기 추경을 서두르겠다"며 "서울시의 조기 추경이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추경 움직임에 맞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춰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곳곳에서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절절하게 들려온다"며 "자영업이건 기업이건 매출은 떨어지고 일자리도 줄어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청년들은 '취업 빙하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다"면서 "여기에 한국 경제 성장률이 1.0%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2025.01.07 17:41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가 주최한 ‘2025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가 7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서지영 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인사말에서 “35년간의 NGO 활동을 돌아보며 현재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 특히 지난 3년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이루어냈다”며, “현재의 정치적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또 다른 도전이다”2024.11.18 14:32
경기 이천시는 지난 15일 이천시 방문단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이동률 행정국장, 박찬구 정무 특보 등이 참석했고, 이천시에서는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회의장, 노재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광 문화재단 대표, 홍광표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두 도시는 이천 농산물 소비 촉진과 디지털 트윈 기술협력, 문화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주요 행사와 축제 시 이천 농산물 판매와 홍보 부스 운영,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이천 농산물 소비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2024.11.15 17:06
경기도 이천시 방문단이 15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률 행정국장, 박찬구 정무 특보 등이 참석했고,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회의장, 노재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광 문화재단 대표, 홍광표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천시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환영 영상을 통해 이천시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후 서울시 관계자의 안내로 귀빈실로 이동했다. 이날 두 도시는 이천 농산물 소비 촉진과 디지털 트윈 기술협력 방안, 문화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도시는 서1
‘해킹 참사·주가 폭락’ 獨 TKMS…캐나다서 韓 한화오션과 배수진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150조 ‘정조준’…“최대실적 또 경신하나”
3
한반도 상공 노리는 중국 6세대 전투기… 한국 KF-21 청사진 수정 압박 커진다
4
"7737조 시장 온다"…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이 美 다음 250년 만든다"
5
팔란티어, 실적 좋은데 주가 35% 빠진 이유
6
호르무즈 뱃길 열리자… 아시아 정유사, 남아도는 중동 원유 美로 돌린다
7
북미 시장 족쇄 풀렸다… 한화·맥시온, 차세대 태양광 ‘TOPCon 특허 소송’ 종결
8
테슬라 "7월 7일 빅뉴스" 예고…기가텍사스 AI 메가허브 확장·주가 향방은
9
EU, ‘안보 위협’ 이유로 中 전력망 인버터 금지… 청정에너지 장벽 속 딜레마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