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05:00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이끌면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의 우리금융 지분율도 2월 들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늘어 2019년 재상장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이 최대 실적을 이끌면서 2월 들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중 우리금융의 주가 상승세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2월 첫 거래일인 지난 3일(1월 31일 종가 기준)부터 이날까지 13거래일 동안 우리금융의 주가 상승률은 7.64%(1만6100원→1만7330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10.36%(9만1700원→8만2200원), 신한금융은 -5.19%(5만1100원→4만8450원), 하나금융은 22022.06.01 08:00
외국인투자자들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이상 팔아 치우는 가운데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은 지난달 27일 기준 37.18%를 기록해 올해에만 7%포인트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금융지주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역대 최대 지분율에 해당한다.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투자자 지분율 추이를 살펴보면, 상장 첫해인 2019년 말 30.29%였으나,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이탈이 가속화되며서 2020년 말 24.86%까지 떨어졌다.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분을 꾸준히 확대해 2021년말 기준 29.99%를2021.11.17 10:54
외국인 보유 상위 10종목 중 무려 6종목이 올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종목 중 1종목의 경우 거래까지 정지됐으며, 다른 5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 나머지 4종목만이 주가가 상승했을 뿐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은 지난 12일 기준 LG생활건강우선주, 동양생명, S-Oil, 쌍용차, 삼성전자우선주, 락앤락, LG화학우선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순이다.코로나19로 동학개미운동 등이 있기 전까지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선택한 종목을 따라서 매수시 개인은 어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2014.11.02 13:17
지난달 한국 주식을 거세게 판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에 대해서만은 순매수세를 지속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52.33%로 집계됐다.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22일부터 52%를 넘어섰는데, 이 수치가 52%를 넘어선 것은 2006년 6월 13일(52.13%) 이후 8년여 만에 처음이다.지난 한 달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로, 8천811억9천8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21거래일 중에 나흘을 제외하고서 모두 매수 우위 흐름을 보였다.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화 강세에 따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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